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 동생도 이거랑 비슷(?)한거 걸려서 아주 애먹었었는데.. 그 친구는 저렇게 캠을 직접 한것도 아니고 폰을 해킹당했는지.. 네이트온을 해킹 당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른 말도 안되는 추잡한 행위 중인 사진이랑 동생 사진을 합성을 해서 올린다고 협박을 했다더군요.
정작 본인은 '내가 한거 아니니까 상관없어' 라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쫄려하더라구요.
350만원인가 달라고하다가 배째라 하니.. 100만원만 달라고
그래도 배째라 하니. 50만원만..
더러운 놈들..
암튼 조심하셔야 해요 요새 저런거 강제 상남자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시즈탱크 같은 걸로 올려주면 몰라도.. 매우 작은 걸로.. 올려서 본인이 그게 더 불쾌했다고
저..이런말씀 드려도 될지모르지만 제 회사에서 작성자님께 작업 의뢰를 드려도 될까요? 따로 프리랜서 일 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취미로 하시는건지 몰라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0209cjh@naver.com 잠깐잠깐 짬 내셔서 자유롭게 그림 보내주시면 될 거라서 부담은 안느끼실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꼭 한번 연락부탁드립니다!꾸벅
진짜..너무빡쳐서 댓글먼저씁니다. 씨발새끼들아. 니네 사우나 쳐가서 들어가는 비용만이라도 소방관분들 위해 돌려놔도 생명보존률이 300퍼센트는 올라가겟다. 아진짜 이 개새끼들은 지들 입속에 돈 쳐넣을 생각만하네 그것도 벌어서 쳐먹는게 아니고 노력 하나안하고 말이야 진짜 니네 벌받는다 그따위로 살아봐라
이만한 댓글이 달린거 보셨으면 당연히 저 수업선생이 말하는 게 얼마나 책임감 없는 소리를 지껄였다는것 쯤은 아셨을 것 같아요. 저도 4살 2살 아들 두고있지만 맏이가 말이 엄청 느렸어요. 수업 받을때마다(집에서 와서 하는 수업이엇어요) 갸우뚱갸우뚱 하는 몸짓과 함께 지금 또래는 이런 애들도 많아요 걱정하지마시고 좀 더 지켜보기로해요. 뭘 지켜봐 참나.. 결국 부모님이 믿는 만큼 아이들은 그 믿음을 거름삼아 자라납니다. 부모님이 의심하고 걱정하시면 절대절대 안되요. 사회성은 3살부터 발달이 가!능!하고 정서지능은 최소 5세 가 되어야 학습을 통해 발달시킬수 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구. 4세5세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얼만큼 받앗냐아니냐 에 따라 향후 지능 및 정서발달에 현격한 영향을 미칠거에요. 작성자님 당신은 부모입니다. 대통령이와도 악마가와도 천사가와도 아이들은 당신을 먼저 본답니다. 믿어주시면 돼여
일반인들에게 판다기 보다.. 저 매출은 다 구원파 신도들로 인해 메꿔지죠. 본적없다 해도 개인 재산 털어서 다 사주니..일반적인 유통과정 매출을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일반인들 안사도 그만..하... 세모 네모 상표특허 등록 비용도 헌금으로 바쳐서 내게했다던데 세모가 뭐여 세모가..
고등학교 2학년때였으니 벌써 17년전... 돈암동 태극당 앞에서 뭔가...뭔가가 보였음 연로하신 할머님을 부축하면서 걸어오는 뭔가가 보였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게됨 계속 가마니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장동건 형님이었음.. 생각해보세요 72년생이고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이면 27살인건데 와..진짜 티비에선 장동건이 진짜진짜 못생기게 나오는 거구나..라는 걸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느끼고있어요. 성신여대생 3명이서..동건이형님 맞은편에서 걸어오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엇을 정도니까요.. 사람들이 뭐랄까..감히 말을 못 거는 분위기였어요. 정말정말정말정말 티비에선 장동건형님 십분의 1도 표현을 못하는 거라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