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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뉴월같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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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같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17 안촬스 "인문학은 아는데 정치는 모르겠어요" [새창] 2018-01-07 22:33:47 33 삭제
    인문학은 더모르는거같은데
    14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4:10:17 0 삭제
    우리나라 주식도 사람들 도박대신 하는 사람 많잖아요. 카지노가 없어서 그럽니다
    14615 문재인 대통령 1987 관람했다네요. [새창] 2018-01-07 14:06:00 9 삭제
    누가 세상 잘생긴 사람 다봤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14614 님들은 DJ대통령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8-01-07 11:32:02 1 삭제
    맞다인터넷.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이스포츠 강국 기반도 디제이예요. 전세계에서 울나라 인터넷 젤 빠른데 그거 밀어부친게 디제이. 선견지명이 있으셨죠. 그덕에 전국에 피씨방. 애들 전부 거기가서 스타크래프트 장악 ㅋㅋ
    14613 1987 약스포 1987의 아쉬웟던 제일 큰 에러 [새창] 2018-01-07 11:28:04 0 삭제
    2222 급납득
    14612 1987 정말 재미있네요(약스포?) 개인적 감상평! [새창] 2018-01-07 11:26:30 9 삭제
    맞아요. 기자랑 검사의 스탠스가 현실성있어보여서 더 맘에들었어요. 아주 작은 한끝 차이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 낸 스탠스의 차이요. 투철한 정의감 이런것보다 그런거 반 개인적인마음 반 ( 힘싸움 혹은 특종싸움 혹은 뒤집어쓰기싫음 등등 )
    이한열열사도 마찬가지죠. 도저히 두고볼수가 없어서. 박종철군도 그렇구요 ㅠㅠ
    마지막에 평범한 사람 1 을 대변하는 태리 역시 마찬가지죠. 이러한 시대상황에서는 어떤 사람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누구나 영향받고. 투철한 뭔가라기보다. 눈물이나와서. 도저히 가만히 방에있을 수가 없어서. 어지럽게 돌아다니다가 한발짝.
    14611 말로만 듣던 친박 집회를 실제로 보았다. [새창] 2018-01-07 11:22:23 0 삭제
    22222 1987 보면서 그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아 저 형사들 .ㅡ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 아 ......
    14610 야당이 UAE 사건에 올인하려는 이유 [새창] 2018-01-07 11:17:57 0 삭제
    지들이 폭탄 묻어놓고 폭탄 제거할려고 바지에 흙좀 묻었더니 묻었다고 지랄지랄
    14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1:16:28 2 삭제
    이재명은 이쑤시개도 흔들 힘이 없을겁니다 .. 힘을 우리가 줄 수도 없을거예요 이재명처럼 하면요. 괜히 문프가 당부터 갈아엎은게아니죠
    14608 님들은 DJ대통령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8-01-07 11:14:38 7 삭제
    디제이 좋은분이죠. 제기억에 대통령에대한 권위주의는 영삼이때 훅 내려갔고 그때 영삼이 개그모음집 이런거 만들어졌었잖아요. 디제이도 마찬가지고 . 그래도 워낙 양김이 워낙에 큰 산들이었고 워낙 대단한 분들이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디제이옆에있던 사람들이 다 좋은사람이었다기보다 강력한 리더쉽으로 그사람들을 다 끌고왔었다는 느낌인것 같아요. 권위주의가 제대로 본격 깨지기 시작한건 노무현때고 그때부턴 그정도로 권위주의를 타파하는것에 대해 국민들이 받아들이는게 달랐던것 같구요.
    어렸던 제 기억에 가장 디제이가 머릿속에 남는건 아무래도 imf 극복이랑 북한과 관계 금강산 관광 그리고 문화개방인것 같아요.
    Imf 는 그때 울나라한테 심하게 한 면이 있는데 디제이가 워낙에 서구 민주진영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이어서 잘 이겨내는데 도움이 크게되었다 하고요.
    저 김영삼때는 야산에서 삐라 주워서 학교 가져갔었죠. 근데 왠걸 무시무시한 괴수로 국딩때 배웠던 김일성이 죽고 김정은이 티비에 나오는데 왠걸 이미지가 그때부터 가벼워진것 같아요. 그전엔 북한에 대한 태도에대해 언급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ㅃㄱㅇ 취급 받던 때라서요. 두 정상이 만나서 악수하는 사진 그거 정말 충격이었죠. 그리고 화해모드. 어마어마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것 만은 맞아요 그전의 분위기와 비교해보면요. 그리고 수학여행으로 금강산관광도 많이 갔죠.
    그리고 문화개방. 알다시피 서태지나 마이클잭슨과 디제이의 관계는 찾아보시면 알테고. 저는 지금 한류 이렇게 수출하는거의 디딤돌이 디제이가 만든 문화관련 개방 법률 이런것들이라 들었어요. 그전까지 국딩시대에 일본만화 해적판 만화방 이런거였는데 그 뒤에 전부 합법으로 들어오고. 음반 같은것도 안들어오는게 많아서 해적 cd돌려들었는데 그뒤엔 개방되고요. 그뒤에 mp3 체제로 못넘어가서 침체온거랑 별개로 문화에대한 다양성이 처음으로 열린 시기 같아요.
    14607 넷플릭스에 왕겜 위기의주부들 [새창] 2018-01-07 11:06:59 0 삭제
    아하 ㅠ 감사합니다 hbo ㅜ
    14606 화유기 같이봐요 [새창] 2018-01-07 11:06:23 0 삭제
    맞아요 ㅋㅋ 병맛인데 이승기 필터땜에 안어색하게 보이는듯여 ㅋㅋㅋ
    14605 화유기 같이봐요 [새창] 2018-01-06 21:16:58 0 삭제
    저 꺾인여자애 무서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세영인가요
    14604 1987 후기... 스포 유.. [새창] 2018-01-06 19:52:56 0 삭제
    맞다 보라도 그랬었죠 ㅋ 그랬다가 선우 불렀다 ㅋ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실제로 저러다가 눈맞은경우도 많았을거같아여 ㅋㅋㅋ
    저는 예전에 신부님한테 들었는데. 지금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만들때 계셨던 분이거든요. 막 시골에 눈 가려놓고 수풀 같은데 데려가서는. '아오 신부라서 때릴수도 없고' 라면서 ㅋㅋㅋ 이부분 얘기할때 그신부님이 웃으면서 얘기함요 하하 그래서 때리진 못하고 말로 엄청 협박하고 그러고 그냥 간대요 그럼 눈가려진거 풀고 더듬더듬 길 찾아 나오시고 그랬대요 ㅋ
    14603 진짜 이번 마봉춘 카메라워크...( BTS ... ) [새창] 2018-01-06 19:50:27 0 삭제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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