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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3:41:44	1	삭제
		바꿀수있다면 옷선물 좋아영ㅋㅋㅋ
	44	[본삭금] 10일 된 아이 선물 여쭤봅니다! [새창]	2017-11-09 13:40:04	0	삭제
		엄마 간식이요. 출산후에 엄마가 밖에나가서 맛난거 먹기 쉽지않아서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엄마 밥먹기 쉽지않아서 식사대용 떡/마들렌/케이크 등 냉장고 넣어두면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이미 갖고있는 것이랑 중복되어도 괜찮을 아기세제/로션도 좋은것같구요. 꽃같은거하고싶으시면 앙금케이크 주문해서 보내주시는 것도 좋아용. 작은 사이즈(5-7만원)로 메세지 순산축하합니다. 뭐 이렇게~^^
	43	중대병원 진료 예약하고 왔는데 1시간 넘게 대기중 [새창]	2017-11-04 15:11:17	1	삭제
		전 진짜 오전타임으로 예약하고 일부러 1시간 더 일찍가요. ㅎㅎㅎㅎ 그럼 제시간 또는 약간 늦게 진료받더라구요
	42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1-01 15:36:09	0	삭제
		저 남편이 연애할때 사준 낡은백 어케할까하다가 친정엄마가 들고가셨습니다. 제가 버릴까 고민한것도 남편도 아시지만, 친정엄마가 쓰시겠다고 들고간후 서운해하더라구요. 버리는것과 또 다른 의미겠죠. 저도 괜히 미안해지구요. 안쓸거면 쓸 사람주자라는 스타일인데... 입장 바꾸어보면 아내분도 비슷한 마음으로 서운하실것갔습니다. 물건으로의 가치가 아니라 선물 준 가치, 그 사람의 마음과 추억이 담긴 물건이니깐요^^
	41	낙태죄 폐지 및 낙태약 유통 합법화 추진 청원이라... [새창]	2017-10-30 02:12:16	4	삭제
		지나가다가 생각나서..이런 경우도 있어요. 극소수에 해당할수도 있지만, 기형사 검사 해주고서는 고위험군 나와도 병원에서는 아무런 조치할수없어요. 현행법상.. 이런 경우에 대한 예외조차 없는게 전 좀 그러합니다. http://m.pann.nate.com/talk/339033405
	40	결혼하신 선배님들~~ 혼인신고는 언제 하셨어요~?? [새창]	2017-10-30 01:42:37	5	삭제
		신혼부부 청약하시려면 늦게하세요. 결혼하자마자했는데 ㅠㅠ 애생기고 청약 관심생기면서 젤 아쉬운거였어요. 3년넘겨서 1순위에서 밀리는거요 ㅠㅜ
	39	5~6만원 선 결혼선물 뭐 있을까요?ㅜ [새창]	2017-10-20 00:18:02	4	삭제
		커트러리 아니면 구급상자! 전 구급상자 사서 반창고랑 소화제등 이런거 약국에서 사서 채워드린게 제일 인기 좋았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0:08:53	1	삭제
		저도 디저트 사갔어요. 냉동실에 두고두고 꺼내먹으라공~ 티라미슈랑 마카롱! 지금 저도 출산 앞두고 있는데 달다구리 사다주면 땡큐일듯싶어요. 그외엔 좀 가격 나가는거라면 다리 안마기? 파라핀? 그런것들 소소하게 갖고싶어여. 겨울이니 수면바지랑 쪼끼랑 그런 생활템도 좋을것같아요.
	37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9 00:15:30	0	삭제
		와; 앞으로 혼자 여행가세요ㅠㅜㅜ 진짜 짜증나셨을듯 ㅜㅜㅜㅜ 뜬금 폐수 식당 어딘지 궁금하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4:01:35	39	삭제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시댁(즉 작성자님 부모님)과 차후 결혼생활이 원만할수있도록 쉴드를 잘 쳐야할것같아요. 시부모님께선 의사 지인도 동일하게 없고, 며느리도의 도리, 역활을 강조하게되면 신혼생활에 엄청 힘이 들 수 있기에..중재하고~ 정리를 잘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35	명절때 본가에서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9-29 10:53:16	13	삭제
		연애을 하자마자 아무리 상대방이 맘에 들어도 뿅하고 2박3일 여행가자! 이러진 않잖아요. 어느정도 신중(?)하게 마음에 든 상태, 좋은 사람이니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행간다고 생각이 되어요. 저도 시부모님이랑 3박4일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당일치기로 놀러다녀온 유뷰3년차예요. 여행가기까지 서로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적어도 1년 사계절 사이클을 돌면서 서로의 가풍을 익히고, 이맘때쯤 이런 이벤트가 발생할수있다는 경험후에 새로운 이벤트(여행)를 계획하시고 논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님에게는 친해져라! 뿅! 여행이지만, 서로에게는 고역일수있어요. ㅠㅠ 진심- 평생 사이가 안좋아질수있어영. 소한 명절은 어떻게 루틴하게 돌아가야하는지 파악도 안되구요. 평범한 1년을 서로 보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가족간의 생활을 조율 아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잡히구요. 그리고 명절과 원래 처가가 가까운건 별개예요. 이 이야긴 앞선 유부선배님들께서 하셨으니 생략~^^ 즐추하세요!! 고부관계 처음부터 욕심내지마세요. 와이프는 니이랑 결혼한거지 시부모님과 가족이 되는건 사은품과 같은거랍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는 애교로 넘어가 주세요 ^^
	34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04:23	4	삭제
		많아요. 임산부라 요즘 택시 더 많이 타는데...원래 덩치가 좀 있어서 임산부로 안보이는지~ 배려는 기대안하지만, 불친절은 사양하고 싶네요. 길건너 세워달라했더니 여기 내려서 알아서 길 건너가면 안되냐고~. 외근 때문에 강남가자했더니 ㅜㅜ (신촌출발) 본인 맘대로 여의도 9호선 내려줄테니 지하철타라고~ 지금 막혀서 그리가면 교대도 못하고, 낮에 거기서 타는 사람도 없다고-_-. (그럼 처음부터 난 2호선타고 반바퀴 돌아서 강남갔죠!!) 집이 언덕위 골목인데 들어갈때마다 눈치주고ㅠ 승차거부도 꽤 당했어요. ㅋㅋㅋㅋ 신고할껄!! 더운 여름에 에어콘도 안틀고계시길래 두번이나 말 씹고;;; 겨우 틀어주심 ㅜㅜㅜ 뭐죠? 진짜 좋은 기사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여자에게만 이런가요? 남편이랑 택시 같이 탈일이 없어서 -_-;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6:07:57	1	삭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을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지럽고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가 종종있어서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4:01:32	2	삭제
		Nis2012 페이지에 http://timetree.zum.com/1946 참여형 타임라인이라고 걸려있습니다.여기도 업데이트 되는 것 같습니다. 참여형이라고하니 같이 기록하실 분들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	와이프에게 여시를 물어본 이야기 [새창]	2015-05-13 12:21:28	0	삭제
		아 넘 웃겨요. 중랑맘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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