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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뽈따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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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따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님들 제가 암 진단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7-10-26 05:00:07 8 삭제
    감사해요. 사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애쓰긴 했어도 참 서럽고 속상하고, 난 젊은데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겼나 생각도 들었어요. 독한 항생제를 매 끼 억지로 먹으면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었는데 벌이 아니라 기회란 말씀이 참 위로가 됐어요ㅠㅠ 힝 따스해..
    465 닉언죄)세무박사님 글삭튀 넘한거아니에요? [새창] 2017-10-26 04:53:30 0 삭제
    걸크러쉬란 이런 거군요!
    464 님들 제가 암 진단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7-10-26 04:50:55 8 삭제
    오 댓글 고마워요♡ 앞으로 운동을 좀 해야겠어요 힝ㅋㅋ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4:45:51 0 삭제
    온수매트 진작에 켜두고 생활하고 있어욬ㅋ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0:06:05 3 삭제
    이분 댓글에 정말 공감해요. 지금은 고양이 별로 떠난 우리 둘째냥이가 입질도 없고 진짜 너무너무 예의바르고 점잖고 사람이 안아주는 거 좋아하는 천사냥이었는데 이 아이가 저희 집에 입양오기 전에 낳아준 부모랑 꽤 오래 있던 아이였어요.

    반면 첫째냥이는 아주 애기 때 왔는데 입질은 없는데 뭘 잘 모른다고 해야하나.. 버릇도 전혀 들지 않아서 아무거나 긁어서 뜯어 놓고 그랬었어요.

    둘째냥이가 떠나고 셋째냥이를 들여 첫째냥이랑 맺어줘서 아기들이 나왔는데 셋 중에 둘은 좋은 집사 만나 떠나고 한 아이만 계속 키우는데 지 엄빠 행동 고대로 따라해요.(이 아기들 이후로 아빠냥이인 우리 첫째 냐옹이는 고자가 되었다고 한다.) 엄빠냥이가 아무데나 긁는 것도, 엄마냥이가 사람 음식 탐하는 것까지도 아주 그대로 따라하는데 아주 아기때부터 입질은 전혀 없었어요. 왜그런지 보니까 아가냥이 심하게 물거나 엄빠냥이한테 정도가 지나치게 장난치면 엄빠냥이가 하악질하면서 훈육하더라구요. 지금은 청소년냐옹이로 자랐는데 아직도 아빠냥한테 장난치다가 혼나요ㅋㅋㅋㅋ 제가 귀찮게 쪼물딱 거리면 귀찮다고 하지말라고 살살 장난처럼 이를 대긴 하는데 절대 진심으로 물진 않아요. 아마 이점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교육 받은 듯.

    음.. 만약 냐옹이 입양 생각중이신 분이 있다면, 그리고 또 가능하다면.. 엄빠냐옹이가 어떤지 잘 관찰해 보시구 가능한 한 엄빠냥이한테 어느정도 교육받은 아가를 데려오세요.

    아 그리고 글쓴님 저희 둘째냐옹이도 흰털의 폴드였어요. 이 종이 유전병이 있는 건 아시지요. 오유나 여기저기 보면 폴드 아가들이 관절 관련 유전병 이외에도 다른 병들에 많이 취약한 거 같더라구요. 우리 둘째냥이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안 혼자 아파하다가 고양이 별로 떠났어요. 이런 저런 병들이 참.. 품종냥들의 숙명인데.. 세심하게 잘 보살피셔서 오래오래 냐옹이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460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6 11:04:02 2 삭제
    오 마산여행 좋은 정보 강사드려요 :)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9:05:46 8 삭제
    글쓴님 죄송한데..
    남의 사람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 것도 아는데 진짜 순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들었네요.
    한대 치고 싶다 진짜
    458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1:02:52 0 삭제
    저도여.. 극장에서 본 영화중 가장 쓰레기였던 영화
    457 조선시대 초급 장교가 집에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8-13 02:17:10 52 삭제
    고향에 있는 아내와 식구들을 살뜰하고 섬세하게 챙기는 게 넘나 다정하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3:19:20 17 삭제
    차단에 대해서는 저도 심했다고 생각하고 차단남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비위에 거슬린다고 차단해 버린다면 결국 아무도 남지 않게 되겠죠.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3:16:03 41 삭제
    공개적 장소에서 아내 험담하며 결국 본심은 아내 욕해달란 그런 의도는 사람답게 보이나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3:14:39 25 삭제
    ?? 물론 원글에서는 조언이 아니라 조롱과 비난이 있었던 거 맞는데요.

    전 원글에어 비난 안 했고, 공개적인 장소에 피드백 바라는 글 올리고는 사람들이 하는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태도 + 글삭튀로 이런 댓글러들과의 갈등을 원글 작성자가 초래한 면도 있지 않나요?

    평가해달래 놓고 과한 비난이나 조롱은 차치하고라도 님이 말하는 그 조언다운 조언도 제대로 듣지않고 자기편 안 들어준다고 수준운운 하는 원글러에게 네, 저도 화가났고 이 글에서는 비난한 거 맞아요. 하도 답답해서요.

    그리고 감정, 감정이요. 감정적으로 격양되어 조언을 조언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애초에 글을 쓰지 말았어야 했다구요. 그것도 '평가'를 바라는 글은 더 안되죠. 애초에 평가 받아보잔 말부터가 아내 공개처형 시키려는 의도가 있는데 원글러의 그런 의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2:40:24 14 삭제
    그 부분은 저 역시 이해가 가질 않네요. 대체 어떤 차단사유로..?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2:38:43 47 삭제
    처음엔 다들 조언으로 시작하셨는데 원글 작성자가 빈정거리고 비꼬는 댓글 다니 다른 분들도 화가 나셨겠죠. 그리고, 글을 올릴 때 특히 부부간의 갈등 같은 경우에는 이런 반응을 감수할 수 없다면 애초에 글을 올리지 않는 게 맞죠. 게다가 원글 작성자는 '펑가 받기 위해' 글을 올렸는데요?

    덧붙여서 맛난고등어님께서도 인간답게 굴고 있다느니 빈정거리시는데 여기 댓글러 분들도 감정 격양되어 있어요. 그런 댓글러님들한테 님도 참 인간답게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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