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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niel.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9
    방문 : 1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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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0:35:30 7 삭제
    이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비슷한 답글을 달고는 있지만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너무 아무 준비없이 육아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요.

    신생아를 벗어나는 3개월부터는 교육을 해주셔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4살 2살 아들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실 식사예절을 가르친다고 가르쳤는데.. 워낙 밥을 잘 안먹어서 억지로라도 먹이느라 따라다니면서 먹였어요.

    지금은 식탁에서 먹는 예절을 다시 가르치고 있어서 어느정도 잡히긴 했지만 아직도 멀었죠.

    근데 둘째는.. 8개월부터 무조건 아기 식탁에 앉혀서 먹입니다. 이제 돌 지났구요.

    식탁 밖에서 먹는건.. 간식. 우유. 뭐 이정도이지요.

    첫째랑 차이가 많이 나는 걸 느낍니다. 식탁은 맛있는 걸 먹는 곳이라는 인식이 박힌건지.. 식탁에만 앉으면 수저 들고 막 뭐 달라고 해요.

    첫째는 다행히 자기 동생이 워낙 잘먹으니 경쟁심이 생겨서 잘 먹긴 하지만..

    저희 부부는 노키즈존이 생기고 있다는 걸 잘 몰랐어요.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저흰 애들이 워낙 망나니 같았을 땐 아예 그런 식당에는 안갔기 때문에요.

    후우.. 요새 어찌 보면 잘했지만 어찌 보면 억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와이프랑은 애들 때문에 정말 거의 외식을 못했었는데 .. 다른 분들은 그래도 잘 데리고 다니면서 먹였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작성자님은 정말 교육을 잘 시키신 것 같네요.
    저도 다시 공부 좀 하고 우리 아이들 교육 잘 시켜야겠습니다.
    117 [술 주의]오늘 지인께 연락온 내용입니다. [새창] 2014-08-08 13:28:47 0 삭제
    어..이게 왜 베오베에..
    저는 카더라의 소식을 그래도 알고는 있으셔야 할 내용이지 않나 싶어 올린거예요.
    저는 맥주보다는 소주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 내용을 올린 중요한 이유는 임신부나 가임기 여성을 피하라고 해서

    아직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조심은 일단 해봐야지 않냐 싶어서 이구요..

    카더라일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소독약 냄새가 난다고 하는 걸 보면 완전 근거 없는 건 아닐수도 있네요
    116 경미한 교통사고시 '마디모' 이용 방법 [새창] 2014-07-16 14:11:50 0 삭제
    블랙박스가 필수여야 합니다.
    교통사고 조사계가 많이 바쁘지 않고 우호적인 경찰분 계신다면 그 자리에서 블박 자료 확인하고
    될지 안될지 알려주더군요.

    대신 일단 경찰분은 블박이 어느정도 흔들렸는지.. 정도로 판단하고 경미한 상황인데 저쪽에서 드러눕는다.. 하면 의뢰하라고 하구요.

    저는 블박이 없었는데.. 상대차량이 있어서 조사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충격 순간에만(택시였음) 자료가 안보인다 하여.. 의뢰를 못했습니다ㅠㅠㅠ

    귀찮으시더라고 블박 달아주세요~
    115 몸캠하다 걸린 상남자 [새창] 2014-07-14 10:29:07 0 삭제
    제 지인 동생도 이거랑 비슷(?)한거 걸려서 아주 애먹었었는데..
    그 친구는 저렇게 캠을 직접 한것도 아니고 폰을 해킹당했는지.. 네이트온을 해킹 당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른 말도 안되는 추잡한 행위 중인 사진이랑 동생 사진을 합성을 해서 올린다고 협박을 했다더군요.

    정작 본인은 '내가 한거 아니니까 상관없어' 라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쫄려하더라구요.

    350만원인가 달라고하다가
    배째라 하니.. 100만원만 달라고

    그래도 배째라 하니. 50만원만..

    더러운 놈들..

