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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레어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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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베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아기 갖고싶다!! [새창] 2017-03-21 22:11:03 0 삭제
    18주 아들래미 품고 있는 임산부에욧!! 제 기운 팍팍 받으세욧♡ 삼신할매가 쓰니님께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202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20 10:48:16 177 삭제
    아니 본인 수술이 무서운 사람이 어떻게 글쓴님 셋째 가지면 지우면 된다고 간단히 이야기하시는지? 지금 아기 품고 잇는 사람으로서 좀 소름돋네요 ㄷ ㄷ ㄷ
    20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0:00:59 4 삭제
    글을 읽다보면 영화 크레이머vs크레이머 가 생각나요~ 글쓴님의 부성애가 더스틴호프만의 그것과 겹쳐 보이기도 하고요~영화 속에서 첨에 우왕좌왕하던 더스틴과 그 아들이 차츰 엄마 없는 생활에 적응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던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저는 아직 아이를 품고 있는지라 육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글쓴님을 응원할게요!! 저렇게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이쁜 따님과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쌓아가시길...^^
    200 각 나라별 성문화.jpg [새창] 2017-03-11 18:38:24 0 삭제
    1
    아 저는 1세대 형제들과 한 부인을 통해 태어난 2세대의 아들들이 또 한명의 여자를 공유해서 3세대를 낳게 되면 유전적 문제가 있게되지 않을 까 하는 거였어요 ㅋ 2세대 아들들이 아빠는 달라도 엄마는 같잖아요~ 그러니 엄마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을거고 그 아들들이 또 한 여자를 통해 3세대를 낳을텐데... 아닌가요? 이 쪽 지식이 짧아서 그냥 궁금해서 댓글 남겨보았어용^^
    199 각 나라별 성문화.jpg [새창] 2017-03-10 13:49:53 2 삭제
    엑???? 히말라야 고산지대 부족들의 풍습은 좀 위험하지 않나요? ㅠㅠ 한명의 부인이 형제들의 아이를 낳을 텐데ㅠㅠ 그 아이들이 곧 형제니 곧 다음에 한 여자를 또 공유하게 될거고... 뭔가 근친이나 유전적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려나요? ㅠㅠㅠㅠ 그쪽으로 잘 몰라서 궁금해지네요
    198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9 23:59:57 37 삭제
    한국에만 있다는 유니크한 문화 , 태몽!! 넘나 신기한고 같아요 ㅋㅋ 저희 친정엄마 울 애기 진짜 수정될 즈음에 뙇! 하고 태몽 꾸심 ㅋㅋ 나중에 임신인거 알고 엄마 꿈꾼 날짜랑 대조해보고 소름 돋았었어요 ㅋ
    무튼 넘나 싱싱하고 커다란 복숭아 1개 꿈 꾸셨고요, 저는 커다란 다이아반지 한 개 끼는 꿈 꿨어요.
    태몽에서 과일이든 물건이든 커다랗고 굵직한거 뙇!! 하고 나오면 아들이래더니 ㄷ ㄷ ㄷ
    오늘 16주차 검진에서 왕자님이라고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숭아가 핑쿠핑쿠 하지만 씨앗이 큰 과일이라 대부분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다이아도 커다란 알 하나여서 아들이라 짐작했었눈데 진짜 아들이네요 ㅋㅋㅋ
    재미로 해몽하기도 하지만 태몽은 정말 신기한고 같아요 ㅋㅋ
    197 임산부 사칭 신고한거 답변받았습니다. [새창] 2017-03-09 23:53:15 0 삭제
    와웅 의로운 일 하셨네요, 칭찬함니다. 짝짝짝!!!
    그리고 임산부로서 더 감사해요~~
    196 56개월 아이 소주 나무젓가락 한개로 두번 [새창] 2017-03-06 21:58:23 15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이 글이 넘 충격적이네요ㅠㅠ
    글쓴님 댓글도 말이 굉장히 담담하시고 객관적? 이신 것 같아 충격입니다ㅜㅜㅜㅠㅠㅠ
    아이가 못 먹는 거라고 알려주시려고 했다는데
    행여나 아이가 다음에 몇 방울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거 별거 아니잖아?'하고 더 마시려고 하면 어쩌시려나요ㅠㅠㅠㅠㅠㅠㅠ
    195 신혼 유부남에게 전하는 아들셋 아빠의 꿀팁.... [새창] 2017-03-06 21:48:47 70 삭제
    임신중 예비맘인데 잘 읽었습니당
    우리 신랑이 저 임신 전에 이 글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194 애기 손만 있으면 꼭 해보는거 [새창] 2017-03-05 00:02:23 0 삭제
    찌릿 찌릿 손가락에 전기 통할 때까지 >_<ㅋㅋ
    193 저 오늘, 로또 됐어요....^^ [새창] 2017-03-05 00:01:14 1 삭제
    축하드려요!! 진짜 감동이네요^^
    192 저라면..출산후에도 일하는게 맞을까요?(돌전아기어린이집 문제) [새창] 2017-03-03 19:26:50 0 삭제
    저 라면 복직해서 일할것 같아요~
    서울이나 수도권에는 진짜 출산휴가 3달쉬고 바로 복귀해서 완전 애기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맡겨가며 일해야 해서 맘이 참 아픈데 글쓴님 조건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요^^
    맞벌이를 하시는게 가계에도 큰 도움이 되실것 같구요~ 첫째 아이 종일반일은 첨에는 좀 안스러우시겠지만 아이들 적응 잘 해요^^ 출산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요. 화이팅!!
    191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12:28:28 15 삭제
    길게 쓴 댓글 날라갓어요 흑 ㅠㅠ
    다시 씁니다~

