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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레어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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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친정과 시댁의 차이 (주관적) [새창] 2017-02-10 11:56:12 122 삭제
    임신초기로 지옥입덧을 경험 중인 나에게-

    -친정: 고생해서 어떡하냐, 대신 해주고 싶다. 어떡하냐ㅠㅠ
    -시댁: 고생이 많다. 그런데 사돈어른이 입덧 심하셨나? 그런건 딸이 엄마 닮는다던데.....

    우리 친정과 시댁의 단적인 예입니당
    시댁어른들께서 저한테 넘넘넘 잘 해주시고 물심양면 지원해주시지만 절대 친딸이 될 순 없나봐요^^
    127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10 11:41:34 17 삭제
    나중에 글쓴님이 결혼하셔서 비슷한 상황이 됐을 때 만약 형님께서 글쓴님 와이프 분께 글쓴님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저런 의견을 말했다고 가정해보면...좀 와닿으시려나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지적해주신대로 형수 형수 거리는 언사나, 사돈을 낮게 호칭하시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의 관계를 느낄수가 있네요. 글 지우시지 마시고 댓글 하나하나 다 꼼꼼이 읽어보시고 객관적으로 잘 해결해 가시길 바라요~
    126 임신 테스트기요.. [새창] 2017-02-09 17:19:45 0 삭제
    저도 예정일 4일던에 흐린 옅은 줄로 확인했었어요 임신이 맞다면 갈수록 진해질거에요 축하해요!!
    125 임신 테스트기요.. [새창] 2017-02-09 17:18:51 0 삭제
    약국이 얼리체* 라는 임테기 팔아요! 그게 일러도 잘 나오니까 그걸로 해보세용!!^^
    124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7:15:46 2 삭제
    흠... 아리까리해요 -_- 뭐지뭐지?! 부인의 입장을 들어볼수가 없으니 ㅠㅠ이거 원 ㅠㅠ
    123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7:12:25 0 삭제
    댓글 쭉 보면서 이 댓글 찾고 있었어영 ㅎㄷㄷ
    122 저 영국 예능에 출연해서 게임 진행했어요!! [새창] 2017-02-05 22:37:05 0 삭제
    진짜 대단하시다 ! 대박 ㅋㅋ떰즈업이에영
    121 마트 물컵.....헐 [새창] 2017-02-02 20:33:04 16 삭제
    이번 만은 해도 될... 듯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6:57:59 6 삭제
    꼭 '시어머니'라서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큰 과제에요, 쓰니님~ 남편분과 어느 일정기간 연애하시고 함께 살아가는 신혼생활도 새로움의 연속일텐데 몇번 안본 시어머니와의 생활이라... 서로 불편하고 쉽지않으실 것 같은데요 ㅠㅠ

    지금까지는 이성적인 댓글이엇고요, 제 솔직한 마음은 ㅋㅋㅋ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얼른 ㅋㅋㅋㅋ 철회하세욥!(전 결혼 3년차, 시부모님 참 좋으십니다만 같이 살고싶진않은 며느리입니당 ㅋㅋ)
    119 진행과정 : 약사 만8개월 아기 항생재 2배 조제(스압.요약) [새창] 2017-02-01 15:57:12 5 삭제
    우와 짝짝짝!!! 고생하셨네요!! 약사가 꼭 뉘우치고 앞으로 그런 피해 보는 환자들이 없길 바라요~ㅠ
    118 진짜 나만 빼고 다 있네요.. [새창] 2017-02-01 15:14:17 14 삭제
    남편분께서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이유가 넘나 정확, 확실하네요 ㄷㄷㄷ 1~8번까지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점(?) , 해결방안을 글쓰니님이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설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두 분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은거라면 조금 더 생활이 안정될 때 까지 시간을 가지고 조율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ㅠㅠ 명쾌한 댓글을 못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117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1-31 17:22:11 6 삭제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제각각 살아가고 있는 세상인데 왜 유독 가족형태의 다양성이나 사랑의 다양성(동성이나 양성 등)은 존중해주지 않는걸까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내 인생 방향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또한 본인 스스로 겪어나가는 것일 텐데... 정말 무례한 사람에게서 쓰레기 같은 말을 들으셨네요. 안타까워요... ㅠㅠ 똥 밟았다 생각하시구 앞으로 그런말 들으시면 꼭 불편하다 말씀하시고 사이다 날려주세용 ㅠ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7:15:14 67 삭제
    남편의 중재가 꼭 필요한 시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저런 미신들 싫어하는지라ㅠㅠ 그것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남편분과 꼭 자세하게 이야기 나누시고 뭔가 해결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용 ㅠㅠ
    115 나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맘충이네 마네 욕하기 싫지만.. [새창] 2017-01-29 22:21:18 31 삭제
    애들이 진짜 불쌍해요ㅠㅠㅠ 영화 못 봐서 내용은 모르지만 잔인하고 야했다면 애들 트라우마 생길듯ㅠㅠ
    114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29 14:22:38 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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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지역은 정말 1도 상관없어요.
    글쓴님 전글 읽어보면 이분 시어머니 어떠 분이신지 대략 정황이 좀 보이더라구요-_- 옆집살면서 비밀번호로 문 열고 벌컥 벌컥 수시로 신혼집 드나드시는 분이길래 저는 일부 아래 댓글 처럼 악의 없이 그러시는 거 같진않아보였어요. 며느리 무시하고 하대 하니 사돈까지도 아래로 보시는 뉘앙스로 느껴졌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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