    암튼 조심하셔야 해요 요새 저런거 강제 상남자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시즈탱크 같은 걸로 올려주면 몰라도.. 매우 작은 걸로.. 올려서 본인이 그게 더 불쾌했다고
    114 [익명]여러분 이케아 쓰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4-06-26 21:52:50 0 삭제
    독일에 놀러갔을때 친구 아는 형님이 이사하게돼서 도와즌적이 있었죠. 혼자살기에 꽤 큰 평수였는데 가구 하나 안가지고 가길래. 아.. 가구가 다 있나보다.. 했죠.

    뭐 이사도중에 이케아에 들러서 기존에 주문했던 품목들 실싣고 가긴햇어요.

    그때 이케아라는 데 첨 가봤는데. 진짜 무쟈게 크고 종류도 여러가지 테마도 여러가지.. 대단하더라구요.
    이케아가 질이 안좋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질 좋은 라인들도 있습니다.

    이사할 집 평면도 미리 받아서
    거기에 맞는 가구들 주문하고
    가서 영차영차 조립하면 끝.

    가장 좋은 점은.
    한집 전체를 같은 테마로 꾸밀수 있다는거네여

    이케아 9월에 들어오면..집 가구 다 바꿔야겟음요.
    삐그덕 거리는 게 너무 많아ㅠㅠ흑 어서와 이케아
    113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셔서 용기를 내 그림 몇 개를 더 올립니다. [새창] 2014-06-20 17:38:47 68 삭제
    저..이런말씀 드려도 될지모르지만 제 회사에서 작성자님께 작업 의뢰를 드려도 될까요?
    따로 프리랜서 일 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취미로 하시는건지 몰라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0209cjh@naver.com
    잠깐잠깐 짬 내셔서 자유롭게 그림 보내주시면 될 거라서 부담은 안느끼실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꼭 한번 연락부탁드립니다!꾸벅
    112 위기의 소방관.JPG [새창] 2014-06-19 22:21:41 0 삭제
    진짜..너무빡쳐서 댓글먼저씁니다.
    씨발새끼들아. 니네 사우나 쳐가서 들어가는 비용만이라도 소방관분들 위해 돌려놔도 생명보존률이 300퍼센트는 올라가겟다. 아진짜 이 개새끼들은 지들 입속에 돈 쳐넣을 생각만하네
    그것도 벌어서 쳐먹는게 아니고 노력 하나안하고 말이야
    진짜 니네 벌받는다 그따위로 살아봐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0:44:23 7 삭제
    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라고 봅니다.
    적어도.. 적어도 자기가 이룬 정도보다 10%정도만 아이들에게 기대를 한다면 이렇게 됐을까 싶어요.

    본인은 전교 10등 안에도 못들어가봤으면서
    그냥 돈을좀 번다고해서 아이들에게 과외 시키고 학원 보내고 이리저리 공부하게 뻉이 돌리면 그 성적이 나오나?

    자식들의 dna는 부모의 것과 애초에 똑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왜 하겠어요.

    똑같은 자식에게 자기가 못하는 걸 바라는 것 자체가 완전히 모순입니다.

    이런 걸 부추기는 건.. 결국 사교육사업을 하는 사업주이겠죠.

    저도 4살 2살 아들이 있지만.
    절대 공부는 시키지 않을겁니다.
    공부는 시킨다고 절대절대 늘지 않아요.

    바람직하지 않은 세상이겠지만 이대로 15년 정도가 흘러.. 제 아들이 20살이 되었을때

    그때는 공부에 미쳐서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들을
    공부는 안하고 이런저런 자기를 발전시키고 즐기는데에 15년을 보낸 아이들이 지배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뭐든 매력있게 보이지 않을까요?

    공부는 못하지만 나보다 매력적이고,
    공부는 못하지만 나보다 자신감 넘치고,
    공부는 못하지만 나를 걱정해주고,
    사랑이 넘치고 웃음이 가득하고 나는 항상 생각해보곤 했던 자살, 가출 같은 건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은 친구..

    지금의 교육방침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기업 부품으로 만들기 위한 공장일 뿐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진짜 생각 고쳐먹어야 합니다.
    해외를 갈때. 동남아나 이런 휴양지같은데 가지말고
    자식들이랑 선진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이 바뀐 것도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장사하려고 갔다가 쫄딱 망해서 한달동안.. 전전긍긍 유학생들에게 빌붙어 끼니 때우며 느꼈던 거구요.

