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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레어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방문 : 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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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역대급 유치원 이야기... [새창] 2017-02-24 14:49:47 52 삭제
    프로젝트 접근법 이네요 ㅋ 교사의 적절한 개입(주도하지 않기)과 리드가 관건이죠 ㅋㅋ 물론 아이들의 능력이 첫째로 바탕이되구요! 교사시절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 재밌었는데 ㅎㅎ 글쓴님 아이와 친구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니 흐뭇합니다^----^
    172 우울하다. [새창] 2017-02-24 14:46:30 1 삭제
    으아아아ㅠㅠㅠ 예비맘인데 글 읽으면서 덜덜덜하네요ㅠㅠ 역시 육아는 실전이군요ㅠㅠ
    글쓴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엄마도 처음인거잖아여ㅠㅠ 수월해지시길 바랍니다ㅠㅠ
    171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30:31 73 삭제
    아, 그리고 유산 전 임신초기 때 폭행을 당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그 폭행의 대상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손찌검의 범위가 쓰니님을 넘어서 아가들이 될수도 있어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행여나 그런일이 발생하면 주저없이 신고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라요. 쓰니님 본인과 아가들을 꼭 지켜주세요...
    170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26:22 14 삭제
    이 글을 쓰시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무너져 내리시고 눈물이 나셨을까요... 읽으면서도 저는 눈물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글쓴님 남편분 만큼은 아니지만 강압적이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는 글쓴님 아이 감정에 이입되서 글을 읽었어요. 그리고 글의 말미에는 결혼한 여자로서, 곧 엄마가 될 여자로서 글쓴님에게 이입되더라구요...

    대단한 조언을 드릴수는 없겠지만 유아에 대해 대학에서 전공한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글쓴님의 아이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지금 그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공포, 엄마 아빠 관계가 흔들릴때의 불안함 등으로 아이 심리가 많이 불안정할것 같네요. 따뜻한 환경 조성과 의사소통이 시급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아버님께서 해주실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지금 글쓴님 아이처럼 저는 과거에 어른들이 속히 말하는 '착한 아이' 였어요. 어른스럽고 어른 생각해서 기특한 말을 곧잘 하는, 아이같지 않은 참한 아이요.
    그러나 대학공부를 마친 뒤에 그것이 전혀 행복한 어린이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나의 어떤 행동으로 엄마,아빠의 다툼이 커질까봐- 나의 어린이스러움(반찬투정이나 소리지르기, 떼쓰기, 뛰어다니기 등등)이 아빠의 꾸중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엄마를 향한 질타와 아빠의 폭력성으로 이어질까봐 그 어린 나이에 어른들 눈치를 보며 어른 흉내를 냈던 과거 였고 그런 초기의 경험이 인생전반을 좌우 하게 되더라구요. 내면의 맘과는 달리 쌓여가는 분노, 원망 등.. 그것이 터져나올 땐 나조차도 제어가 안 되니 절망했던 것 같아요. 나에게 아빠 피가 흐른다고 자학도 하고요...
    실제로 저희 여동생은... 아빠의 그런 성향으로 어릴 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고 그런한 것들이 기인해 성인이 된 지금 우울증 치료와 각종 마음의 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의 영향력...
    정말 아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지금 남편분과의 삶을 통해,
    글쓴님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지
    가슴에 손을 얹고 찬찬히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건,
    아시다시피 사람의 천성은 안 변합니다
    조건에 따라 '변하는 척' 하는 것일 뿐이지요...

