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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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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알거지같은 국내 심리 교란팀 [새창] 2013-09-19 12:04:20 1 삭제
    반역죄를 저지른
    국정원 대선개입 댓글사건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지금도

    알거지같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지금도
    국내 국정원 심리 교란팀 지금도 아고라나 오유등에 댓글쓰기를하고 있을까요
    아님
    그만 두었을까요

    전 지금도 변함없이
    국민을 기만을 하고서 .............................
    댓글질 할거라고 봅니다만은

    댓글질 변함없이 한다고 생각하시면은 찬성을 누르시고
    아니라면은 반대를 누르십시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8ka_9dWUvWA
    160 독재자가 대통령 [새창] 2013-09-17 16:31:33 0 삭제
    독재자나 기타
    어버리 대통령을 뽑아놓으면은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의 발목을 죄어오는
    쇠사슬이 되어
    옵니다
    159 박근혜 자식 논란 기사에 달린 기막힌 댓글~!! [새창] 2013-09-17 12:20:44 7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39579&s_no=439579&page=1

    부정선거 증거 잡았다
    개표조작 대선투표 하루전에 미리 개표결과 문서가 작성되었다
    대통령선거 대선하루전에 이미 득표수 나온 결과가(박근혜 문재인 득표수)
    다음날 투표 결과로 조작그대로 발표 되었다

    [충격]18일득표수 나온선관위 전산발견[정보쎈타경찰대동]

    너나 잘 하세요

    너나 잘 하세요
    158 박근혜 자식 논란 기사에 달린 기막힌 댓글~!! [새창] 2013-09-17 12:14:25 1 삭제
    너나 잘 하세요
    157 제1회 오유 시사능력검정시험.txt [새창] 2013-09-17 01:21:54 0 삭제
    9. 다음 글을 쓴 사람의 이름은?
    땀을 흘려라!
    돌아가는 기계 소리를 노래로 듣고 이등 객차에 불란서 시집을 읽는 소녀야.
    나는, 고운 네 손이 밉더라.
    우리는 일을 하여야 한다.
    고운 손으로는 살 수 없다.
    고운 손아,
    너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만큼 못 살게 되었고, 빼앗기고 살아왔다.
    소녀의 손이 고운 것은 미울 리 없겠지만,
    전체 국민의 1% 내외의 저 특권 지배층의 손을 보았는가.
    고운 손은 우리의 적이다.
    보드라운 손결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할퀴고 살을 앗아간 것인가?
    ① 김남주
    ② 박노해
    ③ 박정희
    ④ 김일성
    ⑤ 황장엽
    156 시민세력이 박근혜를 하야시킬수 있다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새창] 2013-09-17 00:53:29 5/7 삭제
    하지만 엤날 이야기에
    노래 한곡의 소문으로도 임금님의 생각을 바꿔놓을 수 가 있었어요
    촛불 그 파장은 어마 어마하게 큰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이ㅡ미처 생각하지못하고있는 힘 거대한 힘 -------------------------------------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43:23 0 삭제
    지가 하면은 로멘스
    남이 하면은 불륜
    지맘 꼴리는데로 자의적으로 해석
    늙은 사퇴 할 나이를 먹은 값어치를 잃은 사람도
    독재자를 밀면은 오케이 -----------------------------
    끈에 끈을 이어놓은 사슬처럼 묵여나오는 인맥으로 묵여진 집단 덜
    오만 방자함이 극치를 이루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는 자 덜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2:36:46 1 삭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올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6765&s_no=126765&page=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6778&s_no=126778&page=2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59:17 14 삭제
    무슨 억울한말씀을 나는 혼외 자슥 없소 이다 땡?
    152 유신을 모르는 어린 세대들에게 고함 [새창] 2013-09-15 10:35:13 0 삭제
    당연히 검찰이 해야 할일을 하고있는데도
    국민들이 칭찬을해야하는현실 또한 아이러니합니다
    그게 무너질까 두려워서겠지요

