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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3:26:59	0	삭제
		키 받았는데 도데체 어딜눌러서 사용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1:36:37	0	삭제
		저딴 발언으로 몇시간동안 마음졸일 제 생각은 요만큼도 안하는거보니 역시 엄마는 엄마라는생각이... 어휴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1:32:22	0	삭제
		시위성 발언이 맞는거같네요.. 언니랑도 통화하더니 일분도 안되서 그래 안줄게~ 이러시네요 그리고 그다음에 저한테와서 너는 너대로 산책안시킨다고 뭐라하고 언니는 언니대로 뭐라한다고 화내고 가네요 엄마한테는 실망할거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더 실망하게되네요 애초에 저런 말을 한다는거 자체로도 이해가 안가고 시위성 발언이라해도 저랑 언니랑 안말렸으면 정말로 줬을거에요 그냥 엄마를 제일 좋아라 하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1:17:05	0	삭제
		아이가 강아지를 갑지기 데려와서 힘들다고 하셧는데 저는 갑자기 데려온거도 엄마가 데려온거고 정을 붙이니 이제 자기가 데려온거니까 남에게 줘버리겠다는 발상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강아지 키우는거 힘든거 다 알 고 데려온건데 솔직히 강아지 버리는거랑 다른게 뭐가 있나요? 개들 버리는사람 심리가 귀여워서 데려왔는데 힘들어서 버린다 아닌가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1:11:16	1	삭제
		지금 다른지방에있다가 강아지있는집에 있는 생활을번갈아하고있어요 집에오면 똥오줌같은건 보이면 치우고요, 산책은 거의 제가 시킵니다. 엄마는 매일 놀다와서 강아지 케어를 잘안해주세요 강아지 키우는게 힘든건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근데 힘들어서 보내는거면 충분히 저한테 말을하고 해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귀찮고 힘들더라도 강아지가 물건도아니고 저는 저렇게 행동하는걸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원인이라면 몇일전에 제가 제발 강아지한테좀 신경써달라고 몇일전에 뭐라한거때문일수도 있겠네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0:50:39	0	삭제
		내가 지금까지 버티고있었던게 다 강아지때문인데..
	652	[스샷] 남 겨울 전령 의상과 기타등등 자랑 [새창]	2016-11-27 18:13:04	1	삭제
		첫번째사진에서 입은옷이 뭔지 물어봐도될까요??
	651	아이맥스 3d랑 4dx 괜찮나요?? [새창]	2016-11-27 10:44:16	0	삭제
		그렇군요 ㅠㅠ 기술이더발전하면 보는걸로..
	650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다같이 달려봅시다!! [새창]	2016-10-30 19:37:37	0	삭제
		MVNYC2841
	649	'뽑기 확률 10% 이하 게임 청소년 이용불가' 확률형 아이템 법안 발의 [새창]	2016-10-27 09:37:56	4	삭제
		제가 마비노기를하는데 여긴 키트템들 등급을나눠서 의미가 없어요... s급 a 급 이런식으로 나눠서 s급은 10퍼센트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웃기는게 s급에서도 잘나오는템이 있고 안나오는템이있고... 저 법이 나온다해도 s급에 똥템 더 집어놓고 10.1 퍼 이딴식으로 장난질해둘께 뻔히보이네영 ㅠㅠ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2:05:21	0	삭제
		저도 엄청 기다리고있어용 ㅠㅠ 빨리나왔으면
	647	여 스트리트 헤어 앞머리는 애플 롱헤어 재탕입니다. [새창]	2016-10-05 12:48:03	0	삭제
		옷들도 비슷한게 겁나많죠 ㅠㅠ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4:10:22	0	삭제
		뷴해 합성 금속변환 같이올리는거도 좋을거같아요
	645	석양을 가르는 날개 코드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10-01 22:24:08	0	삭제
		감사합니당!!
	644	석양을 가르는 날개 코드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10-01 22:01:06	0	삭제
		석양을 비추는이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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