    P.S 감정이입되서 너무 긴 댓글을 주절거리며 달았네요. 죄송해요. 글쓴님과 글쓴님의 천사같은 아이들이 꼭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69 동네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2-22 13:50:17 5 삭제
    완전 완전 잘 하셨어요!!! 그 사람들 꼭 벌 받길 바랍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펜션을 하셨었는데 첨엔 객실 내 구비품 모두 이쁘고 가격 있는 걸로 구비해두었었어요. 그랬더니... 역시나 절도가 절도가 말도 아니게 일어나더이다. 문제는 뭐냐면 숙박시설이다 보니 객실 내 cctv란게 있을 수가 없잖아요?? ㅠㅠ 잡아떼면 그만입니다. 잡아떼는 걸 넘어서 의심했다고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난리법석 떨고 ㅈㄹㅈㄹ 발광을 하며 퇴실합니다. 그래서 결국 구비품들 다 저려미로 바꾸고 슬리퍼 같은것도 다 다이*걸로 교체(주로 실내화 잘 신고 갑니다) 하고 체념하며 운영하셨었죠ㅠㅠ
    어릴 때부터 교육의 부재라 생각함니다
    타인의 물건을 소중히 하지않는 ㅠㅠ
    168 자다가 일어났는데 [새창] 2017-02-22 11:30:59 3 삭제
    눈물이 주르륵 ㅠㅠ 뭉클뭉클 ㅠㅠ
    핏줄이 대수인가요.
    글쓴님은 진정한 가족을 찾으셨고
    앞으로 그 가족과 행복한 일만 남으셨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167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남교육청과 학교!! [새창] 2017-02-21 21:19:24 1 삭제
    요즘 어린 유아들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들 많아요. 문제는 그것이 어떤 뉘앙스인지 알고 쓰느냐, 그저 어른들에게 많이 들어서 쓰느냐인데... 전직유아교사로서 생각해보자면 스물에 한 명정도는 뜻도 알고 뉘앙스도 알고 쓸 정도로 조숙한 아이가 있긴 합니다. 결국은 아이 by 아이 입니다 ㅠㅠ
    166 일본 살다 한국 왔는데 짜증나는 점 [새창] 2017-02-21 20:59:15 4 삭제
    거제도 버스도 장난아니에요. 분노의 질주 in 거제 아일랜드 입니당. 거제 시민 중 서열 1위 집단ㅋㅋ 드센 할머니 할아버지도 입 꾹 다물 ㅋㅋ
    옛날에 고딩들이 뒷자리에서 시끄럽게 해서 어떤 할머니가 조용히하라고 소리 질렀는데. 기사 아저씨가 핸들 확 꺾어서 진짜 갓길에 급 정거하더니 "할매나 조용히 하고 바로 앉아서 가소!!" 라고 함. 할머니 시무룩 ㅠㅠ
    165 너무 지치네요.... [새창] 2017-02-21 10:33:29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0:17:56 9 삭제
    '부러워서' 댓글로 '드립'하신 건 알지만
    그건 오유에서 계속 실패한 드립으로 비공 많이 먹었던 멘트에여ㅠㅜ 아무리 드립이라도 저 말 자체가 너무 싫어요ㅠㅠ 광고가 다 망쳐놨네여ㅜㅜ 옛날에 무슨 티비광고에서 나와서 인기 끌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흑 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1:15:00 36 삭제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 이 말 진짜 싫어요
    그럼 누구랑 해야 해요??????ㅠㅠ
    162 한복때문에 고민이 좀되네요 [새창] 2017-02-20 21:25:58 2 삭제

    흠... 양가 어머님의 의견이 일치되면 넘나 좋을텐데 달라서 중간에서 곤란하시겠어여ㅠㅠ
    근데 요즘 종로 일대에서 넘나 이쁜 혼주한복들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데 그렇게 설득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맞춤보다 덜 부담되더라구요~ 저희는 양가어머님 직접 모시고 가서 눈으로 보여 드리니 만족하시고 대여 하셨었어요~~ 2년 전 예식이었고요, 퀄리티 좋은 고급한복 각각 15만원에 대여했어요.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해드려용~^^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19:36 0 삭제
    대박이에요 짱신기!!!!!!
    생일 대박 축하드립니다아아아♡
    160 결혼식 버스 준비 관련 [새창] 2017-02-20 13:35:47 1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미리 사전 조사를 했어요~^^ 멀어서 오시기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한다, 대절 버스 때문에 여쭤본다. 혹시 참석 가능 하시냐? 라고 여쭤보고 리스트 작성해서 버스에서 간식 나눠주실, 저희 쪽 책임자에게 전달 했어용 ㅎㅎ
    159 예비 시댁 첫인사 뭐 준비해야할까요? [새창] 2017-02-20 00:09:42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모두를 위한 다과(떡세트, 과일은 깍으라고 하실까봐 미리 패스ㅠㅠ), 어머님만을 위한 여심저격 꽃다발을 사갔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보통 이정도는 한다해서 평범하게 준비해갔어용~ 쿠키 구워가시는 거면 어머님 위한 꽃다발 애교로 준비 하시면 어떨까요? :-) 잘 다녀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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