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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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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연애없이 선봐서 곧바로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29 12:40:04 2 삭제
    아..... 후회하시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제 개인적인 가치관은 '한 사람은 최소 사계절 겪어봐야 알수 있다'입니다만... 글쓴님께서는 혹시 어떠신지 여쭤보고싶네요~ 물론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 정리하는 것이 결혼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결혼은 평생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 조금 더 서로에 대해 알아보시고 결혼하시는 게 낫지않을까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2:32:03 5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 겪어본 적 없던 시댁 가족행사 낯선 곳에서 치루시면서 고생 많으셨죠~ 토닥토닥ㅠㅠ
    첫명절이라 더더 서글프고 친정 생각이 많이 나셨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딸 둘의 장녀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글이라 댓글 답니다~ 아마 님 시댁에서는 늘 그리 해왔기 때문에 글쓴님께서도 자연스레 본인들 문화에 속해진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결혼 전 글쓴님께선 시댁이 애초에 기독교 집안도 아니고 제사가 있는 곳인줄 알고 결혼 하셨으리라 짐작되는데요~
    이번 기회에 남편분과 이야기 잘 나눠보시고 친정 행사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한번 대화해보세요~
    아무쪼록 서로 의견 잘 조율하시는 시간이ㅜ되시길 바라요~~
    111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29 12:11:06 66 삭제
    흠... 그집 문화인가요? 시모와 남편분 언행이 확실히 닮으셨네요. 사고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바로 나오시는 듯... 저 같아도 엄청 서운 할 거 같아요. 정성껏 대접한 우리 친정 식구들 모욕주는 거 같네요
    110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29 00:41:21 282 삭제
    헐 어이가 없네요... 너네 엄마라니요!!!!!!!! 얻다대고 너네엄마 래요??? 당연히 사돈어른. 안사돈어른, 최소 어머님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호칭하셔야지요ㅠㅠㅠㅜ 경상도랑은 상관없는 문제 같아요. 개인의 교양 문제 인듯요... 넘 기분 나쁘실것 같아요ㅠㅠ
    109 【추가글】'호로요이 복숭아맛에 대한 오해' 메일 답변 [새창] 2017-01-26 23:31:14 1 삭제
    우왕 정보 제공의 정성에 추천합니당! 그나저나 일본 기업은 뭔가 민원에 성실히 답하는(?) 느낌입니다ㅜㅜㅠ 뭔가 부럽...
    108 아이고 남의집 대를 끊어서야 쓰냐~ [새창] 2017-01-26 01:28:47 116 삭제
    글쓴님의 생각,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결혼 전 약혼자분과 아이에 대한 것은 깨끗하게 합의를 보셔야 될 것 같다는 거에요. 며칠 전 결게에 올라온 글만 해도 딩크에 동의해서 결혼한 남편이 결혼 후에 아이를 원하기 시작하고 부인에게 '너가 결혼하면 생각이 바뀔줄 알았지'라고 말 바꾸는 것을 봤거든요ㅠㅠ 아이에 대한 것이 합의되지않으면 배우자 서로에게 너무 힘든 시련이 될 것 같아요~ 꼭 합의 깨끗하게(?) 분명히 보시고 결혼하시길 바라요!!
    107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6 01:24:51 10 삭제
    힘내세요.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이 악 물고 힘내세요.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분께는 꼭 도움을 청하셔서 헤쳐나가시길.. 그리고 무엇보다도 몸 조심하시고요~ 응원할게요. 님의 행복을 위해서요...
    106 친구놈 결혼하는데 남자가 부르기 적당한 축가가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1-24 12:58:48 1 삭제
    혹시 스윗소로우의 '좋겠다'는 어떨까요? 넘 진중하지 않고 부담없고 가사가 넘 귀여워서요 ㅋㅋ
    105 일본여행 초밥 종류와 읽는 방법 [새창] 2017-01-24 01:04:11 0 삭제
    우왕 굳!! 일본촞밥!!
    104 이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아니, 말씀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1-23 22:56:36 0 삭제
    22살이시면 한창 꾸미기 좋아할 아가씨일텐데 개인 화장대를 소박하게 마련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막 거창한 가구가 아니라 요새 보니까 접이식으로 1~2만원대도 있더라구요(제 여동생이 그걸 써욤) 드라이어랑 고데기도 구매하심이... 그리고 부모님껜 직접 말씀드리거나 내색하기 쑥스럽고 민망하시면 편지를 쓰시는게 어떨까요?? 편지나 쪽지 같은걸루요 :-) 아니면 집문 여시기 전에 띵똥 띵똥 밸을 한번 울리고 들어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요~ 잘 해결되시길 ㅠㅠ
    103 아래 혼전임신 부러움 글 작성자님 서로 힘내자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1-23 22:51:21 4 삭제
    아까 그 글쓴님 보시라고 추천이요 :-) 소똥말똥님도 계속 쭉 가족들과 화목하시길 바라용 :-)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24:52 24 삭제
    저도 '마음을 내려 놓는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요. 도대체 아기를 기다리면서 아기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을 내려놓는다는 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감도 잡히지 않았고요~ 그렇게 마음이 지칠 무렵, 정말 글자 그대로 '마음을, 생각을 내려놓았'어요. 아기 생각 전혀 하지 않고 신랑이랑 놀러 다니고 엽산도 안 먹고 신랑이랑 술도 한잔씩 하고요. 평소 애기 생기면 어쩌나 걱정되서 먹지 않던 두통약도 서슴없이 먹고(아기 생각 해서 늘 두통 참으며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많이 웃고 떠들고 먹고 행복했어요. 그러다보니 짠-하고 와준 아기천사를 지금 10주째 품고 있습니다~~
    포기하시지 마세요. 더불어 님의 행복도 포기 하지 마세요~~ 행복한 하루하루를 신랑과 만들어가신다면 아기는 분명히 올거에요. 행복하세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2:14:49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ㅠㅜ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 같네요. 감히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다른 문제보다도 2세에 대한 의견이 합치 되지않는다면 두분 서로 다 넘 불행하지 않으실까요ㅠㅠ 결혼생활에서 서로 타협하고 대화로 해결해 나갈 문제가 있는 한편 2세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 놓아주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ㅜ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2:05:07 74 삭제
    아주 이쁘고 건강하고 소중한 아기천사가 올거에요!! 글쓴님 위해서 기도할게요~
    99 박력넘치는 아가 . gif [새창] 2017-01-22 18:20:52 0 삭제
    맞아요~ 몬테소리 프로그램 중 한 활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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