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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런던콜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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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콜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커피숍 이름 추천드려요 [새창] 2016-09-08 20:30:36 9 삭제
    앗! 커피 신발보다 싸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31:32 2 삭제
    1. 왜 좋아요를 눌렀는가?
    - 기사에 대한 공감(비슷한 생각이다)의 표현
    - 기사(혹은 이슈)에 대한 단순한 관심

    두 가지 모두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 짓기는 현재로서는 조금 어렵습니다.
    (페이스북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좋아요 버튼의 기능을 이해하실 듯)

    2. 좋아요말고 다른 감정 표현 (화나요, 슬퍼요 등)도 있는데?
    - 모바일의 경우 다른 감정 표현을 나타내려면 꾹 누르고 드래그를 해야해서 사실 귀찮은 면이 있습니다.
    (김광진의원의 댓글 해명 말마따나, 부고 기사에도 슬퍼요 표시보다 좋아요 표시가 더 많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더 편하니까요.)
    - PC버전도 마우스 커서를 좋아요 위에 올려놓아야 표시가 뜨기 때문에 번거롭다. 이하 생략
    39 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2016-09-07 01:17:22 0 삭제
    sherlockjohn /
    글쎄요, 정치하는 분들이 모두 의도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말고 할 정도로 sns의 구조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디서 그런 확신을 하시는지? 이거는 의도와 상관없는 페이스북의 기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 입니다.
    38 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2016-09-07 01:14:33 3/9 삭제
    sherlockjohn /
    만약 '위안부 소녀상 철거 계획'이라는 기사에 좋아요를 눌렀다면 제가 철거에 찬성하는 사람이 되는 건가요?
    새누리당 ''총선 180석 예상'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면 제가 새누리당 지지자가 되는 건가요?
    그건 그냥 기사에 대한 관심이에요. 좋아요의 기능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건데 같잖은 쉴드라니? 이게 쉴드로 보이는지?
    37 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2016-09-07 01:10:26 4/9 삭제
    제가 위에 적은 댓글 내용을 김광진 의원이 그대로 이야기 하셨군요. 페이스북 좋아요의 기능에 대해서 해석의 여지가 있으니 조금만 지켜 보도록 해요.
    36 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2016-09-07 01:07:30 2 삭제
    네 동의 합니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이라고 오해 받을 만한 행동을 한 것 맞는 것 같아요. 다만, 해석의 다양성이 조금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너무 성급하게 지지를 철회하거나, 실망했다거나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혐오주의에 대해서 직접적인 지지 트윗이나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닌 기사에 대한 '관심' 버튼 하나로 인해서 필리버스터 1호에 국방위원으로 좋은 청년 정치를 보여준 이력이 그대로 소멸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뜩이나 요즘에 답답한 고구마 뉴스들 뿐인데, 이런일에 까지 유저분들의 감정 소모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김광진 의원이 인터넷 여론에 둔감한 분이 아니니 어떤 방법으로든 해명을 할거라 봅니다. 아니, 해야합니다.
    35 광징어님... 왜 또 여기에 따봉을... [새창] 2016-09-07 00:52:49 26/25 삭제
    조금 과열 된 것 같네요.
    페이스 북에서 좋아요 버튼은 호의적인 의사표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포스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친한 지인의 가족 부고 소식을 페이스 북으로 접하거나
    혹은 장례를 잘 치뤘다는 글을 남겼을 때에도 저는 좋아요 버튼을 누릅니다.
    그것은 타인의 슬픈 일에 대해 기분 좋다는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작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지요.

    김광진의원의 좋아요는 '음 이런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군'이라는 관심의 표시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일 위안부 협상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기사(가 있다고 가정하고)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일본 측의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듯
    좋아요 버튼 하나로 그 사람의 사고방식까지 해석하려 드는 것은 조금 성급해 보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좋아요 말고 다른 감정; 화나요, 슬퍼요 등도 쓸 수 있지만 모바일 기준으로 좋아요 버튼을 꾹 누른다음 드래그해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34 양향자 당선!!! [새창] 2016-08-27 19:02:25 10 삭제
    @ 노웅래 **1844

