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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2	(중간후기-2) 집주인 이중계약 썰... [새창]	2016-09-26 19:57:01	3	삭제
		저 위에 추천 많이 받은 글들에는 다 선임이라고 되있으니까요.
	1111	(중간후기-2) 집주인 이중계약 썰... [새창]	2016-09-26 18:20:43	24	삭제
		그리고 글쓴이분에게 살짝 경험에 얽힌 조언을 해드리자면. 이런 게시판이나 주변에서 뭔 말을 듣든 다 무시하세요. 그 사람들 죄다 아마추어조차 안되는 제3자일 뿐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일 해주고 돈 못받은거 가지고 주변 지인들 조언 들으면서 어떻게든 혼자 일 처리하시다가 완전히 말아먹었습니다. 이후에 변호사 사무소 찾아가니까 왜 이제오셨냐, 이렇게 되면 답이 없다라는 말 을으셨고요. 이런 일은 치과치료와 같습니다. 돈 나갈거 같아서 참고 혼자 해결해보려다가 때 놓치면 돈이 몇배로 더 들어가거나 망해요. 법원 앞에 변호사 사무소 많으니까 무조건 찾아가세요. 상담료 물어보시고 시간에 한 5만~10만 정도면 상담 받아보세요. 굳이 '변호사를 사서 법적 싸움'을 시작하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프로에게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좋습니다.
	1110	(중간후기-2) 집주인 이중계약 썰... [새창]	2016-09-26 18:15:40	37	삭제
		리플들 보니까 슬슬 가관인게. 지금 글 쓰신분한테 조언 해드리는거야 그렇다고 치고 뭘 호구잡히니 고구마를 먹니 하면서 비꼬기까지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조언 드려서 조언대로 행동하시든 안하시든, 그거때문에 일을 그르치든 안그르치든 그거야 작성자분 일이니까 좀 비꼬지는 맙시다?
	1109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17:25:22	7	삭제
		저런 등신들 실드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냥 나이먹은 아저씨들 싸잡아서 까지 말아달라는 것 뿐이죠.
	1108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17:24:14	0	삭제
		아이고 진짜 저런 등신들이....
	1107	나이차 문제 커지기 전에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6-09-25 20:02:34	6	삭제
		그러니까 현실에는 실재로 나이차는 로맨스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로맨스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는건데 (TxT)a님은 그게 무조건 나쁘고 착각일 뿐인 폭력이라고 매도하고 있잖습니까. 지금 누가 나이 쳐먹어서 자기 위치나 상대방 배려도 안하고 들이대고 보는 등신들이 옳다고 지지합니까? 지금 (TxT)a님의 논리대로 말하자면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연상연하 커플들이 연장자의 폭력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이뤄진 사이가 되버리는데 이게 말이 안되잖아요. 오히려 (TxT)a님이 남성, 연장자는 강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연상일 경우에 그런 감정을 가지는건 무조건적으로 폭력일 뿐이다라는 프레임에 갇혀계신거 같은데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나이차 10살정도 나십니다. 어머니가 더 많으세요. 이혼 후에 재혼하신거고요.
	1106	나이차 문제 커지기 전에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6-09-25 19:19:24	7	삭제
		그러니까 그건 '추근덕거리는게' 문제인거잖습니까. 아래에 제가 쓴 리플 봐보세요. 애초에 추근덕거리는건 못생기든 잘생기든 나이가 많든 적든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게 문제라고요. 대체 누가 나이먹은 사람이 '추근덕거리는게' 문제가 없다고 합니까?
	1105	나이차 문제 커지기 전에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6-09-25 18:30:38	19	삭제
		진짜 보다보다 별 어이없는 발언들이 다 나와서 몇마디 좀 하자면 말입니다. 나이든 성별이든 종교든 인종이든 사랑에는 관계가 없어요. 서로 안맞고 안어울리는 부분을 감수하고 서로 좋아서 아껴주고 살아갈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설사 그런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그건 그 당사자들의 문제지, 친구 가족조차도 아닌 제3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역겹네 어쩌네 하는게 지금 정상입니까? 문제는 '껄떡거리는'거잖아요. 남자가 껄떡거리든, 여자가 껄떡거리든, 나이가 적은 사람이 껄떡거리든, 많은 사람이 껄떡거리든, 성별이 같은 사람이 껄떡거리든. 상대방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무슨 로맨스 주인공인마냥 설치면서 강제적으로 뭘 어떻게든 하고 보려는 이기적인 것들이 문제라고요. 애초에 이건 범죄란 말입니다.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뭔가 하려는건 그 주체가 남자든 여자든 노인이든 아이든, 뭐가 됐든 민폐라고요. 위에 다른 분들도 말하셨지만, 애초에 맨 처음 문제가 됐던 그 '껄떡거림'은 편린도 안남고 '나이'하나에 매달려서 이러는거 보면 진짜 가관이네요.
	1104	나이차 문제 커지기 전에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6-09-25 18:22:23	8	삭제
		진짜로 생각이 있으면 작작좀 하세요.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사상이 얼마나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나이차 나는 부부분들도 많고, 커플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말하는게 그런 분들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는 생각 못하십니까?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42:25	34	삭제
		애초에 이게 문제가 '싫다는데도 자꾸 들러붙어서 능글거리는' 아저씨인게 문제였던거지, 싫다는데도 자꾸 들러붙어서 능글거리는 '아저씨'가 문제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1102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2016-09-21 11:50:19	7	삭제
		저는 고료받으려고 출판사에서 지정한 은행 통장 만들려고 했더니 못만들어준다고 하더군요.
	1101	오늘 9/20 무궁화호 " 대전-수원 " 으로 가신 남성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1 01:32:08	17	삭제
		으아아아아...!
	1100	가슴큰여캐나 가슴큰여캐를 플레이할수있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9-19 10:11:38	0	삭제
		드래곤즈 크라운..? https://www.youtube.com/watch?v=KeBtneakX9M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8:39:31	1	삭제
		그정도 불이익...이라. 밀당의고수님은 자기가 돈 벌어먹고 사는 회사에서, 옆자리 인간이랑 관계 완전 이상해질것 같은 상황을 감수하고 저기서 더 격렬하게 반응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예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저 정도로 경고하는 정도라면 할말은 다 한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8:27:54	1	삭제
		뉘앙스를 모르겠으니 객관적이고 정석적인 측면이라고 하시면서 비정상적으로 해석하시는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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