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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6:11:18	0	삭제
		경제적인 걸로 아이들과 와이프가 고생 안하도록 해주고 싶습니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좀 힘들겠죠?^^ 아이들이 의지하고 서로 격려해주면서 잘 지내주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가고싶다님.
	167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6:09:47	1	삭제
		감사합니다. 위로와 축하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천사같은 아이를 잘 키워보도록 할께요.
	166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6:08:31	4	삭제
		그런가요? 그렇게 좋은가요? 선물을 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165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9:13	2	삭제
		안녕하세요 베이비둘님. 저도 저희 아이들이 사랑으로 동생을 봐주었으면 좋겠네요. 와이프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고맙겠고 아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제일 큽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4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7:43	0	삭제
		예 26 남자사람님도 화이팅 입니다!!!!!!
	163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7:20	1	삭제
		꽃세자님 이야기를 듣는데 가정을 참 많이 사랑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저도 희망을 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께요
	162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3:40	2	삭제
		네 13est님도 꼭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후회없이 맘껏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161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3:01	11	삭제
		모퉁2님. 선배님이시군요. 눈물이.. 아까 낮에도 와이프에게 전화하고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힘든 시기이기도하고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볼께요. 힘내십시요!!
	160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5:41:47	10	삭제
		안녕하세요.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클것 같아요. 저희 와이프도 우려하구요. 그 더없는 행복. 제가 잘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선영님 가정에도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59	전립선염 치료가 오락걸리나요? [새창]	2017-04-20 08:53:29	0	삭제
		그렇군요.. 요도인지 방광인지 어딘지 모를것같은 부분이 뭘로 싸악 긁는듯한 기분나쁜 느낌도들고 참 힘드네요 이번주까지 약먹으면 1달인데 무섭습니다ㅜㅜ
	158	신장 체외 충격파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07 14:11:03	0	삭제
		그렇군요. 정말 도움되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석이 계속 재발된다고 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도 그럴텐데.. 아무쪼록 냉장고님도 저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가늘고 길게 살아요 ㅜ.ㅜ
	157	신장 체외 충격파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07 13:13:53	0	삭제
		그렇군요.. 솔직히 돌은 그렇다치고 혈뇨가 나왔다고 하니까 참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돌을 빨리 깨야하나 생각도 들었구요. 돌이 언제 빠질지 모르니 그것때문에 혈뇨가 나오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습니다. 혹시 냉장고...부카..어? (^^;;))님께서는 결석있을때 혈뇨도 보시는건가요? 저는 확실히 피오줌을 보지는 않았는데 미세관적 혈뇨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156	안경이 비싸네요? [새창]	2017-02-15 18:38:59	0	삭제
		안그래도 오늘 들어가서 미안하다고 하려구요. 나쁜거 산게 아닌데도 뭐 샀다고하면 우선 놀래고보는 소심함ㅜㅜ
	155	신경치료 하러 치과가요... [새창]	2017-02-15 12:08:14	1	삭제
		전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바늘 넣기전에 바르는 표면마취도 해달라고 했어요. 겁이 많아요ㅜㅜ 근데 생각보다 고통스럽지 않아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하고나면 생각보단 덜아프네 하실거예요^^
	154	안경이 비싸네요? [새창]	2017-02-15 09:28:03	1	삭제
		음.. 글을 작성할때도 제 태도가 좀 더 유하게 대해줬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좀 부끄러워지네요. 말을 기분좋게 해야할텐데 잘 안나오게 되네요. 외벌이라 돈 이야기 나오면 머리속으로 계산기부터 두길기고 있어서 그런지 달달한 머리가 작동을 잘 안해서.. 아~ 오늘은 어떻게 들어가지 아아~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안경이 비싸군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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