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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장꽃게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9
    방문 : 2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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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꽃게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부부교사입니다. 공무원연금 생각만하면 열이 납니다. [새창] 2014-09-24 08:16:04 7/7 삭제
    솔직히 말할게요. 죽어라 공부해서 서성한 갈 수 있는 성적으로 교대 갔어요. 교대 가려면 그정도는 해요.. 선생님이 꿈이었지만 솔직히 교사들 연봉의 현실 알았으면 안갔을수도 있어요. 간호학과 간 친구들, 공대 간 친구들, 각각 병원이나 공단 들어가서 저보다 높은 연봉 받고 살아요. 솔직히 친구들보다 제가 좀 많이 더 성적 높았어요. 우리나라에선 수능성적으로 비롯된 학력으로 고급인력 저급인력 구분하잖아요? 그런데 나름 고급인력들 데려다가 이백만원도 안되는 월급 주고 부려먹다가 이제연금까지 깎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자꾸 국민연금보단 낫지않냐, 자기들 이익에 눈돌아갔냐 이런소리 들으면 열받아요. 대부분 교사분들은 덜받은 월급 연금으로 노후로 미뤄받는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123 선식 좋아하시는 분 있나... [새창] 2014-09-19 14:56:19 0 삭제
    좋은 나눔하시네요~ 추천!!
    122 유럽의 일베 甲.jpg [새창] 2014-09-19 08:10:41 52 삭제
    자기가 속한 남성이라는 집단과 함께(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 자신이 속하지않은 여성이라는 집단을 자신의 밑으로 끌어내려 인류의 절반을 자신보다 하찮은 존재로 취급해 자신의 자존감을 억지로 유지하려는걸로 보였어요. 저열하고 천박한 자아존중감 유지 수단 중에 가장 흔한타입 ㅋㅋ 애초에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사람을 까내리지도 않아요. 굳이 그런 행동 안해도 자신을 존중할 수 있고 자신에대해 만족하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121 머리 숱이 많아서 슬픈 나 [새창] 2014-09-18 21:51:47 0 삭제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진짜 ㅜ 친구들이 니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니 머리카락으로 두명분의 가발을 만드는 거라고 ㅜ 단발 너무하고싶은데 숱땜시 꿈도 못꾸네요.
    120 베오베간 현대미술 작가.(에 대한 진중권의 이야기) [새창] 2014-09-18 00:59:06 10 삭제
    저도 현대미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미술관투어를 우연한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유명하다는 조응 이라는 작품을 관람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저에게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대미술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제 이해의 범주를 넘은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빅뱅을 이해하지 못하고, 바그너를 들어도 감동하지 않고, 수식과 증명을 보고 놀라워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그것은 결국 그만큼의 의미와 가치를 작품안에서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겠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20:20:21 31 삭제
    1 그냥 사람,특히 이성을 빤히 관찰하는거 자체가 실례입니다.. 솔직히 톡까놓고 말하면 님이 그분을 쳐다볼때 무슨맘인지 그분이 어떻게 알아요? 아 저남자는 나쁜맘이아니라 걍 예술품 쳐다보듯이 날 보는군!좋은데? 이러겠어요 아님 뭐야;;; 왜저러지;; 이러겠어요. 알지도 못하는 타인 빤히 관찰하고 훑어보는거 자체가 실례입니다. 맘이 문제가아니라.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7:07:18 24 삭제
    그 모든 가르치는 직업들이 다 그렇습니다. 딱 수업시간만 일하는게 아니죠..... 1시간 수업하려면 최소한 30분의 준비시간과 30분의 피드백시간이 필요하죠. 힘내십시오.
    115 여성전용 주차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9-16 12:13:00 23 삭제
    정말 원치않는 배려...... 아니 이게 배려가 맞나? 무시 아닌가요?

    저 여성전용 주차장때문에 남자동료들에게 반장난식으로라도 조롱당한적이있어서. 마치 지능적안티를 볼때의 께름찍한 맘이 들어요...
    114 고깃집에서 저만이러나요? [새창] 2014-09-15 17:47:44 0 삭제
    저는 고기 익을동안 밑반찬을 쌈해서 먹고있어요. 밑반찬 아무것도 없으면 김치라도 삼십초 지져다가 위를 예열해줍니당...
    113 [BGM]지금 고등학교 3학년, 곧 어른이 될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새창] 2014-09-14 19:47:12 6 삭제
    곧 20대가 될 고3에게.

    너의 인생은 20대가 되어서야 빛나는 것이 아니다. 20대가 되어서야 자유로워지는것도 아니다.

    지금의 너의 생활 역시 빛난다. 공부를 하는 틈틈이 즐기는 잠깐의 휴식시간, 간식시간. 급식시간의 친구들과의 수다....... 하루 열두시간 친구들과 당연히 붙어있을 기회, 지금 이후에는 다시 없다. 지금 그 시간들이 나중에 그리워질정도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4:14:04 2 삭제
    ↑ 갖기 싫으시단말을 참 예의바르게 돌려 말하시는 그 배려심..... 추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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