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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바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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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외신에 소식 보내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22 16:01:20	0	삭제
		네 리스트 지금 보면서 안보낸곳에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저 위에 찡찡이. 님께서 주신 링크도 하나하나 하고있어요. 마음같아선 당장 한국날라가서 대열합류하고싶네요.. 힘냅시다!
	39	외신에 소식 보내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22 15:55:15	3	삭제
		좀전에 베오베 둘러보다가 최루액얘기 보고 눈이 뒤집혀서 새벽에 계속 이메일 보내고 있어요. 루시나님도 힘내시고, 정말 어떤일이던 필요한신것 있으시면 위에 적은 이메일로 바로 연락주세요.
	38	외신에 소식 보내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22 15:47:35	9	삭제
		혹시 저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남겨요. 현재 BBC, CBC, CNN, Human Rights Watch, Amnesty International (직접통화), Guardian, National Post, Toronto Star, Ottawa Sun, Ottawa Citizen, 그외에 생각나는곳들은 다 연락했어요.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이에요. 저도 일단 알리고 봐야겠다 싶어서 급히 작성해서 이렇게 보냈어요: This is happening as I am writing this email. South Korean government has gone nuts. It has fired tear gas to legal protest against privatizing Korean Rail service. The issue has been on going, but Korean media is turning a blind eye to the matter. Quick browse through internet will provide further details; however, I am attaching few that I've found: 1.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45912 this details a raid at Kyung Hyang News HQ where the protest HQ is "assumed" to be located; approximately 4000 police men are involved. They violently arrested approximately 100 civilians. 2. http://www.ytn.co.kr/_ln/0103_201312221324017340 this is a video provided by YTN. As you can see, there are clear violences involved by the police force to the civilians. This is occuring NOW. 3. http://www.youtube.com/watch?v=4h4kfRGuapY#t=720494 This is the LIVE FEED. PLEASE MAKE THIS KNOWN. PLEASE SHOW THE WORLD HOW TWISTED, UNDEMOCRATIC, AND ILLEGAL PARK GOVERNMENT IS. Please do not hesistate to contact me if you need anything else. Thank you. -Rob, Ottawa
	37	너....너구리를 찾았는데.... [새창]	2013-12-09 02:50:23	6	삭제
		ㅎㅎ 이거 어제 레딧에서 본거네요. 요즘들어 오유에 레딧에서 본것들이 (대부분 직접올린) 자주 보이네요. 원링크: http://imgur.com/y4aVWg0 레딧링크: http://www.reddit.com/r/funny/comments/1sd587/found_a_raccoon_in_this_exact_position/
	36	크리스마스때는 매번 트리 장식만 하는거 좀 식항하죠? [새창]	2013-12-07 05:09:02	0	삭제
		이거 얼마전에 reddit.com 에서 본거에요..
	35	안녕하세요?ㅎㅎ 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3-11-29 10:49:08	6	삭제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울컥했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있는 곳은 캐나다에요. 여기에 많은 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잠시 오셧다가 많이들 눌러앉으세요. 그분들중에 요리사 분들도 많아요. 서류상 많이 복잡한것도 있고, 스폰서도 잘 만나야하고, 한국사람들도 조심해야하지만, 환경은 더 나은것 같아요. 잘되서 학교쪽 이나 병원쪽 식당(?) 으로 취직되시면 노조도 강해서 별탈 없고요. 현재 최저인금은 10.25$ 에요. 세금 띄고나면 8-9$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렵고,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는 선택지이긴 하지만, 인생의 다른것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어 또다른 "선택지"를 말씀드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사진에 나와있는 데코, 굉장히 이뻐요. 여기선 아직 저정도 데코 (저희 가게 주방장형님 제외하고) 를 본적이 없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34	[익명](빡침주의)폭행당한 119구급대원,결국 다 본인의 잘못인겁니다. [새창]	2013-11-19 23:51:06	1	삭제
		<부정선거> 하물며 구급차들만 신형으로 바꿔줘도 이분들 상황은 많이 나아 지실텐데....정말 안타깝네요.
	33	헐헐헐 나 오유인 만낫슴! [새창]	2013-11-15 17:48:09	13	삭제
		저도 캐나다요! ㅎㅎ
	32	인문학쪽 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11-14 09:50:50	0	삭제
		기본적인 역사적 배경이 가장중요한것같아요. 미국 문학을 보시려면, Thoreau 라던가 Emerson 부터 시작하셔서 Hardy, Irving, Hawthorne (The Scarlett Letter), Melville, Twain, Chopin, T.S. Eliot, Hemingway 등등이 대표적일테구요, 영국쪽으로는 시대별로 많이 달라져요. 보통 Jacobean, Victorian 부터 시작하시면, 대표적으로 쉐익스피어가 있구요, Romanticism (1750-1850+?) 쯤에서 시작하실것이면 Wordsworth의 Lyrical Ballads 가 기본이 되구요, Coleridge의 Organic Form 도 기준이 되겠어요. 그것들을 토대로 대표적으로 Wordsworth, Coleridge, de Quincey, Robert Burns, Byron, Percy Shelley, Mary Shelley, Keats, 정도..가 있겟네요. 그이후로는 Modernism 과 post-modernism 이 있는데, 이곳은 현대/근대문학이기에 대표?적이라고 할것들은 굉장히 많아요.. Virginia woolf 라던가.. T.S. Eliot 이라던가..
	31	번역서 말인데요 [새창]	2013-11-14 09:42:38	0	삭제
		책이 그렇게 나오면 굉장히 헷갈릴것같아요. 뭔가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둘다 읽고, 비교하면서 읽는거라면 몰라도, 그 책을 처음 읽는 것이라면 전 절대 안살것같아요.
	30	판타지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4 09:39:01	1	삭제
		혹시 SKT 도 읽어보셨나요? Swallow Knight Tale. 굉장히 오래전에 읽은것인데 기억에 남아있어요. 뭐 대부분 다 읽으신것같은데,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라던가.. 좋은 소설/노벨라 찾으시길바래요 =)
	29	고양이의 거부할수없는 매력 [새창]	2013-11-10 03:17:07	0	삭제
		그러게요. 사진만 올라가네요. 저도 꼬마사진 투척하고 가요. :)
	28	고양이의 거부할수없는 매력 [새창]	2013-11-10 03:11:25	9	삭제

	27	베오베 과외선생님-과제-외전편 [새창]	2013-11-08 15:42:54	0	삭제
		ㅎㅎ. 이래서 마음따듯한 커뮤니티를 못 떠나는것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뗄수없는것이겠네요. 비록 눈을 마주치지도, 손을 맞대지도, 실질적으로 말을 나누지도 못하는 관계이지만, 오대리님과 익명님의 글을 보며 저또한 매순간들의 감정과 느낌에 동화되어 웃으며, 마음졸이며, 하루를 보냈네요. 비록 대서사시라던가, 장편소설과는 비하지 못하지만, 그것들만큼 오늘 제 하루를 가득 채워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항상과 같이 좋은 일과, 좋은 기분! 화이팅 하세요!
	26	베오베 과외선생님-과제-외전편 [새창]	2013-11-08 09:50:14	0	삭제
		심지어 원글 작성자님도 깨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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