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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레어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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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오유 결게 남편 자랑글 중 이해안되는 것. [새창] 2017-02-19 16:30:01 0 삭제
    오타 정정합니다.
    남쳔->남편
    157 오유 결게 남편 자랑글 중 이해안되는 것. [새창] 2017-02-19 16:29:03 2 삭제
    글쓴님 글의 마지막줄에 참지 못하고 비공감 눌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비아냥 거리시는 거 같네요.
    글쓴님 부부에게 '당연한' 어떤 것이 다른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 않겠어요? 서로 작은 일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그런 부부의 마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임신중이고 신랑이 도맡아 집안일이며 바깥일 해주는 게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글쓴님 입장에선 제가 와이프인데다가 임신까지 해서 남쳔이 도와주는 게 '당연한 것'일테지만요...
    156 맘이 너무 아플 때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2-18 17:51:40 0 삭제
    흠... 일단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 많이 힘드시죠~ 제 생각에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기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담치료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신거니 마음의 병원을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꼭 행복해지실 거에요!! 더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49:13 1 삭제
    귀여워요 완전♥ 무공해 미소 꺄아아아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47:38 1 삭제
    아... 그런거였군여ㅠㅠ 이미 네네 전법을 4년동안 쓰셨군요 힝 ㅠㅠ 진짜 스트레스겠네요ㅠㅠ
    생길 애도 안 생길 스트레스인데... 성관계 비법이라니 경악입니다... 어머님이 이러셔서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안 생긴다는 걸 신랑분이 강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흑흑 ㅠㅠ 힘내세요ㅠ
    153 육아휴직과 아이의 수 [새창] 2017-02-18 14:16:56 2 삭제
    전 예비맘인데 진짜 진짜 씁쓸한 현실 같아요. 어떻게 된게 육아도, 일도 어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인지... 정말 씁쓸해요. 북유럽 국가들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 있는데 진짜 환상적이더라구요ㅠㅠ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낳기도 전에 가슴이 갑갑합니다ㅠ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4:13:16 9 삭제
    아 쫌!!!!!!!!!!!!!!!!!!!!!!!!!!!!!
    제발 자녀계획 아기계획은 부부에게 맡겨두셨으면ㅠ

    저 같은 경우는 결혼 3년 차쯤에 아기를 계획하고 가진 케이슨데요.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오지랖과 훈수를 들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저희의 계획. 경제적 사정. 현실의 벽 등을 조근조근 말씀드렸는데요.. 하! 이게 다 헛짓이었더라고요 ㅋㅋㅋ 저렇게 논리적으로 대답하면 대부분 어른들은 아몰랑, 됐고 낳으면 다 해결돼. 를 시전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전! 변했어요 ㅋ
    어른들이 아기 이야기로 슬슬 긁기 시작하면
    일단 눈썹을 팔자로 만들고, 2단계 슬픈 눈망울로 한숨을 내쉬며 3단계로 '하아... 그게요...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하고 먼산을 한번 봐줬더니
    대부분 아휴 참 헛 참 좋은거 먹어봐라 어참 그참 하면서 대화가 마무리 되더라구요(성공)
    그러면 자기들끼리 쟤내들 애기가 잘 안들어선대. 라는 소문을 만들기 시작 해서 그 이후로 애기 이야기 잘 안꺼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개인적인 케이스긴 했지만
    전 저렇게 하고 맘 편히 지냈어요.

    글쓴님께서도 겉으로는 네네~ 노력할게요. 하고서 그냥 원래 부부계획 대로 하심이 어떠실까요?
    도움이 안됐다면 죄송해요ㅠㅠ
    151 결혼식 후 회사에 답례품 돌려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2-18 14:03:53 0 삭제
    저는 외국인 동료들이 많았어서 떡은 스킵했어요(외국인 동료들이 떡을 싫어했어요ㅠ 특히 다른 동료들이 결혼 또는 애기 백일 떡으로 백설기를 돌리면 지우개 씹는 느낌이라고ㅠㅠㅠ) 대신 수제잼 스몰 사이즈를 한통씩 돌렸더니 한국인동료들도 외국인 동료들도 넘 좋아하드라구요 ㅋㅋ 바로 안먹어도 되고 보관이 가능하니 저도 좋았던 거 같아요 ㅋ 가격은 1인당 3~4천 들었어요 ㅋ 2년전 가격이긴 한데 참고하세요 :-)
    150 서양에서 기겁하는 아시아 문화 [새창] 2017-02-18 14:00:13 2 삭제
    옛날에 친구가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는 사립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립중학교로 진학했는데 가장 충격 받았던게 '청소' 였대요. 청소를 왜 아이들에게 시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됐다고 했는데 그 때 당시 공립초등학교를 졸업한 저로서는 의아한 말이였지요. 세월이 지나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ㅠㅠ 저는 6년 동안 늘 청소를 해왔기 때문에 의문도 가지지 않고 세뇌되었었나봐여ㅠㅠ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노동력 착취였군요 흑 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14:38 2 삭제
    가족간의 불화(?)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일단 위로 부터 드립니다. 글쓴님께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애쓰시는 모습도 참 안스러웠어요 .
    그런데 저는요... 사실 부부사이의 일은 부부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을 바라보는 글쓴님의 마음도 잘 알겠지만, 어머님께서... 부부 관계의 개선 또는 해결을 위해 나서야만 한 결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우울증을 여러해 앓고 계시다고 하니 글쓴님의 도움을 받아 두분이서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쓴님의 도움은 보조역할로 그치되 아버님, 어머님께서 주체가 되서 이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속상하신 마음 위로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148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6 01:17:26 0 삭제

