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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3:01:06	21	삭제
		개인적으로 올해 영화 중 다섯 손가락에 꼽습니다. 건축 전공이나 관심있는 분이라면 영상으로 표현되는 단면 입면 들을 흥미롭게 보셨을듯
	433	[왕겜] 레알 바라테온 유니폼 공개 [새창]	2014-07-01 02:57:31	1	삭제
		1/ 스포일지도 몰라서 삭제했습니다. 시즌4 안보신분들을 위해.. / 시즌4 등장인물로는 오베린이 있구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인물로는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의 부인인 엘리아 마르텔이 있습니다.
	431	한국 미술계 최대의 미스터리 [새창]	2014-06-30 18:22:58	23	삭제
		체인질링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유괴되서 신고했더니, 엉뚱한 아이를 데려다주고 아들을 찾아줬다는 경찰.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어머니를 정신병으로 몰아가고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버리죠... 무서운건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
	430	포토샵 쉬프트 키 버그 겪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6-30 12:46:06	4	삭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윈도우 문제상 포토샵 같이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때 "오른쪽" 쉬프트키가 고정되는 현상이 가끔 발생한다더군요.. 이럴 땐 주로 사용하는 왼쪽 쉬프트키가 아니라 "오른쪽" 쉬프트키를 한번 눌러주시면 대부분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 제가 스스로 실험해보진 못했으나 구글링으로 찾은 해결책입니다. 혹시 비슷한 버그 겪으신 분은 참고하라고 올려두겠습니다.
	429	베스트에 현대미술 비하하는 자료. [새창]	2014-06-26 13:53:33	1	삭제
		현대 미술은 주관의 미술입니다.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고, 배경 지식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 그림을 보고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게 요지인데.... 가격과 결부되서 비판받는 모습은 저도 슬펐습니다만, 그런 비판조차도 현대 미술이 지향하는 하나의 주관이라 봅니다. 그 것들을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슬픈 것이죠....
	428	현대미술 작품의 흔한 가격(有) [새창]	2014-06-26 13:50:11	6	삭제
		위에 달린 댓글들 모두가 현대 미술이 지향하고자 했던 바입니다. 위에 누군가 올려주신 백남준의 말이 정확히 현상을 꿰뚫고 있습니다. 예전 현대 이전의 그림들은 '보는 방식'과 '맞게 그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잘 그리는 방법이 따로 있었고, 그 잘 그린 그림들을 보려면 배경 지식과 사상에서 엄청난 교양이 필요했지요. 일등 그림이 있고, 일등 그림을 평가하고 보는 방식이 존재했단 겁니다. 하지만 현대 미술로 넘어와서 그런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저 보는 사람의 주관에 맞게 평가받는 게 현대미술입니다. 보는 사람이 '저건 개똥같군' 이라 평가하면 그 사람에겐 그 작품은 개똥같은겁니다. 하지만 다른 이는 그 개똥같은 그림을 보고 묘한 감동을 느낄 수도 있죠. 정해진 평가의 룰이나 감상의 방식이 사라진 겁니다. 즉, 일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을 택한 겁니다.
	427	첼린저 q안찍는 나서스 vs 브론즈 다리우스 [새창]	2014-06-09 17:59:06	0	삭제
		전에 다이아팀 vs 브론즈팀 대결에서 다이아팀은 브론즈팀이 선택한 챔피언을 무조건 사용해야하며, q를 찍지 않는 조건으로 게임했는데 다이아팀이 압도적으로 승리했습니다. 심지어 우르곳을 선택당해서 q를 쓰지 않았는데도 라인전 파괴시킴...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08:07	0	삭제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안나오는거 보면 찾기 힘들겠는데요
	425	창작 그림책, <별과 나> [새창]	2014-06-01 00:23:54	0	삭제
		옆으로 넘기는 걸 염두에 두고 만든데다가, 인물의 눈동자 하나로 표정을 표현하는데.. 용량의 한계때문에 작은 사이즈로 올렸더니 눈동자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ㅠㅠㅠㅠ
	424	모에학개론 [새창]	2014-05-31 01:45:36	0	삭제
		언캐니밸리는 사림을 닮은 정도의 정의로도 사용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너무 과도하면 비호감이 될 수 있다, 이런 설명때도 사용되요. 저 예는 캐릭터의 눈이 크면 클수록 귀엽고 호감이 가지만, 너무 지나치게 커서 비호감의 계곡에 빠진 예인듯 하네요.
	423	음식점에 왔는데 음식이 맛없다... 근데 종업원이 존예 [새창]	2014-05-29 17:42:12	0	삭제
		눈썹 올리는건 합성으로 만든거 같은데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03:52:54	0	삭제
		어드벤쳐 타임 느낌나네요! 귀여워요
	421	근래의 그림책 작업들 [새창]	2014-05-28 22:21:05	6	삭제
		첫번째 나비 사진은 사용해도 괜찮지만 나머지 그림들은 저작권때문에 안됩니다. ㅠㅠ 참고해주세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22:03:31	0	삭제
		자신을 믿는 수 밖에 없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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