    불쌍해 죽겠습니다.
    애들 얼굴에서 웃음을 보지 못하는 부모는.. 진짜 반성해야 해요.

    자유롭고 희망차게 키울 자신이 없다.. 나는 무조건 애들 공부시켜서 성공시킬거다 하는 예비부모님들은.. 그 생각 고치기 전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글 읽다가 참......너무 마음이 안좋아 글 남겨봅니다.

    부모님들
    학생분들
    예비부부님들

    바꿔봅시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3:03:58 0 삭제
    이만한 댓글이 달린거 보셨으면 당연히 저 수업선생이 말하는 게 얼마나 책임감 없는 소리를 지껄였다는것 쯤은 아셨을 것 같아요.
    저도 4살 2살 아들 두고있지만
    맏이가 말이 엄청 느렸어요. 수업 받을때마다(집에서 와서 하는 수업이엇어요) 갸우뚱갸우뚱 하는 몸짓과 함께 지금 또래는 이런 애들도 많아요 걱정하지마시고 좀 더 지켜보기로해요.
    뭘 지켜봐 참나..
    결국 부모님이 믿는 만큼 아이들은 그 믿음을 거름삼아 자라납니다.
    부모님이 의심하고 걱정하시면 절대절대 안되요.
    사회성은 3살부터 발달이 가!능!하고 정서지능은 최소 5세 가 되어야 학습을 통해 발달시킬수 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구. 4세5세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얼만큼 받앗냐아니냐 에 따라 향후 지능 및 정서발달에 현격한 영향을 미칠거에요.
    작성자님
    당신은 부모입니다.
    대통령이와도
    악마가와도
    천사가와도
    아이들은 당신을 먼저 본답니다.
    믿어주시면 돼여
    109 "구원파 물건 사지 말자"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4-05-15 00:45:40 1 삭제
    일반인들에게 판다기 보다.. 저 매출은 다 구원파 신도들로 인해 메꿔지죠.
    본적없다 해도 개인 재산 털어서 다 사주니..일반적인 유통과정 매출을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일반인들 안사도 그만..하...
    세모 네모 상표특허 등록 비용도 헌금으로 바쳐서 내게했다던데 세모가 뭐여 세모가..
    108 괜히 혼자 들떴었네 [새창] 2014-05-13 13:22:50 6 삭제
    555 그리고 기간동안 썸방지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107 괜히 혼자 들떴었네 [새창] 2014-05-13 13:21:14 1 삭제
    와실시간 얻어탔다
    그나저나 총살짤은 언제부터 모으신거지?
    전닉분 동향만 파악하시고 계셨던건가?
    좀더 해줘여~전닉분 변호사 선임하세요
    106 13년전 연예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08 20:56:08 1 삭제
    고등학교 2학년때였으니 벌써 17년전...
    돈암동 태극당 앞에서 뭔가...뭔가가 보였음
    연로하신 할머님을 부축하면서 걸어오는 뭔가가 보였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게됨
    계속 가마니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장동건 형님이었음..
    생각해보세요 72년생이고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이면 27살인건데
    와..진짜 티비에선 장동건이 진짜진짜 못생기게 나오는 거구나..라는 걸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느끼고있어요.
    성신여대생 3명이서..동건이형님 맞은편에서 걸어오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엇을 정도니까요..
    사람들이 뭐랄까..감히 말을 못 거는 분위기였어요.
    정말정말정말정말 티비에선 장동건형님 십분의 1도 표현을 못하는 거라고 장담합니다..

    피디가 꼽은 가장 화면발 안 받는 연예인 에도 뽑혔엇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3:13:37 1 삭제
    동참합니다.
    그리고.. 개소리 짓거리는 버러지들은 걍 찌그러져 있어라.
    어차피 니네는 pc방 비 내기도 벅차잖니?
    104 버스비 70원~ [새창] 2014-04-15 00:41:41 0 삭제
    뭐여 이시키는. 하 별 그지같은 것들이 쇼하고 있다..
    저녁에 들어가서 몇십만원짜리 소고기 구워먹을 생각에 배좀 비워놓은거냐?
    머리 좋아서 국회의원 하는 건 100퍼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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