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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파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3
    방문 : 2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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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중세의 견딜 수 없는 노동조건 [새창] 2014-06-02 10:29:25 0 삭제
    다같이 일을 조금만하면데요
    눈치보지말구
    178 화난건 알겠는데 말은 가려서 합시다ㅡㅡ [새창] 2014-06-01 18:43:12 8 삭제
    화난다고 막말을 하면
    막말을 하는 자신 또한 밑바닥을 보이는 꼴이 됩니다.
    밑바닥을 보일땐 보여야죠.. 하지만 지금 이런 "조금한" 일로 본인의 바닥을 보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사건은
    예능프로그램 속 한 코너가 다른의견을 가진 시청자로 인해 없어진 것인데
    그렇게 화내지 말고 이야기해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듯 합니다.

    이 이야기가 확장이 되서 남녀의 문제가 되어서도 혹은 기타 다른 사회문제화로 확장이 되어 해석이 된다 하여도
    욕과 비하를 하면서 혹은 타인의 의견을 무시 경멸까지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 정말이지

    어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열정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친것도 문제니

    중도를 지킬수 있는 무한도전 팬이 되길 바랍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4:01:49 0 삭제
    흠... 성인들만 가는곳에 청소년을 구분할려고 한거 아니었나요? 하 전 그렇게 알고 머리깍고 다녔는데
    뭐 머리깍는다고 못갈건 또없지만
    최소한의 머 그런거 아닐까생각하네요
    175 이제는 끊으셔야 합니다.. [새창] 2014-05-16 22:49:06 0 삭제
    멍멍멍
    174 이제는 끊으셔야 합니다.. [새창] 2014-05-16 22:48:50 0 삭제
    건강이고 모고 당신은 중독이란거에요

    내가 담배 줄태니 짖어 그러면 짖을수도....?!?
    171 저는 1100원짜리 식사를 먹는 킨텍스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새창] 2014-03-19 12:19:53 5 삭제
    어떻게 하면 돼죠?
    킨택스 안가면 되나? 압력을 어떻게 넣어야하죠?
    170 헉! 소리나는 영국내 인종차별[BGM] [새창] 2014-03-18 18:52:25 1/10 삭제
    이보시게들

    범죄는 나라에따라 지역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네

    그걸 국가 기준으로 뽑은 자료를 보고 쉽게 판단마시게

    어느지역 어느 사람 어느 성별이건 범죄는 일어나네


    진정들하시게 흥분은 바보로 가는 지름길이야
    169 성진국형 휴대폰 장난 [새창] 2014-03-12 20:51:19 3 삭제
    H 햄버드/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씀으롸셔서 진짜고 어그로도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가벼워진다는 것은 무슨뜻인지 또 가벼워지면 왜 안되는 것인지 알고 싶어요 ... 후자는 성문란을이야기하는 것이면 어느정도가 성문란일까요? 예전에는 제혼도 성문란이었죠 요즘은 어디까지일까요?
    168 성진국형 휴대폰 장난 [새창] 2014-03-12 20:46:28 2 삭제
    아무리 할려해도 공공장소에서
    성기를 이야기하는 것은 왠지 부끄~~~
    왜 그럴까요?
    그렇게 교육을 받아와서 그렇겠죠?
    벗는 것도아니고 비 도덕적인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욕도 아닌데 ......
    "존나 좋네"의 존이 성기인데... 이게 더 이상한건데 그냥 성기를 이야기 하는건데 왜 민망한걸까요 ㅠㅠ
    167 [19금] 불좆놀이.gif [새창] 2014-03-06 10:20:34 1 삭제
    고만해
    남녀는 똑같지 않아
    무조건적 평등반대
    166 권양숙 여사님의 패션 [새창] 2014-03-02 11:05:30 1/14 삭제
    215// 무조건적으로 피하자는 건 아닙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일 베의 분탕이 우리가 생각하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고담시의 조커처럼 행동하는 그들을 보자니
    우리가 조금 더 똑똑해 져야 한다는 겁니다
    폭력을 폭력으로 막으면 나에게 남은 폭력이
    내주변으로 전이가 되는 겁니다
    우리사회에서 군대가 그러하죠

    매가 필요한 아이에게는 훈육의 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만
    그 매가 나의 분풀이가 되어 때린다면
    고딩때 제가 욕했던 그선생이라는 자들과 다름이 없다 생각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일 베의 운명을 가진 아이라도
    우린 흥분으로 스스로 악마의 길을 가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165 권양숙 여사님의 패션 [새창] 2014-03-02 10:59:25 1/10 삭제
    예전 정책에서 명예회손죄라는 것을 법제화 할때
    이미 우린 다문화 다민주가 아닌 전체주의로 가는 길을
    열어 버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팩트가 아니다 생각한건 한번 알려주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시고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세요
    그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건 마치 종교같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이 믿는게 반듯이 불변의 진리는 아닙니다
    양쪽다 말이지요

    무엇이 중요한지 한번
    생각의 환기를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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