    개표 결과 발표하겠다. 먼저 노인 부분 최고위원 후보자 개표 결과 발표. 노인 부분 최고위원 전국대으원투표율 총 선거인수 1465명 투표자수 1072명 투표율 73.27%. 노인 부분 최고위원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투표율 총 만7605명 중 투표자 3365명 투표율 19.06% 득표를 발표하겠다. 제정호 후보 대의원득표율 47.39%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32.33%다. 송현섭 후보 대의원득표율 52.61%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67.67%. 노인부분 최고위원 후보자 최종 득표율 제정호 후보 총 득표율 39.89% 기호 2번 송협섭 후보 총 득표율 60.14%

    여성 결과 발표하겠다. 여성 최고위원 전국대의원 투표율 총 선거인수 6129명 투표자수 3200명 투표율 52.21%.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투표율 총 선거인수 7만9351명 투표자수 1만3497명 투표율 17.01%. 유은혜 후보 대의원 득표율 52.38% 권리당원 득표율 33.46% 양향자 대의원득표율 47.63%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66.54% 유은혜 총득표율 42.92% 양향자 총득표율 57.08%

    청년 결과 발표하겠다. 전국대의원 투표율 총 선거인수 4154명 투표율 51.23%. 청년최고위원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9만336명 투표자수 2만8687명 투표율 30.74%. 장경태 대으이원득표율 15.51%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13.72% 이동학 대으원 40.65%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19.02% 김병관 대의원 43.84%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득표율 67.27% 청년 후보자 최종 득표율, 장경태 총 득표율 14.61% 이동학 29.84% 김병관 55.56%

    -----------------
    대표 결과 발푷겠다. 전국대의원 투표율 총 선거인수 1만4272명 투표자수 8481명 투표율 59.41%. 당대표 권리당원 에이알에스 투표율 총 선거인수 19만9401명 투표자수 5만1524명 투표율 27.64% 후보별 득표율 김상곤, 대의원 득표율 23.24% 권리당원 20.25% 당원여론조사 19.60% 국민여론조사 23.90% 이종걸 대의원투표율 25.23% 권리당원 18.09% 당원여론조사 25.25% 국민여론조사 30.59% 추미애 대의원 51.54% 권리당원 61.66% 당원여론조사 55.15% 국민여론조사 45.52%.

    최종 득표율 기호1번 김상곤 총득표 22.08% 이종걸 총득표 23.89% 추미애 총득표율 54.03%
    33 남아있던 여자친구 물건 불태웠습니다 [새창] 2016-08-12 01:30:45 0 삭제
    https://youtu.be/ISbRHnj2YPE
    윤종신 - 불놀이

    꼭 한 번 들어보세요.
    32 화났는데 여친이 ㅅㅅ하자고 할 때 [새창] 2016-07-18 15:04:50 25 삭제
    이 분 콜론키 고장내러 가실 분 구합니다.
    31 양발운전! 너무나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종결임 [새창] 2016-07-14 14:19:35 1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오토) 양발 운전이 필요한 경우가 딱 한 번 있습니다. 부산에는 급경사 (25도 이상) 골목길이 많은데 그 길가에 평행 주차를 하려면 한 발로 풋브레이크를 떼고 엑셀을 밟는 짧은 시간 동안 차가 뒤로 움찔해서 주차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르락 내리락 핸들 조작하면서 주차공간에 밀어 넣을때는 왼발로 브레이크 밟습니다. 그 때만요!......
    30 한국 전통주 비교시음 [새창] 2016-06-24 21:41:09 0 삭제
    글 내용과는 무관할 수도 있는 질문인데요! 제작년에 경주 갔을 때 먹었던 막걸린데요. 탄산이 쎄서 주인 아주머니가 뚜껑 여는데 10분넘게 걸리더라고요! 참을성 없는 사람은 못 먹는 술이라고 막 농담 하셨는데... 근데 엄청 맛있었어요! 혹시 무슨 술인지 알 수 있을까요?ㅋㅋ (부끄)
    29 [새누리개판&톡] 제가 아는 누나가 이상해요; 절 싫어하는 걸까요? [새창] 2016-04-17 22:37:44 2 삭제
    여러가지 갈등의 심지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도화선은 유승민 의원의 국회 연설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발언 아닌가요?
    28 부산 사상 배재정 후보, 장제원 후보 선거법 위반 긴급 기자회견! [새창] 2016-04-11 12:32:24 11 삭제

    열심히 돕고 있다고 합니다.
    27 방금 질문하고 왔어요 ㅋㅋ [새창] 2016-04-08 16:38:22 10 삭제
    저도 봤습니다! 또렷하고 당찬 질문 멋졌습니다!
    그런데 닉이 거의 세이클럽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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