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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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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24 14:10:36	0	삭제
		↑은근히 바라시는건가 ...-_-
	192	이것들 봐라 [새창]	2005-01-24 09:23:40	0	삭제
		안그래도 토스대기 게시판이없었는데 눈이즐겁게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91	빨래비누 했어요 [새창]	2005-01-22 14:08:40	0	삭제
		머리만 한게 아닌것인가..
	190	<공감물>버디버디공감. [새창]	2005-01-22 13:54:06	0	삭제
		자기아이디 예를들어서 오늘의유머 라고하면.. 오늘의유머　☜이렇게 자신의 아이디 등록할수있어요 ㅠㅠㅎ
	189	대기업 마대 지사 [새창]	2005-01-21 10:42:39	0	삭제
		제본명이 마대成......................이라서이런거볼때마다 움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21 10:41:26	1	삭제
		이건 이니셜X!?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21 08:24:13	0	삭제
		?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21 00:57:42	1	삭제
		OK THANK YOU
	185	너무 귀여운 키티라면 [새창]	2005-01-20 09:19:46	0	삭제
		얘네는 고양이 탕..=_=..
	184	빠순이와의 대화(실화) [새창]	2005-01-19 20:35:21	0	삭제
		그러다가..쪼금..부모님이 더좋아요 이러면..반전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19 04:25:47	0	삭제
		[email protected]
	182	내가 교복입은사진(19금) [새창]	2005-01-18 03:16:29	1	삭제
		나만당할수없다.. 베오베로 보냅시다..
	181	맛동산 안에 동방신기 스티커 누가 훔쳐갔어?? [새창]	2005-01-18 02:08:33	1	삭제
		이유를 왠지 알것같아.. 지구를 사랑하는 그분이.. 나타나셔서...사진을 가져가서.. 다..태워버리는것이지..
	180	"독도 무가치한 섬" 日, 62년 폭파 주장 [새창]	2005-01-17 20:38:29	1	삭제
		근데 왜 우리땅가지고 욕한데? 지네 섬은.뭐 인간스레기가 더많을텐데?
	179	[펌] 내가 수학을 끊었던 이유. [새창]	2005-01-17 20:06:54	13	삭제
		저는 이제 중3되는 학생인데 저는 초5때 담임선생이 싸X지없고 재수없는 사람인걸 반 애들이 알아서 반 애들이 반항아끼가있었는데 유난히 제가 더 많이 반항을 했나봐요 그만큼 반항할 가치가 있었고,그렇지만 욕을한다거나,반말은하는건 아니였고 그렇지만 선생은 그걸 똑같이하고 무시도 하면서, 그랬습니다. 어느날, 칠판에 누가 담임 이름과 심한욕설을 써놓았습니다. 그선생은 제가 범임이라고 그런말도 하지않으면서 맨처음에 따귀와 30CM 자로 얼굴을 갈기고 너가그랬지? 이러면서 계속 따귀를 때리면서 좀 때리다가 멱살을잡고,, 키도 조금한 저를 끌고 가서,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 심한욕설과함께..너가그랬지 너가그랬지 하면서 그랬는데 그벽에 못이 밖혀있었나봅니다,저는 그못에 박고 머리에 피가 났는데, 그선생이 반아이들한테 너네 이거 말하면 죽여버릴줄 알아. 이래서 반친구들은 말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못했습니다. 그선생이 너무 악마같고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무엇인지 모르고 선생을 싫어하고, 제가 머리에 피났을때 울지도 않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나쁜친구들과 어울리고..그런거같습니다. 그렇지만 담배도안피고 술도 안먹는 친구라서 좋았는데 그친구들과 논다고 부모님소환,부모님은 이해한다고하니깐 그 다음날 저를 막 구타하고...하여튼 그떄부터 선생을 싫어한게 된거같습니다. 군사부 일체라는게 정말 존재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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