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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서울대 의대생 글 [새창]	2016-09-29 10:11:25	4	삭제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332	베오베 딸키우는 재미.jpg 보고 나도! [새창]	2016-09-16 22:43:45	0	삭제
		애가 넘 이쁘고 귀엽네~~ 역시.. 딸키우는 재미는 이래야지~~~~ 했는데...... 아들.??????
	331	이 팝업창 뭘까요..?? [새창]	2016-08-18 23:23:28	0	삭제
		헐;;; 잠시 누른것 같기도 한데;;;
	330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새창]	2016-08-15 12:57:03	0	삭제
		와.. 저두 딸 엄마인데.. 정말 넘 이뻐요~ 엄지 척!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2:41:22	0	삭제
		좋은 날이 올거에요. 경험담입니다. 힘내세요~^^
	328	애낳고 보니 나무꾼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3-22 11:20:12	18	삭제
		선녀는 친정이 금수저라 저리 갈 수라도 있는거에요.
	327	아이와 함께 보낸 2년 이야기 [새창]	2016-03-04 21:29:46	0	삭제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55:11	1	삭제
		어서 나으시길..쾌차하시길 바래요.
	324	조리원에서 쓰는 출산후기!!(긴글 주의!!) [새창]	2016-01-12 22:13:00	0	삭제
		애기 정말 이쁘네요. 아기와 산모가 건강한게 제일 중요한 듯 해요. 축하드립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23:08:10	0	삭제
		동영상 먼저 안보고 댓글 부터 읽었는데.. 댓글에서 귀욤귀욤의 향기가 난다.
	322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21:33:17	10	삭제
		선진국이였다면 유아 도서관에 기저귀 교환대가 있었을거고. 일하시는 분들이 유아 도서관에 자주 쓸 수밖에 없는 유아 화장실쯤은 알고 있었을거며. 아이를 가진 엄마도 아무대서나 기저귀 갈기 전에 일하시는 분께 미리 여쭤보고 화장실을 가셨을까요. 일차적으로 도서관에 유아 화장실이 없고 일하신지 두 달째까지 유아 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유아 화장실 위치도, 소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작성자님과 다른사람 생각않은 이기적인 아이 엄마와 그것에 화가난 작성자님의 반말과 또 자기 와이프랑 아이 입장만 생각한 아빠까지.. 저는 이제 작성자님의 문제나 저 엄마의 문제보다.. 저희 사회적인 교육과 시설이 부족하다고 느껴질까요.. 시설과 교육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느끼는 불쾌함에 우리모두 피해자가 된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힘드셨을텐데 위로드려요. 아기 엄마로서 저두 반성하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321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2:30:40	6/26	삭제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글 어머님도 피해를 끼치고 죄송하는 모습보다는 되려 화내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쓰레기통이 없으면 쓰레기를 길에 버려도 안되고 아빠가 밖에 계셨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지 않게 해결 할 수도 있지만.. 초보 엄마 아빠는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저 대변 후 불편하다고 울어버리는 아이에게 그만 울어라고 다그칠 수도 없어 당황하기 일쑤입니다. 거기에 유아 기저귀 가는 곳이 있었다면 더더욱 그 아주머니 분이 신중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좀 너그러웠으면 좋겠네요. 단지 Diper Change가 있는지 물어 본것으로 맘충으로 생각하지는 않는건지. 저 글에 반대가 달린거에 위안받습니다.
	320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0:29:47	10/30	삭제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공공장소에서 냄새나는 기저귀를 가는건 분명 민폐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애기들은 소화기관이 짧아 대변활동이 잦고, 기저귀를 갈아주려면 눕힐 수 밖에 없는데.. 도서관 화장실에는 아기전용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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