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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뽈따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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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따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4:01:07 0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젊을 때의 예쁨과 생기만큼은 못되어도 그 나이만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405 지금까지 안자는사람들 특징 [새창] 2017-04-29 03:57:27 0 삭제
    불면증이 있어요ㅠㅠ 나도 밤에 자고 싶다...
    404 개인적으론 차단당할만도 한것같은데... [새창] 2017-04-29 03:33:54 23 삭제
    그게 사실.. 시게나 군게 글에는 댓글을 못 달겠어요. 너무 과열되어 있고 특히 군게 일부 글은 말투도 오유같지 않게 거칠고 비아냥 일색이라서 의견 표현하기가 꺼려진달까;
    관심도 있고 의견도 있지만 저처럼 그걸 선뜻 표현하지 못하다가 지금 용기내서 표현하는 분들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
    403 개인적으론 차단당할만도 한것같은데... [새창] 2017-04-29 03:05:47 66 삭제
    저도 군게 차단했어요.
    처음에는, 내가 스무 살, 수물한 살때 군대에 갔다면 죽을 만큼 힘들었겠지.. 그런데 남자란 이유만으로 일방적으로 그 힘듦을 감내해야 한다니 참 억울하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공감도 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공격적, 감정적인 글들이 쏟아지다 보니 반감도 생기고 피곤하기도 하더라고요..

    우리 사회에 참 많은 차별이 있어요. 근데 그걸 편 갈라서 피 터지게 싸워봐야 뭐가 남겠어요. 남자에 대한 차별, 여자에 대한 차별,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도 모두, 같이 얘기하면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저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꼬면서, 그래서 결국은 그 싸움에서 '이기면' 뭐가 좀 해결 되나요? 우리가 왜 메갈이며 일베를 싫어하는데요. 걔네는 무조건 상대를 혐오만 하잖아요.
    402 자연주의에 환장한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새창] 2017-04-28 19:35:40 0 삭제
    저는 그 사람들 참 독하단 생각 들었어요..

    나라면 내 새끼가 아파하면 어떻게든 안 아프게 해주고 싶을 거 같은데 그 사람들은 애가 고통스러워 하든 말든 지 고집만 부려요.
    부모란 사람들이 아파하는 애를 어찌 그냥 내버려둘 수 있는지(심지어는 아토피 아이에게 햇볕을 쏘인다던가, 소금물에 담근다던가 더 고통스럽게 하면서) 이해도 안 가고 참 독하다 싶어요..
    401 혐) 저만 피지짤때 이렇게 길게 나오나요..? [새창] 2017-04-27 03:06:40 1 삭제
    어어 이거 정말 병원 가보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저도 한 피지 하는데 저렇게 안나와여ㅜㅜ
    세수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세안이 잘 안되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궈서 피지를 불린 다음 세안제 거품 내셔서 손 끝으로 1~2분 꼼꼼히 문지르시고 따뜻한 물로 씻어내세요. 그런 다음 손으로 때 밀듯이 살살 밀어 보세요. 그러면 허연 피지와 각질이 때처럼 밀려 나올텐데.. 이렇게 하는데도 저런 어마어마한 구렁이가 나온다면 피부과 가셔야 할 듯ㅜㅜ
    399 대선토론 불판 새로 깝니다!! [새창] 2017-04-23 21:17:12 0 삭제
    오늘 대선토론 처음 봤는데 안철수 말투며 목소리며 왜케 애 같아요? 뭔 말을 해도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398 맞춤법 민감한 사람일수록 [새창] 2017-04-22 04:18:20 15 삭제
    사소하게 대화 나눌 때 맞춤법 틀리는 거 괜찮아요. 상황에 따라서 또는 뉘앙스를 살리려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경우도 있고 귀찮아서 꼼꼼히 맞춤법 안 지키는 경우도 있으니.
    근데 소위 글 쓰는 직업 가진 사람들(ex: 작가, 기자)이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릴 때는 너무 화가나요. - - 저는 웹소설을 즐겨보는 편인데 소설이 아무리 재밌어도 기초적인 맞춤법을 한 번도 아니고 반복해서 틀리면 바로 꺼요. 정이 확 떨어져서..
    397 어퓨 신상 립탑코트를 사보았따 [새창] 2017-03-06 16:35:29 0 삭제
    틴트 색이 넘나 제 취향인데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396 지하철 3호선 맹인안내견 폭행썰..(사이다포함) [새창] 2017-02-28 08:08:01 0 삭제
    어 진짜... 너무 속상하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6:31:49 0 삭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요. 그치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때마다 슬프고 괴로워서 마음을 정리할 거 같아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6:28:38 0 삭제
    처음엔 끔찍했는데.. 무덤덤해져요..ㅜㅜ 제가 벌레를 그렇게 혐오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너무 힘들거나 괴로운 적은 없었어요. 언젠가 자다가는 얼굴 위를 기어가는 바퀴를 산 채로 잡은 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바퀴 없는 곳으로 이사오니 훨씬 좋아요..(..)
    392 [본삭금, 저격글] '난반메갈이다'님 저격&박제글 [새창] 2017-02-22 00:16:30 9 삭제
    어휴 찌질하다 찌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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