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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시멜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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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3:51:24 0 삭제
    아...울집 고양이 생각나네요 어제 꽃병 엎어서 이동식 디스크, 노트북 할거없이 다 적심......흑......ㅠㅠㅠㅠㅠ
    2294 고백=폭력이라는 인식이 생각보다 널리 퍼져있네요. [새창] 2016-09-25 21:23:50 9/6 삭제
    그리고 죄송하지만 그런 현실적인 문제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293 고백=폭력이라는 인식이 생각보다 널리 퍼져있네요. [새창] 2016-09-25 21:22:43 15 삭제
    제가 나이많은 커플이 차별받아 마땅하다고 했습니까? 나이가 많을 수록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걸 고려해야한다고 말씀드린 거죠. 그게 현실입니다 어쩔수 없지만 나이가 많은게 이성적인 매력수치로 따졌을 때 +는 아니라는 겁니다 나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치부하시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얘기할 때나 그렇지, 오프라인에서는 그게 그렇게 가벼운 문제가 아닐텐데요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1:15:45 0 삭제
    ㅠ..괜찮아요 기운내세요 자식도 사람인데 그런가보다 생각하시겠죠.....부디...ㅠ
    2291 고백=폭력이라는 인식이 생각보다 널리 퍼져있네요. [새창] 2016-09-25 21:06:21 25 삭제
    작성자님 말씀대로 고백=폭력이 아닌 건 맞습니다
    법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마음을 터놓는 것까지야 누가 강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나이차이가 10,20살 이상 나시는 분들은 나이 어린 분 입장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세요
    일단 나이가 어릴수록 특히 사회에 대한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들의 경우,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린다 보기 힘듭니다
    싫은데 싫다고 말도 못하고 겁에 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의 나이가 많을수록 더 움츠리게 됩니다
    게다가 냉정히 현실을 말하자면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10에 7,8은 나이많은 사람의 고백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자식이 나이차많이 나는 사람을 데려와 결혼한다고 하면 어느 부모도 반기지 않습니다
    즉 나이 많은 쪽에서 이런 걸 헤아려 정중하게 접근하기란 몹시 힙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만나며 호감이 생긴 경우나, 나이 어린쪽에서 매달린 경우나, 나이많은 쪽에서 최대한 불쾌하지 않게 정중히 다가간 경우 아니면(그래도 부담느낄가능성이 높지만) 네, 죄송하지만 가벼운 대시, 혹은 찔러보는 식의 고백은 자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 이건 비단 나이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고백하는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건 상식이죠
    친해지려는 노력도, 본인을 알리려는 구체적인 노력도 없이 하는 고백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건 다들 알잖습니까?
    여하간 제 생각은 그렇네요...
    2290 세상엔 사연있는 사람이 참 많구나.. 싶었던 일 [새창] 2016-09-24 19:39:55 0 삭제
    ㅠㅠ....숙연.....
    2289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8:36:12 2 삭제
    네 저랑 문제를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었나보네요 전 나이가 많다는 게 세상 기준으로 좋은 조건은 아니니까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마음을 표현할 때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이많은 사람을 무턱대고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나이차 꽤 나는 연상 좋아한 적 많고 그 사람들은 적어도 나이차에 대한 상식도 갖고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절 별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리고 만만해서 대시하는 경우는 당연히 싫었죠 ㅈㅅ님이 그 경우까지 옹호하시는 줄 알고 많이 발끈했네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선 동감하는 바입니다
    2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55:28 3 삭제
    명쾌하게 짚어주시네요 나이많은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나이 가지고 비난할 일은 없죠 문제는 지금 그 경우가 아니니까 말이 나오는거구요....
    2287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7:47:23 7 삭제
    아...진짜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제 생각는 이겁니다 나이차 많은 커플이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에요 나이 많은 입장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배려하고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괜찮다 이겁니다 근데 그런고민도 없이 그저 어린 여자가 좋아서 대시하는 건 다른문제라는거고요
    2286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17:32:46 3 삭제
    음...저분 행동에 딱히 할말은 없지만 저라면 반사적으로 잡아줄거같네요. 딱히 생각하서 피하고하는 머리는 못되서.... 근데 그건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좀 씁쓸.
    2285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7:19:33 4/5 삭제
    말귀 못알아먹으시네요 둘이 사랑하는건 괜찮은데 나이많은 쪽에서 어린애가 싫어할게 뻔한테 대시하는게 문제인거라고요 ㅡㅡ진짜 난독잇낰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만하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웬만하면 좀 글좀 똑바로 읽고 말하세요 대체 같은말을 몇번하게 하는거임ㅋㅋㅋㅋㅋ
    2284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4:03:10 8/8 삭제
    ㅋㅋㅋㅋㅋㅈㅅ님 진짜 남의 말 안읽으시나봐요 전 나이차많은 커플 서로 좋아하면 괜찮다고 위에 써놧지 언제 민폐라고 햇나옄ㅋㅋㅋ남의 말도 똑바로 못읽으실거면 말을 마세요~ㅋㅋㅋㅋㅋ
    2283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3:08:42 33 삭제
    남들이 보면 님은 그냥 민폐를 취향이라 포장하는 언어도단을 저지르고 계실 뿐입니다~
    2282 나이처먹고 어린 애들한테 추근덕댄다 하는데... [새창] 2016-09-24 13:05:19 8 삭제
    ?전혀아닌데요 멀쩡하고 능력좋은게 나이 차 20살은 되는분이 들이대니 전 뭐하는 사람인가 싶던데요ㅋㅋㅋㅋ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햇음 거기서 왜 외모고 뭐고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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