    마음같지 않게 돌아가는 대화에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저는 부인 마음이 더 이해가 가요ㅠ
    고작 돌쟁이 아가에요ㅠ 그 아가 자고 먹고 싸고 그 일정이 얼마나 중요한데요ㅠㅠ 그건 어른들이 배려를 해주시는게 맞는 거 같고요
    그리고 임신중인 아내가 시어머니 생신상이라니요... 저 지금 임신중인데 울 신랑이 명절에 본가 가는거 힘든일 하는 거 자기 선에서 다 컷 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 겠다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임신해선 우리밥 한끼 차리기도 힘들어요 ㅠㅠㅠ

    그리고 몸조리 끝난 후 시댁에서 고기 구워주셨다면서요, 며느리를 위해서... 그렇담 며느리가 못 먹을 땐 좀 성의있게 기다려 주시거나 하다못해 다시 구워주실 수 있는 거잖아요ㅠㅜ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한 입 거리에도 엄청 서러울 수 있는 호르몬 상태에요ㅠㅠ
    예를들어 처가 가셨는데 말은 님 위해서 고기 마련하셨다 하면서 님 중요한 통화 하는 사이 처가식구 자기들 끼리 다 구워먹고 통화후 돌아오시니 식은 고기만 남겨져 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같음 두고두고 상처될 거 같아요.
    글에 나온 에피소드만으로는 님을 지지해드리긴 좀 어려워요ㅠㅠ

    댓글들이 대부분 저와 같은 마음 같은데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부인 마음 잘 어루어주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0:16:12 40 삭제

    아 열뻗침! 야밤에 스팀오름!!!!! 화가난다 부들부들
    글쓴님 보살이시네요 ㄷㄷㄷ
    전 남편 들들 볶아서 잡을거 같아요
    손윗동서도 아닌 거시 아랫사람이 어디 본 데 배운데 없이 형님에게!!!!!!!!!!!!
    으아아아아아ㅏ앙아아아차 화가난다아아아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0:08:04 0 삭제
    저희 시부모님은 저희 부부 안방에 들어오시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 하시는데ㅠㅠ 글쓴님 시모께선 어쩜 그러실까요ㅠㅠ 약주하신 것 때문에 조금은 감안이 되신다 하셨는데 전 더 열받을 것 같아요ㅠ
    오히려 술 들어가고 하는 행동들이 내재되 있는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ㄷ ㄷ ㄷ
    진짜 넘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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