    전직유아교사 입니다~
    과거 옆반 동료교사의 제자 중 글쓴님의 아이와 같은 증상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동료교사가 그 친구를 위해 참 마음을 많이 쓰고 연구하고 더 잘 교육하기 위해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스스로 연구도 많이 하고 교사들과 함께 많이 의논하기도 했었습니다.
    장애 유아에게 개인적인 교육도 했지만 함께 생활하는 유아들도 함께 비편견교육을 했지요. 그 때의 교육 모토는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 다르다' 였어요. 나와 나, 선생님 모두모두 다르고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그 차이점을 넘어서는 인간만이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가르쳤어요. 너는 다리가 좀 불편하지만 ㅇㅇ이의 퍼즐 맞추기를 금방 도와줄 만큼 펴즐 실력이 좋아. 이런식으로 말해줬던 거 같아요.
    이미 윗 댓글에 많은 전문가 분들과 장애아동 부모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제 조언이 너무 하찮을 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그 옛날 그 장애유아의 해맑은 미소가 떠올라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반편견 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줬던 책이 있어 혹시 싶어 추천해드립니다. (영어 원서이지만 쉬워서 한글로 바꿔 읽어주셔도 될것 같아요. 한글 서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해요ㅠㅠ)
    내용이 아주좋아서 5,6살 친구들에게 읽어주니 참 좋았어요.
    제목은 It's Ok to be different. 저자는 Todd parr 입니다. 부디 도움이 되길, 아니면 응원이 되길 바라요~
    147 입덧 몇주까지하셨나요? [새창] 2017-02-13 12:36:35 0 삭제
    12주 입덧 겪고 있는 예비맘 입니당~ 보통 12주면 멈춘다? 라고 표현하시던데 겪어보니 딱- 멈추거나 사라지는게ㅜ아니라 완화되어가는 거 같아요. 12주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멎어간다? 사라진다? 인거 같아요. 전 이제 토덧은 멈추고 울렁거림과 소화불량 멀미 두통 정도를 겪고 있어요. 부인께서 12주라 하시니 차차 좋아지지 않을까요?글쓴님 부인분도 화이팅이에요!!
    146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1:01:16 1 삭제
    P.s- 제가 쓴 댓글 중 주변에서 개입한다는 것은 조언이나 간섭을 뜻한게 아니라, 부부의 생활 리듬에 관여하는 타인의 삶? 그런 걸 뜻하는 말이에요. 예를들어 부부의 저녁시간은 둘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당연하듯 시댁에서 식사하고 주체가 부부가 아닌 시어머님이 되시는 상황을 들 수 있겠네요. 횡설수설 어렵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ㅜ 제가 말주변이 없네요ㅠㅠ
    145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0:57:20 6 삭제
    부부중심의 결혼 생활이 아니면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주변에서 개입하면 건강한 부부생활이 될 수가 없어요ㅠㅠ 글 읽는 내내 글쓴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며 넘 맘이 아팠어요. 우울증 걸리실만도 해요ㅠㅠ
    댓글을 읽기 전에는 간단한 알바라도, 아님 취미생활이라도 시작하셔서 시댁 들락날락 하시는 시간을 점차 줄여가시고 지금보다 독립적인 결혼생활하시라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준비하시는 일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 일을 좀 서둘려 준비하시고 남편분과 진중하게 지금 쓰니님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대화 나누시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조율하시길 바라요~^^
    144 출산 후 조리원2주 있다가 서울-부산 장거리.. [새창] 2017-02-11 23:12:36 0 삭제
    헉 너무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육성으로 헉! 했어요 ㅠㅠ 짱 귀여운 아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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