    항간에는 보수층은 박근혜정부가 아래의 일을하고있다고 운을 띄울지몰라도
    채동욱 검찰총장님은 큰업적을 남기셨네요
    채동욱 검찰총장이 5개월 동안 한 일

    1.전두환 추징금 환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909223006750

    2.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914100007282

    3. 원전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827172406308

    4. 4대강 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521155710361

    이게 5개월 만에 이뤄졌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151 검찰총장을 미행하는 나라 [새창] 2013-09-12 11:00:52 17 삭제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9112122095&code=990507

    여당 지도부가 아침 회의에서 돌아가며 한마디씩 현안을 짚는 것은 사실 사전에 조율된 발언이다.
    비주류야 내키는 대로 물정 모르는 소리를 쏟아내지만, 주류인 대표나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쯤 되면 ‘오늘의 아젠다’를 내놓는 게 관행이다. 메모지를 손에 들고 줄줄 읽는 사람도 있고,

    아침 신문 같은 소품을 들고 흔드는 사람도 있다.
    오전에 청와대와 여당 핵심 인사들의 얘기를 전하는
    일선 기자들의 보고를 받아보면 ‘아하, 오늘 여권은 무엇을 이슈화하려는구나’라는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다.

    이런 요점 정리는 대체로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내려보낸 것이다.
    과거 정부에선 국가정보원에서 만들어 준 것을 참고했다.
    오래된 얘기지만 이 분야에서 김영광을 따라갈 자가 없다는 것이 그쪽 업계의 얘기다.

    김영광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중앙정보부 판단기획국장이었다.
    판단기획국은 국내 정보를 몇 장짜리 보고서로 압축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박정희는 ‘김영광 보고서’를 상당히 신뢰했다고 한다.
    정치공작의 시(始)와 종(終)은 판단기획국장 펜대에 좌우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국가정보원의 행태가 그짝이다.
    그 옛날 중정으로의 회귀다. 박근혜 정부 6개월 동안 정국을 쥐락펴락하는 사건의 중심엔 항상 국정원이 있었다.

    육사 25기 출신 남재준 원장은 거침이 없다.
    그 뒤에는 ‘부통령’이라 불리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있다.
    1974년부터 중정 대공수사국장으로 5년간 롱런하며 유신 중후반 정보부의 대공수사를 총지휘했던 그다.
    그에겐 타협하고 양보하는 원탁 테이블보다
    정권에 반대하는 언동을 차단하고, 탄압했던 남산의 중정 지하실이 더 익숙할 것이다.

    언론인·장관·국회의원을 거치며 여러 정권의 권부를 들여다본 노(老)정객 남재희 전 장관의 얘기다.

    “‘육법당’(육사·서울대 법대)이라는 말이 생긴 게 전두환 정권 때 일이다.
    군인과 검찰이 다 해먹었다는 얘긴데, 이런 육법당의 재판이 될까 우려된다.

    현재 정권의 인적 배치는 이미 공안정국에 가까이 와 있다.
    정권 핵심부는 김기춘 비서실장부터 시작해 공안 라인이 꽉 잡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나가면 공안정국으로 간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점을 고민해야 한다.”(프레시안 인터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정보기관이 다시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나라를 좌지우지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 2008년 바뀐 국정원의 새 원훈(院訓)은 산산이 깨진 지 오래다.
    대선에 개입하고, 자기네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주고받은 대화를 까발리고, 3년 묵혔던 내란음모 사건을 들고
    나와 현란한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무명의 헌신’은 ‘진격의 국정원’으로 바뀌었다.

    난데없는 검찰총장 ‘혼외 아들’ 보도도 공작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게 그 바닥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의 얘기다.
    수개월 전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앞에서 매일 극우단체들이 “종북 총장 채동욱 물러나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판이다.

