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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따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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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하.....오늘 잠 다잔듯.....화신아 [새창]	2016-11-09 23:04:07	0	삭제
		와 미친..미친 허헣헣 하면서 봤어여ㅠㅠㅠㅠ 넘나 좀음 좋아 쥬금ㅠㅠㅠ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0:05:42	0	삭제
		언니동생 공감ㅠㅠㅠ 내 옷 입었으면 깨끗하게 돌려달라고ㅠㅠ 내 옷 입고가서 걸레로 만들어 놓을 때 레알 빡침ㅠㅠ
	374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4 [새창]	2016-10-19 08:11:56	0	삭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곳쨩 상냥해♡
	373	요즘드라마 근황 [새창]	2016-10-12 19:52:50	4	삭제
		저희 아버지도 일일드라마 매일 챙겨보시고 당신 직업이 군인이신데 태후도 재밌게 보셨어요ㅋㅋㅋㅋ
	372	아 화신이......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0-06 23:03:18	0	삭제
		저만 숨도 안쉬고 본게 아니군여ㅠㅠㅠ 화신아ㅠㅠㅠ
	371	유치원 교산대 왕따에옄ㅋㅋㅋ [새창]	2016-09-28 21:30:06	8	삭제
		선생님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주변에서 으쌰으쌰 도와주셔도 참 힘든 일인데.. 주변 쌤들과의 관계까지 소원하셔서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힘든 사람한테 힘 내란 말이 참 무의미한 거 같아서 잘 안하는데 힘 내시란 말밖에 해드릴 게 없어 아쉽네요. 선생님 기운 내세요. 좋은 날이 꼭 올 거예요!
	370	나이많은 아저씨가 들이대는거 문제점이 [새창]	2016-09-25 02:54:29	14	삭제
		보통의 정상적인 20대 여자들은요. 잘 알지도 못하는(이전에 아는 사이였다고는 해도 연애상대로 발톱의 때만큼도 고려해본적 없는) 아버지나 삼촌뻘인 아저씨가 다짜고짜 대시하면 거부감을 느껴요. 나한테 왜? 내가 쉬워보이나? 그 나이 또래를 만나지 왜 나한테? 다른 (성적)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 더럽다 왜 딸 뻘의 어린여자를 탐하려고 하지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이미 정상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결론은 그 대시가 굉장히 불쾌하다는 거예요. 대부분 보편적인 20대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요... 나이 많은 아저씨들의 대시는 그 의도가 무엇이건 생리적으로 불쾌하다고요. 이해도 안되고요.. 왜 이걸 못 받아들이는거지;; 나이 중요해요. 엄청 중요해요. 특히, 고작 몇개월 차이로 형, 동생, 선배, 후배라는 계급이 생기고 대우가 달라지는 우리나라에서 나이 정말 중요해요.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 나이차 많은 커플도 뒤에서 말이 나와요. 나이 많은 여자/남자가 자식 뻘 되는 이에게 대시한다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고요. 그래요. 정말 백번 양보해서 스무살, 서른살 많은 나이 많은 남자가 사춘기 소년만큼 순수하게 어린 여자에게 반했다고 쳐요. 그러면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기분이나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 백번 천번 고민하고 신중해야죠. 이 주제에서 나이 많은 남자의 대시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분들 대부분은 그런 남자들의 의도를 절대 순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보편적인 인식이 그렇고, 실제 경험해 본 남자들이 보통 돈이나 지위로 젊은 여자를 탐하려는, 결코 순수하지 않은 더러운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으니까요. 그러니 쉴더분들은 젊은 여자들의, 나이 많은 남자에게서 받는 대시에 대한 혐오감을 교정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그러한 혐오감과 인식을 만들고 있는 아버지뻘 대시남들의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행동들을 교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나이 많은 여자/남자도 순수하게 맑고 깨끗한 의도로 젊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바뀔 수 있도록요^^ 그리고 나이 많은 아저씨들의(혹은 본인들의) 젊은 사람들에 대한 연애감정이 충분히 가치있고 존중받아야 할 어떤 것이듯, 보편적인 젊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러한 대시에 대한 생리적인 혐오감과 거부감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369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5:01:50	26	삭제
		좋아하는 데에 이유가 없듯이 싫어하는 데에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아이를 많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유아 관련 일을 해보니 제가 생각만큼 아이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나 작은 동물들을 혐오하거나 증오해서 해코지를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겠지만요.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인정머리 없는 냉혈한으로 몰아가거나 좋아하길 강요하는 건 폭력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당연히 귀엽고 예쁜게만 보이는것을 타인이 예뻐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려고, 바꿔보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존중해주면 그걸로 되는 거예요.
	368	부산 지진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2 22:01:13	0	삭제
		저도 강릉인데 몇 초 동안 휭휭 거리는 소리랑 같이 건물 막 흔들리고 창문이며 커튼이며 이친듯이 떨려서 엄청 놀랐어요..ㄷㄷ 몇 초 동안 이게 뭐지? 지진인가? 지진이다! 어쩌지? 어쩌지? 동공지진과 당황 멘붕.. 멍.. 이 정도로 지나갔으니 망정이지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으면 딱 죽었겠구나 싶어요 ㄷㄷ..
	367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2 05:17:11	1	삭제
		저도 그래요ㅠㅠ..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축축하고 찝찝하고ㅠ 엉엉..
	366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2 05:04:38	0	삭제
		맞아요 맞아요ㅠㅠㅜㅠ 특히 여름에! 비올 때! 죽고싶어요 진짜 ㅠㅠㅠㅠ
	365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6 04:00:53	4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리 아프게 서서 가면서, 앉아계시는 이 분 내리면 앉아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 분이 자리 양보를 하셔서 조금 더 서서 가야 한다면 아주 조금 아쉽긴 하겠지만 화가 나거나 불쾌하진 않을 거 같아요.
	364	말로만 듣던 여혐이;ㅅ; [새창]	2016-09-04 04:22:26	15	삭제
		댓글 상태도 그렇지만, 이분 현재 닉은 물론이고 변경 전 닉도 되게 더럽네요.
	363	우리집깡패 1년 동안의 기록 [새창]	2016-09-01 04:38:18	0	삭제
		아랫입술 봐요ㅠㅠ 넘나 기여워서 쥬글 듯ㅠㅠ 뽀뽀뽀뽀하고 싶다
	362	냥) 발 페티시 있으신분들♡...jpg [새창]	2016-08-24 01:00:48	0	삭제
		넘나 행복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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