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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을믿는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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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믿는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3 90년대 드래곤볼의 위엄 [새창] 2024-03-19 13:46:29 3 삭제
    선생님에게 걸려 압수 당했는데 압수한 선생님에게 불려가 다음 편이 나왔냐는 물음을 받음.
    4252 여직원이 화장실 핑계로 40분씩 자리를 비우자 상사의 반응 [새창] 2024-03-18 11:48:04 0 삭제
    그래서 다들 40분 걸리는 화장실에 가게 되었나요?
    4251 분식집에서 만원 냈는데 헷갈리셨는지 4만 5천원 거슬러주심 [새창] 2024-03-18 11:43:43 7 삭제
    초등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가 가개에서 물건을 훔쳐나오곤 했음. 그래서 나도 따라 가게에 갈 때 마다 100원 200원짜리 슬쩍 하고 나왔음.
    그게 대범해지면서 체육시간 당번일 때 친구와 함께 아이들 자리에서 돈 몇 백원을 훔쳤음.
    그것이 걸렸고 선생님에게 불려가서 맞기도 하고 반성문을 썼음.
    그리고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찾아가 이 얘길 했음. 난 두 분이 얘기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음.
    선생님이 가고 엄마가 나에게 달려왔음.
    난 얼마나 혼날까 초초했던 것 같음.
    어머니는 나에게 달려와 "왜 그랬어" 하면서 안아주었음. 그 뒤로 정직했던 나로 돌아왔음.
    40년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달려왔던 어머니의 걱정 가득한 표정은 잊히지 않고 나의 도덕심에 깊이 박혀있음.
    물건보다 마음의 풍요가 중요하다는 가치관도 그 일로 생긴 듯.
    4249 윤정부 수석 "MBC 잘 들어" 회칼 칼찍 언급 [새창] 2024-03-15 09:51:42 0 삭제
    윤회칼
    4248 대통령실 "공수처·야당·친야 언론 결탁‥좌파가 놓은 덫" [새창] 2024-03-15 09:49:58 3 삭제


    4246 부모님 사이가 좋은게 독이 됐다 [새창] 2024-03-14 14:59:31 27 삭제
    지독히 사랑한 사람을 잊으려면
    사랑한 기간 만큼 지나야 한다는 소릴 들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4245 “신라면 먹을 거면 일본 가세요”…컵라면 건더기 차별 논란, 알고 보니 [새창] 2024-03-12 23:00:54 0 삭제
    중국에서 파는 봉투 신라면도 한국 것과 다르더군요. 특히 해물 신라면이 있는데 맛이 너구리와 비슷하고 건더기가 많았던 기억
    4244 우리나라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24-03-12 22:43:21 8 삭제
    똘똘한 놈이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입니다.
    당신이 윤놈따라 다른 나라 편에 서면 망하는 겁니다.
    4243 925조 푼다 2찍해라 개돼지들아 ㅋㅋㅋ [새창] 2024-03-12 09:31:06 0 삭제
    그냥 돈으로 주면 안될까
    4241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2024-03-11 11:43:08 34 삭제
    체감하기로 공무원의 대민 서비스는 1990년대 말부터 그러니까 실질적인 민주화가 이루워지면서 조금씩 개선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사무소 말단 직원도 그냥 전두환새끼 같았죠.
    어떤 정부냐에 따라 공무원의 태도가 바뀌는 기분인데 나만 그런건지 기분탓인 건지
    4240 권지웅은 대표적인 새끼수박입니다. [새창] 2024-03-10 22:15:55 0 삭제
    수박이란 목숨을 건 전투를 하는 아군에게 복장 불량을 외치는 자를 말합니다.
    4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9 10:20:37 0 삭제
    당신도 꼭 자업자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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