    낯익은 관제 시위다. 검찰에선 두 달 가까이 채동욱 총장의 일거수일투족이 미행당해 왔다는 얘기도 들린다.
    TK(대구·경북) 출신 검찰 원로들이 숙의끝에 채동욱을 내치는 것으로 정리했다는 설도 있다.
    모두 믿어지지 않는 얘기지만 ‘일련의 흐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검찰총장이 정권의 눈엣가시가 된 것은 할 일을 안 해서가 아니라 할 일을 했기 때문이다.
    정권으로서는 원세훈·김용판 기소는 만악(萬惡)의 근원이다.

    야당의 장외투쟁과 시민들의 촛불집회, 이 모든 우환은 검찰이 동력을 제공해줬기 때문이라는 것이 여권의 인식이다.
    한마디로 “우리 편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수사결과는 차치하고라도,
    재판에서 국정원 활동을 ‘신매카시즘’이라고 몰아붙이지만 않았어도,
    기소 이후에 국정원의 숨겨진 계정을 찾는 데 전력 수사만 하지 않았어도 검찰총장이 이렇게 험한 꼴은 안 당했을 것이다.

    대학이 외부인사의 강연을 거부하고, 극장이 영화 상영을 중지하고, 역사 교과서가 다 뜯어 헤쳐지는 마당이다.
    군사독재의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온 지 20년. 어디서 무엇이 잘못됐기에 이렇게 어이없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됐을까.

    온라인에는 살다살다 검찰 편을 들게 될 줄 몰랐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한가득이다.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뻔히 보인다.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기 고백을 하고,
    십자가를 밟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 닥칠지 모른다. 국정원은 그럴 힘을 갖고 있다. 국정원의 힘은 정보다.
    그 정보의 소비자는 단 한 명, 대통령뿐이다. 국정원의 일탈과 오버는 전적으로 대통령 책임이다.

    어지럽다.
    놀랍다. 자고 일어나보니 과거로 내동댕이쳐진 느낌이다.
    1970년대 유신시대 풍경의 데자뷰(旣視感·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 21세기 디지털 국민을 대하는 정보정치의 현장이다.
    이게 박근혜 정부의 창조인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9112122095&code=990507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1:52:54 0 삭제
    뭔놈의 추천이고 반대고는 누르질않고 잡담만 늘어 놀기가 바쁘네 용
    149 천한함의 진실 [새창] 2013-09-07 22:29:44 2 삭제
    하지만 이명박은 병역면제고


    이명박의 측근들대부분 병역면제지요

    아래 이명박 측근들의 병역면제 명단(선출직은 국민들이 뽑으니 제외)

    대통령 이명박 (면제)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간첩잡는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면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유학)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자랑스런 군필자?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김문수 경기도지사(면제)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면제)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면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9200

    천안함 사건때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한 공직자명단


    대통령 이명박 (면제)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간첩잡는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면제)
    최시중 (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유학)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장수만 국방부차관(면제)

    정말 완벽한 100% 면제!! 이게바로 안보좋은 정권이라는 거군요!
    148 소중한 피 한방울 [새창] 2013-09-05 17:56:46 0 삭제
    사실을 사실대로

    현실을 현실대로

    비추어 말하지않고

    자기들 입맛대로

    굴곡을 시켜서

    떠들어대는

    정당성을 잃어버린

    갈팡지팡하는 지금의 현실

    구역질이 나지않나요

    오만에 오만을 넘어서는

    대통령의

    오리발 내밀기

    나 국정원의 도움 안받았다

    그러면은 최소한 국정원의 지금의 행태를

    국민들이 지적한대로

    바르게 설 수 있게큼 개혁을 해주는게

    국민의 심부름꾼 인 대통령의 의무가 아닌가요
    147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권씨가 말씀한 민주주의란 ? [새창] 2013-09-05 13:56:58 0 삭제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권씨가 말씀한 민주주의란 ?
    타자를 잘 치시는분이 있으시다면은
    민주주의란 ?
    답변을한것을
    타이핑으로 글쓰기를 댓글로 써주시면합니다
    홍보용으로 좀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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