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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20:18:08	2	삭제
		진심 그럴 땐 공부를 하세요! 가끔 지겨울 때 여러가지 직업 찾아보시면서 끌리는 걸 골라 보시구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20:09:45	0	삭제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사진을 어떻게 보게 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친구같은 건 끊으시는게 어떠세요? 학창시절 따돌림이란게 그 애들이 나빴다는 걸 알고 또 미워하긴 해도, 가끔씩 그리워지고 지금도 함께라면 어떨지 생각하게 되는 게 참 슬픈 것 같아요.. 작성자님 어서 훌훌 털어버리시고 훨씬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시길 빌어요~ 힘내요!!
	267	[익명]나이에 맞게 생기고(?) 싶은 사람 없나요? [새창]	2014-02-15 20:03:50	0	삭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동안도 동안 나름이라ㅠ 예쁘고 동안이면 모르겠는데 못생기고 동안이라서 참.. 작성자님도 저도 힘내야겠네요 ㅠㅜ 화이팅!!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56:24	1	삭제
		많이 힘드시죠? 울고싶을 땐 확 울어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조금만 더 가다보면 행복이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38:49	1	삭제
		ㅎㅎ 첫인상, 처음 느꼈던 이미지 이런 건 시간 조금만 지나도 바뀌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노잼 이미지로 계속 될거라 걱정하진 마세요~ 너무 자신이 없으시면 단톡방에서 그냥 조용히 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단톡같은 거 별 소용 없으니까요.. 입학하셔서 지내다 보면 맞는 친구들 생기고 개그감도 되찾으실 거에요ㅎㅎㅎ
	264	[익명]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15 19:34:19	1	삭제
		저도 과거에 매일 때가 참 많은데.. 공감되네요 ㅎㅎ 내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계속 속으로 되뇌면서 스스로 세뇌시키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내 생각이 틀린 걸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전 속으로 아냐, 그 때는 잊어버려. 지금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없어.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하곤 해요 나 자신을 설득하는 것처럼요 ㅎㅎ 이렇게 조금씩 내 마음을 바꿔가는 게 좋은 것같아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27:15	3	삭제
		동물이 불쌍하다고 육식을 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불쌍한 걸로 치면 식물도 불쌍하죠.. 잔인하게 뜯기는 건 마찬가지니.. 그래도 다들 밥이나 채소 잘 먹잖아요?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을 해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재미를 위해서라거나, 혹은 생태계를 위협할 만큼 과도하게 죽인다거나, 너무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일 등은 나쁜 것이죠! 그래도 동물이 불쌍한 마음 때문에 채식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말이에요.. 고기가 너무 좋은데 굳이 참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62	하..고민이네요 [새창]	2014-02-15 19:16:23	0	삭제
		무슨 요일 무슨 요일 이렇게 딱 정해놓고 그 날만 도와드리기로 약속을 하는 건 어떠세요? 나의 자유 시간과 아버지 도와드리기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아버지와 한 번 대화를 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말씀드려 보세요~
	261	[익명]못생긴 여자랑 사귀는 남자 [새창]	2014-02-15 19:12:43	0	삭제
		흐.. 맞아요 난 내가 아무리 봐도 못생겼는데 애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안하죠 애인의 전 여친들은 예쁜데 난... 애정 표현을 해도 이건 진심이 아닐거라고 계속 의심하게 되고 ㅠ 같이 거울 보면 애인은 정말 아름다운데 ㄷㄷ 난 완전 비교되고... 정말 스트레스 받으실 거에요 근데 그것도 나중에 되새겨 보면 다 내 자신감 문제더라구요.. 거울을 보면서 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표정 연습도 해서 나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해결될 문제인 것 같아요.. 정말 말도 안된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나의 단점만 보지 말고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 봐요 우리! 그래야 의심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어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06:50	0	삭제
		익명49152 무슨 일이시길래.. 힘드시다면 고민게에 적어주세요 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05:27	0	삭제
		1. 이제 곧 가려는 곳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2. 머리 매직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이렇게? 뭔가 심란했는데 적고보니 되게 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고민도 한 달 후엔 다 해결돼있을거에요 화이팅?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01:21	0	삭제
		소심해서 먼저 못하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8:58:58	0	삭제
		동성애인 분들이 살아가기 참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그래야 할 이유도 없는데 단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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