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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미필이 일할곳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4-01-21 06:15:40	1	삭제
		군대에 가면 무작정 시간을 버린다! 하시는 분이 간혹 계시네요.. 사실 군대 가면 물론 일이등병땐 개인적 시간이 안나지만.. 그 이후가 되면 충분히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나.. 군내 가능한 여가를 즐기며 생활할수 있습니다. '나 군대가니까 나올때까진 음악 접을꺼야!' 참으로 안일하고 바보 같은 생각이구요.. 분명 군대 내에서도 음악적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솔직히 지금 목돈 되고 타지라 기숙사까지 되는 일자리는 몸이 힘들어서 기타 +@를 못하게 됩니다.. 안하느니만 못하단 소리가 되는거죠..
	192	[익명]밝은성격이 고민입니다. [새창]	2014-01-21 06:11:16	0	삭제
		밝은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밝은 분위기를 표출하지 못하는게 병이 된다면 작성자님도 병이 맞습니다만.. 세상에 이런 병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픔을 위로하는 건 단지 위로의 한마디가 아니라.. 듣는 것 만으로도.. 가능하고.. 분위기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가능해요.. 자신을 버리면서까지는 아니지만.. 자신의 성격을 벗어나면서 까지 이타적인 행동을 하겠다는 건 어찌보면.. 미련하기까지 한 배려정신이라고 보여지네요;; 작성자분의 무리하지 않는 감정선 내에서 해줄 수 있는 위로를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친구분도 작성자 분의 성격을 알기에 굴로 파고들어가 헤어나올수 없을때 꺼내줄수 있는 친구를 찾아 온거겠지요?
	191	[익명]짝꿍남자애가 제폰에있는 야동사이트 주소 기록을 봐버렸어요.. [새창]	2014-01-21 06:00:01	0	삭제
		혼자 기억하며 개인 프라이버시구나 라고 존중해준 걸지도 모르겠네요
	190	[익명]지금 면접 보러 가는 길이에요.. [새창]	2014-01-21 05:54:46	1	삭제
		화이팅하세요! 떨리면 이거 반복하세요 왕이 넘어지면? 킹콩 왕을 생각했다가 킹콩의 해석을 생각했다가 킹콩을 생각했다가.. 주연 여배우가 생각나면서 긴장이 풀리는 마법을 느낄겁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49:51	0	삭제
		살아계셨다면 세상에 둘도 없을 딸바보 아버지로 작성자가 만드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47:30	0	삭제
		관심종자에요? 관심종자가 아니면 구태여 여기다가 자살카페를 찾을 이유가 없겠죠? 관심종자인걸 빕니다.. 관심종자 맞기를.. 제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45:25	0	삭제
		어쩔수 없어요.. 힘들테지만.. 가슴이 아려오겠지만.. 참고 이겨내야 해요.. 참고 이겨내야할 이유는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아프기 위해서.... 시간 나면 친구들이랑 여행이라도 다녀보세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41:06	0	삭제
		1 말 참 아니꼽게 하시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38:51	0	삭제
		귀로 시작한 통증이 두통으로 가는거 보면 중이염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일단 꼭 병원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28:06	1	삭제
		해서 안될이유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17:10	1	삭제
		음.. 소소한것부터 다시 되돌려주는건 어떨가 싶네요..(물질적인 것보단 마음적인 것들..) 가령.. 내가 해줬던 이벤트를 다시 내가 받으면 더 감회가 새롭고 고마울거 같은데..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13:59	1	삭제
		내가 가장 지하에 있는 이유는.. 바닷물이 흘러들어와 나를 가득 채우기 위함 이다. 밀물을 기다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5:12:01	0	삭제
		11그라믄 안돼 마음은 알겠으나... 정리를 하셔야 될거 같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4:47:44	1	삭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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