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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50:52	0	삭제
		기도할게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49:01	0	삭제
		와 그러고보니 그렇구나.. 빵끈님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ㅎㄹ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47:54	0	삭제
		그래도 난쏘공같은 것도 문장 짧게 쓰였고 작성자님 글도 좋은데요ㅎ 뭔가 감각 환기?를 잘 시키시네요 막 오감으로 다 상상되고 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44:53	0	삭제
		ㅎ... 전 좋은 거 같아요 더 읽고싶어요 ㅎㅎ 더주세요!! 더줘!! 저는.. 글을 평가할만한 사람은 아니니깐... 다른 분들이 평가해주실 거에요! 아 근데 다 읽고싶은데 ㅠㅜ 출판하실 건가요? 퇴고 끝내시고 어떻게 읽을 방법이 없을까 ㅠ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37:05	0	삭제
		작성자님이 곁에서 힘이 돼주세요.. 나쁜 선택 하시지 않게..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2:33:55	0	삭제
		보여주세요~ㅎㅎ 궁금궁금 제가 딱히 평가할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ㅎㅎ
	188	[익명]남자인데.. [새창]	2014-02-06 02:32:50	0	삭제
		고민이시겠어요..ㅠㅜ 오유 보면 여드름 치료법 베오베에 많이 오던데.. 한 번 참고해 보셨어요? 근데 저도 그렇고 사람들 여드름 크게 신경 안써요~ 그냥 거의 신경을 안써요 보통.. 또 '아 여드름 많은 애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지 '아 여드름봐ㅋㅋ' 이러지 않아요~ 내 결점을 사람들이 보는 것 같은 기분 잘 알죠.. 꺼림칙한.. 그래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자신감을 가지세요!! 참고로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여드름이 많은 애가 전교회장이었는데 인기도 많고 평판도 좋았어요~
	187	[익명]남자친구 대행 알바 [새창]	2014-02-06 02:22:53	0	삭제
		힘내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50:48	0	삭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엔 항상 끝없는 시련과 고난이 있지요.. 작성자님 인생은 실패작이 아니에요.. 희망을 잃지 말아요..
	185	[익명]대체 나한테 뭘 어쩌라는건지.. [새창]	2014-02-06 00:48:20	0	삭제
		아무쪼록 화 푸시고, 편한 밤 보내시길 빌어요~
	184	[익명]대체 나한테 뭘 어쩌라는건지.. [새창]	2014-02-06 00:48:00	0	삭제
		어유... 정말.. 답답하셨겠네요.. 그런 일로 싸우는 일이 싸움 이유 중에 가장 많은 것 같아요.. 누나 분도 이해가 가고, 작성자님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음... 작성자님이 이직하시고 곧 집을 떠나실 예정이시라면 굳이 상황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기 보단 일을 일으키지 않는 방법이 더 괜찮을 것 같네요.. 근본적으로 접근해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면 좋겠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작성자님이 누나분 얘기를 들으시면서 그냥 마음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누나분 얘기에 지적할 부분이 있거나 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맞다맞다 넘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얘기를 마음으로 듣지 마시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는 느낌으로! 그러면 누나분도 화가 안 나실 거고, 작성자님도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없으실 것 같아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39:20	0	삭제
		초등학교 때 학예회 준비로 반 친구들끼리 한 달 내내 공연 준비하고, 하루만에 학예회 공연이 끝났을 때, 지금까지 했던 모든 노력이 한 번의 공연으로 끝날 때 정말 허무하잖아요.. 인생이란게 치열한 노력과 지루한 마라톤과 끝에 찾아오는 허무감의 반복인 것 같아요.. 느긋하게, 허무함과 회의감을 한껏 느끼면서 휴식 기간을 보내는 건 인생의 큰 즐거움이 아닐까요 ㅎㅎ 누구나 겪는 감정이에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져보세요~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달릴 거니까... 작성자님은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32:54	0	삭제
		끔찍한 학원이네요.. 학원 하면 학교보다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 거리도 가깝고 뭔가 오순도순한 느낌이 있는데 그런 끔찍한 학원도 많은 것 같아요.. 작성자님 털털 털어버리시고, 좋은 기분으로 주무세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0:30:23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180	[익명]여자가 담배피는게 죄에요? [새창]	2014-02-06 00:29:47	0	삭제
		여자가 담패 피우는 건 죄가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편견에 사로잡힌 거고.. 저는 학생도 피울 자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건강을 걱정할 뿐 ㅠㅜ 담배 너무 많이 피우시진 말라는 건 저의 개인적인 부탁일 뿐이고... 이왕 피우실 때는 죄책감 갖지 마시고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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