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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hiteRainb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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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Rainb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그 때 빅뱅의 원인물질은 과연 무었이었을까? [새창] 2013-07-22 18:06:49 0 삭제
    Turelight님/
    저도 소다가 폭발의 주요 원인물질 일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빅뱅이라고 표현했다 시피 폭발이 너무 세게 일어나서
    과연 소다 한가지 성분만이 아닌 여타의 성분과 결합해서
    폭발력에 상승 작용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데,
    과연 그 성분이 무었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여전히 남네요.
    24 인간의 속물근성 - 알랭 드 보통.JPG [새창] 2013-07-20 12:07:45 0 삭제
    "속물의 반대는 바로 어머니입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0:29:27 0 삭제
    이거 예전에 제 친구랑 논쟁했던 내용이네요.
    공대생이었던 제 친구는 걷거나 뒤거나 맞는 비의 양은 같다고 했고
    경영학생이었던 저는 뛰는 게 덜 맞는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걷거나 뛰거나 맞는 비의 양이 같은 것으로 나오는데, 그럼 제 친구가 맞고 제가 틀리는 거네요.
    걸으면 비를 맞는 시간이 길어지고 뛰면 짧아지니까 뛰는게 덜 맞는 게 아닌가요?
    22 와인 마실 때 농약중독 걱정 안해도 되나요? [새창] 2013-07-13 18:02:25 0 삭제
    웤웤웤님/
    아 와인용으로 재배하는 포도에는 농약 살포를 금하고 있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1 스노든의 지하 지적생물 존재 폭로 [새창] 2013-07-09 19:54:28 0 삭제
    스노든이 오늘의 유머 과학게시판에 들어와서 일주일 동안만 우리들의 게시글을 클릭해 봤어도 이따위 호무말랑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텐데,,,
    20 인체에 무해하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새창] 2013-06-22 09:47:59 0 삭제
    인체에 무해하다는 건 거짓말이고,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장기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만큼 독성이 강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19 세계 7대 난제 중 하나 [새창] 2013-06-13 18:35:44 0 삭제
    물,불님이 아주 간단 명료하게 답을 주셨네요.
    사실 초등학교 산수급에 불과한 간단한 문제인데,
    한 번 헷 갈리기 시작하니까,
    헷 갈림이 헷 갈림을 낳는 상승과정을 거쳐 나중엔 내 머리가 혼잡스러웠습니다.
    몇 시간동안 끙끙대며 답을 찾다가 결국 혼자만의 해결을 포기하고 하나씩 댓글을 일어 가던중,,,
    물,불님이 풀어 놓은 난제?의 답을 보는 순간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18 전갈이 실수로 자기 몸을 쏘았다면? [새창] 2013-06-02 19:33:36 0 삭제
    고담식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21:43:13 0 삭제
    아 저도 예전이 이와 똑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요.
    내면이 거울인 둥근 공에 빛을 넣으면 계속 반사를 반복해서 빛을 가둘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거울이 빛을 100% 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16 인류 역대 세상을 바꾼 발명품 베스트 [새창] 2013-03-02 22:40:41 0 삭제
    아무리 봐도 바퀴와 나사못이 안 보이네요.
    바퀴와 나사못을 이용하여 인류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데 이 둘이 포함되지 않은 건 이해가 안 되네요.
    15 인류 역대 세상을 바꾼 발명품 베스트 [새창] 2013-03-02 22:40:41 2 삭제
    아무리 봐도 바퀴와 나사못이 안 보이네요.
    바퀴와 나사못을 이용하여 인류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데 이 둘이 포함되지 않은 건 이해가 안 되네요.
    14 서양철학이 동양철학보다 훨씬 낫지않나요? [새창] 2013-02-26 23:32:03 0 삭제
    동도서기
    13 신사임당 뭐한거 있나요? [새창] 2013-02-24 00:32:31 1 삭제
    저도 신사임당이 5만원권 지폐에 들어선 것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차라리 제주도에서 수 많은 사람을 기아에서 구해 낸 김만덕이 훠얼~씬 더 훌륭하지요.
    12 하얀 무지개 만드는법. [새창] 2013-02-18 10:54:25 0 삭제
    글쎄요?
    별의목소리님께서 흰무지개(정확히는 무색?무지개) 만드는 방법을 의외로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셨는데,
    언뜻 저 방법으로 하면 주변 공간과 같아서 무지개와 같은 띠의 모양을 띄우지 못하고 텅 빈 공간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한 마디로 띠의 모양을 갖추려면 주변과 달라야 하는데 님의 방법은 이미 주변의 환경과 똑 같은 띠를 만드니까 그 띠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비유해서 말씀드리면 흰 종이위에 흰색 물감으로 띠를 그려봐야 띠가 보이지 않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보는 무지개와 반대현상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즉 무색 공간에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가 뜨는 것이 아니라,
    빨주노초파남보로 빛이 분산된 무지개색 공간에 빨주노초파남보가 모인 무색 띠를 띄울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우리가 흰 종이위에 빨주노초파남보의 띠를 그리고 그 가운데 다시 하얀색 띠를 그리는 것은 가능한 데
    이것을 광학 즉 빛으로도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11 인공적으로 하얀색 무지개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2-18 10:23:09 0 삭제
    별의목소리>>
    별의목소리님 제가 찾던 답이 드디어 ???
    무얼까 기대됩니다. 언능 확인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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