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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받받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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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받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베오베에 있는 다국적 조폭을읽고.... [새창] 2014-06-20 08:15:44 0 삭제
    맞춤법 때문에 몰입이 안된다.. ;;
    336 [익명]가족이랑 싸웠는데 진짜 화해하기 싫어요 어쩌면 좋죠 [새창] 2014-06-16 22:27:45 0 삭제
    이전글 읽어보고 왔는데 가장 편하고 마음의 휴식처가 돼야할 집이 남아선호사상에 많이 치우쳐있는 것 같아 글쓴님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어른들의 사상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거 글쓴님도 아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학생인 것 같은데 꾹참고 버티면서 하루빨리 독립이라도 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335 비무제에 지옥도기열림 [새창] 2014-06-14 13:47:33 0 삭제
    가려고 1시쯤 집에서 나왔다가 먼저 가있는 친구가 보내준 사진 보고 밥이나 먹고 피시방 가자고 행선지 변경....
    334 윤미래씨에게 애가 몇명 있는지 아세요? [새창] 2014-06-13 21:48:01 17 삭제


    333 아들, 방에있니? [새창] 2014-06-13 21:47:31 3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3:46:08 0 삭제
    우왕.. 뭔가 설렌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3:24:53 0 삭제
    반대드렸습니다 흥칫뿡 (삐짐)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3:23:22 18 삭제
    치한이라고 하셔서 응? 치한? 이랬어요 ㅋㅋ
    치안이라고 쓰시는 게 올바른 표현이에요
    작성자님 많이 놀라셨을 거 같은데 앞으로도 조심하셔야겠어요
    큰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3:13:54 0 삭제
    꾸미는 거 좋아해요? ^^
    색색이볼펜이랑 예쁜 노트 하나 장만해요
    수업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 말을 열심히 필기해봐요
    노란분필로 쓰는 건 빨간색으로도 필기해보고
    밑줄치라고 하시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도 쳐보고
    이미 교과서에 있지만 나만의 노트에 똑같이 표도 하나 만들어보고
    공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꾸민다고 생각해봐요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재미있는 것부터 접근해봐요

    친구들이랑 관계 부분이 어려운데 저도 사실 처음에는 두루두루 잘 친했지만 막바지에 가서는 거의 혼자 다녔던 것 같아요
    이유는 잘 생각이 안나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변한거죠
    친구가 다가왔을 때의 작성자님이 해야할 반응에 대해 부담 갖지 말아요
    언젠가 내 맘에 맞는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길거에요
    억지로 타인의 성격에 끼워맞추다가는 지쳐버릴 거에요

    힘내요 동생 ^^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3:06:12 0 삭제
    바다 좋아해요?
    잠깐 탁 트인 곳에 가서 여유있게 차한잔 하며 풍경을 감상해보는 건 어때요?
    바다 안좋아하면 산은 좋아해요?
    산을 정복하고 크게 소리 한 번 질러주는 건 어때요?
    작성자님 마음속을 불안하게 하는 건 도대체 뭘까요?
    산도 바다도 싫다면 속시원하게 털어놔봐요 ^^
    327 마음 추스리러 갔다 올게요 [새창] 2014-06-09 23:03:38 0 삭제
    마음 답답할 때 일탈 한 번 하고 나면 정말 개운해지죠
    많은 생각도 하게 되고 마음도 정리되고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여행가기 딱좋은 날씨에요
    잠시 현실의 나는 잠시 재워두고 머리 식히고 오세요 ^^
    다녀오면 더 건강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2:58:00 0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금요일이 돼도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
    월요일이 올 걱정부터 됐거든요
    그런데 걱정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
    그 걱정에 대한 해결책이 생기니 자연스레 월요병도 사라졌어요
    작성자님 마음속에 있는 학교에서의 어떤 일 때문에 학교에 가기가 싫은걸까요?
    단순히 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것만은 아닐거에요
    월요병을 없애주는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대신에 여기서 다 털어놓고 가요 들어줄게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2:51:51 1 삭제
    다 잘될거에요 ^^
    걱정은 제가 대신 해드릴테니 밤도 깊어가는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포근한 이불 덮고 한숨 자둬요 ^^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2:49:08 0 삭제
    유유상종이라고 하나요
    저도 어릴적부터 같이 자랐고 언제나 같이 놀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가면서부터 그 친구는 노는문화와 멋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저는 그저 교칙 잘지키고 땡땡이 한번 쳐본 적이 없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대학에 진학하고 그 친구는 생산직으로 취업을 나갔어요
    대기업 생산직이었는데 어린 나이에 돈도 많이 벌고 하다보니 어쩌다 만나도 겉모습부터 저랑은 많이 달라져있었죠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는 화장품 명품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하나도 못알아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게 되고 평생 친구로 남을 줄 알았던 이 아이와는 지금 연락처조차 사라진 상태네요

    작성자님 하나뿐인 친구분과 멀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시겠지만 작성자님이 따라가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와 상처만 더 받으실 거에요
    그 친구분이 작성자님 마음을 헤아려주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테지만 작성자님 마음을 잘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그냥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친구분과 연락을 끊으라는 게 아니라 거리가 멀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에요
    작성자님이 상처를 많이 받으시고 그 친구랑 멀어진다는 생각에 외로움이 깊어지면 작성자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 먼저 연락을 끊어버린 건 저였거든요

    작성자님은 저처럼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거리가 멀어지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두세요
    작성자님도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보시고 가끔 이 친구는 뭐하고 있을까 마음에 여유가 생길 때 연락해보세요
    분명히 거절하지는 않을거에요 ^^ 힘내세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2:39:05 0 삭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같이 해요

    저 꿈도 없고 그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었고 지금은 취업을 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내맘속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게 뭐였는지 생각해보고 있어요
    분명히 있었는데 제가 단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했던 이유를 알았어요
    언제나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지금도 그런 생각을 안하는 건 아니에요
    근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계속되면 진짜로 늦어버릴 거 같아서 해보려구요

    작성자님도 저랑 같이 해요
    지금 내 상황 현실 이런 거는 잠시 내려두고 지금의 나만을 생각하면서 한번 해봐요
    간절해지는 밤이네요 힘내요 우리 ^^
    참고로 전 작성자님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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