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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1:11:28	0	삭제
		읭? 이런거 오유에서 물어보는거 아닙니다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0:59:45	0	삭제
		글쎄요...전 그냥 여자분이 아직 할 일도 많은데 남자 나이 때문에 일찍 시집가는 건 아닐까 걱정이...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7:47:09	0	삭제
		시바라마야 빨리 뒤져서 천국가렴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7:47:09	5	삭제
		시바라마야 빨리 뒤져서 천국가렴
	1314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새창]	2013-06-07 03:17:52	0	삭제
		자 이제 이글을 보류로 보냅시다
	1313	두달이란 시간은 긴시간인가요?? [새창]	2013-06-07 02:43:34	1	삭제
		2013년 6월 7일 오전 1시 14분쯤 글 올렸길래 댓글 달았더니 도둑이 제 발 저린가 금방 지우셨네? 데헷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1:44:49	0	삭제
		일단 진정하고 자초지종부터 자세히 설명 부탁요.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1:17:50	0	삭제
		동거까진 남 연애사니까 간섭하고 싶진 않지만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현남친 질투 유발하려고 전남친 동거 얘기 꺼내는 건 하지 마십시오. 예전에 오유에서 작성자님 글이랑 비슷한 거 본적 있어서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3:18:19	0	삭제
		삼일절/현충일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니가 자유롭게 하느님!! 아멘!!! 할수 있는 거란다 이렇게 돌직구라도 날려주시지...
	1309	벌레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06 13:12:56	0	삭제
		저도 얘 본 것 같은데... 자기 신고해달라고 깝치고 있네요
	1308	두달이란 시간 과연 긴시간인가요?? [새창]	2013-06-05 20:58:32	1	삭제
		작성자가 쓴 예전 글들 http://todayhumor.com/?gomin_497561 http://todayhumor.com/?sarangbang_115389 http://todayhumor.com/?freeboard_651145 http://todayhumor.com/?jisik_140691 http://todayhumor.com/?sarangbang_115358 http://todayhumor.com/?freeboard_654227 맨 아랫글은 추천조작까지 했습디다. 명품에 눈 멀어 업소뛰고, 남친한테 어떻게 하면 명품백 뜯어먹을까 글 올리고, 전 남친 있을때 딴 남자랑 바람피고, 헤어지고 나선 전남친 붙잡겠다고 관계 갖고 임신도 하고, 애를 볼모로 삼다가 결국엔 낙태했더군요.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건 작성자의 태도입니다. 다른 글을 보면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 보일때마다 해당 작성자 저격해서 따지고 몰아붙이고. 이제 그 대학원생 전남친한텐 뜯어먹을 게 없어서 9살차이 나는 아저씨한테 들러붙었구만?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하고 싶냐? 니가 항복할 때까지 쫓아다니면서 댓글 달거다 개썅년아.
	1307	두달이란 시간은 긴시간인가요?? [새창]	2013-06-05 10:57:09	1	삭제
		같은 글 계속 복붙하지마 이 답정녀년아 ----------------------------------- 밑에글 글쓴이입니다...남자친구와 며칠째 연락끊고 있다는 글쓴이요.... 오빠가 대학원생이라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하이원서 일하고 그래서 지금 상황으로는 바빠요... 친구가 춘천에 오빠데꼬 놀러오라했을때 지금은 안된다고 할정도에요.... 그리구 영화 레미제라블 보고싶다고 오빠한테 말했을때 날잡아서 보러가자고 오빠가 말했었눈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취하고 술김에 오빠한테 진상카톡을 보낸 후 서로 연락안하는데 다시 연락 될까요?? 카톡으로 막 첫사랑얘기하고 오빠 섭섭하다고 그러구 그치만.오빤 관심없는지 답장도없고... 오빠집에 제짐도 있는데.... 오빠한테 첫사랑 얘기한거부터가 잘못이었울까요???그전에도 실수를 했어요... 오빠 질투유발겸 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식사자리에서 전동거남얘기하고 전동거남과의 잠자리얘길 하고 그랬거둔요... 오빤 그상황에서 아무말 안하고 소주만 까고 있었눈데 오빠 친구분들중에 저랑 친한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오빠 그정도면 진짜 많이 참은거라고.. 사실 돈없어서 서울로 올라가서 보도아가씨알바 한적 있었어요... 한달정도 지낼 방을 구할라고... 오빤 나중에 그걸 알고 차라리 자기 교수님께서 연구실 하나 비워주는데 거기서 지내는게 어떻겠냐고 전 씻을곳 없다고 거절하다 달방 얘기나와서 달방이 좋겠다고 오빠 나 일주일만 더 뛰고 달방 구할꺼니깐 허락해달라고 달방 구하면 손때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오빤 당시 도와주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여유가 안되서 금전적으로 도울 형편이 안될때여서.... 알겠다고 일주일만 하는건 허락할테니깐 그대신 방구하면 그일에서 손때구 서울로 가지말라고 그리고 그일하는거 너희 친구들이랑 너 친동생한테 절대 말하지말라고 너 이미지 나빠진다고 오히려 제걱정을 했어요.... 일할때마다 오빠한테 연락헸눈데 안하는 날 있움 왜 오늘 연락 없냐고 술 조금만 마시라고 오빤 맨날 걱정한다고 카톡을 보내셨었눈데 그때 이후로 손 땠어야했눈데 나이 스물셋에 돈맛을 알아버려서 명품화장품 살라고 지금도 일나가고 있어요 콜들어올때까지 대기타는중인데... 물론 오빤 몰라요 저 계속 이일을 하는지... 구냥 오빠한테 아파서 서울에 뱡원간다 교회갔다온다 그러구 일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명품화장품 사가지고 와서 자랑하면 오빤 돈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면 일부러 대답안하고 그랬눈데 오빠가 눈치 채셨울까요??? 오빠 나이 며칠뒤면 29인데... 제친구 제죽마고우는 제가 이일을 하는건 모르지만 오빠에 대해선 이렇게 밀해줬어요... -------------------------------------------------- 이 대학원생 오빠는 어떻게됨? 시발 이게 다 뇌내망상이었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무슨 잘못이람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1:11:15	0	삭제
		병신들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1:11:15	1	삭제
		병신들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0:11:50	1	삭제
		베개보이// 이미 임자가 있는데 딴 여자랑 모텔에 갔다는 사실 자체로 여자쪽은 의심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의심할 여지를 만든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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