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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일몽의고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9
    방문 : 1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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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몽의고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5:39:14 2/5 삭제
    좋은 일 한다는 광고에 의혹설 제기하지마세요.
    본인은 뭐 대단한 일 한다고
    광고니 뭐니 난리예요?
    1869 [펌] 대학교 역대급 학점 썰. [새창] 2017-06-21 07:31:01 46 삭제
    이성과 감성의 차별이죠.
    1868 머릿결 관리 질문이요 .. ㅠ (본삭금) [새창] 2017-06-19 07:30:32 0 삭제
    아.. 완전 다른데구나....
    ( 자괴감 )
    1867 머릿결 관리 질문이요 .. ㅠ (본삭금) [새창] 2017-06-19 07:28:46 0 삭제
    감사합니다!
    네이쳐리퍼블릭 말씀하시는거죠..?
    완전 다른덴가요?
    1866 머릿결 관리 질문이요 .. ㅠ (본삭금) [새창] 2017-06-19 00:22:35 0 삭제
    감사합니다!
    1865 머릿결 관리 질문이요 .. ㅠ (본삭금) [새창] 2017-06-19 00:22:15 0 삭제
    사..이..오..스
    ( 김정은 짤 )
    1864 결국 도깨비 'Never Far Away'는 어떻게 되었나요? [새창] 2017-06-18 23:37:20 0 삭제
    큽 ......... 그렇군요 ㅠ
    1863 머릿결 관리 질문이요 .. ㅠ (본삭금) [새창] 2017-06-18 23:37:09 0 삭제
    혹시 쓰시는 거 종류라도 알 수 있을까요 .. ?
    머리 덜 만지는 거 같은데도 여전히 떡질때는 떡져서요 ㅠㅠ
    1862 [익명]저는 언제까지 뚱뚱하게 살까요 [새창] 2017-06-18 03:57:35 0 삭제
    되야 X
    돼야 O
    1861 [익명]저는 언제까지 뚱뚱하게 살까요 [새창] 2017-06-18 03:55:34 9 삭제
    못한다는 얘긴데 그러려면 당연히 노력은 감수해야 되는거구요.

    자신이 하고 있지 못한 걸
    왜 다른사람의 잘못으로 전가하는거죠?
    살이 어떻게 쪘는가 가 중요한게 아녜요.
    어찌되었건 살은 찐 상태인거니까요.

    지금 하시는 말씀은
    마치 제가 공부를 못하는데
    부모님이 공부를 안시켜서 못하는거예요 랑
    다를 바가 없는거예요.
    그런걸 왜 생각하죠?
    필요한 건 문제의 인식과 그에 대한 대응입니다.
    살이 쪘으니까, 아니죠.
    내가 살을 빼고 싶으니까 빼겠다. 가 되야 되는거죠.

    혼자서 안되겠다 싶으시면 피티 받아보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오유 다게에도 좋은 자료 많아요.

    그것보다 제일 권하고 싶은 건 확실히 동기부여를 하세요. 살을 빼는 게 본인이 바라는 일이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또 굳이 짚는다면 본인이 인식한 문제점 개선이 이뤄져야겠죠.
    먹고 바로 눕지 않는다 나
    식료품을 많이 사두지 않는다 가 적절하겠네요.
    1860 [익명]저는 언제까지 뚱뚱하게 살까요 [새창] 2017-06-18 03:45:19 0 삭제
    으 짤렸네요 마저 쓸게요.
    1859 [익명]저는 언제까지 뚱뚱하게 살까요 [새창] 2017-06-18 03:45:05 7 삭제
    조금 강하게 말씀드릴게요.

    살을 빼고 싶은 게 스스로 바라는 게 맞으시죠?
    그렇다면 빼시는 게 맞아요.

    다만 지금 글을 요약하면

    저는 살이쪘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운동하면 된다구요? 글쎄요.. 제가 습관이 잘 안들어서요.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잖아요.

    살을 빼든 무슨 노력을 하든
    사람이 바뀌려고 하는 건 자신의 지금 상태에 만족하지 못한ㄷ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3:36:54 1 삭제
    혹시 이 글 보고 있다면
    휴대폰부터 내려 놓으시구
    복잡한 생각도 내려 두세요.
    부모님 코골이 때문에 시험을 망치는 게 아니라
    지금 잠들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냥 자는 것만 생각하세요.
    시험 생각도 말구요.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3:31:30 0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는데
    착할땐 착하더라도 강단이 있어야 해요.
    착하기만 하면 색깔이라든지 향이 안나는 꽃 같아서 사람들이 잘 안들여다 봐요.

    오히려 솔직할 때는 솔직한 게 나아요.
    너무 지나치면 문제라는 게 여기서도 드러나는데
    인간관계에서 틈이 없는 사람은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지기 힘들어요.
    오히려 계기를 본인이 만들어 나가야죠.
    노력탓으로 돌리는 것 같아 좀 그런데
    굳이 저 사람이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애써 친해지려했다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거겠죠.
    그냥 괜찮은 사람 있으면 때로는 기대는 것도 좋은 처세술이예요. 미국 대통령 중에는
    자신의 정적에게 책을 빌리는 것을 통해 그와 친해진 사례도 존재하니까요.
    또 걱정할 수 없는 건 걱정하지 않는 게 속 편해요.
    누가 나한테 뭐라하든 그게 별건가요?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내가 알게 된 그 뿐이예요.
    내가 아니면 된거죠 윗분 말마따나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을 좋아하기만 할 순 없어요.
    글쓴분이 착하다는 것에도
    아 쟤는 왜 저리 착해 ㅡㅡ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무튼 그래요.
    마치 저같아서 이야기를 이것저것했네요.
    읽으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3:21:16 0 삭제
    맞아요.
    감정은 얼굴 표정에 따른다는 말도 있어요.
    오히려 누구 때문에 라고 생각하면서
    속상해 하고 있는 게 더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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