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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튀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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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튀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울집 캣초딩 시키가 엄청 깨물어 대는데... [새창] 2014-07-21 01:02:07 12 삭제
    저도 그거때문에 힘들었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모두 청소기를 무서워한다는건 아시죠?
    잠든 곳에 결계마냥 청소기의 몸통, 주둥이 부분, 긴 막대 부분 등을
    펼쳐놓으면 고양이는 갸릉거리며 절대 접근하지 않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웃겨요 ㅎㅎㅎ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0:40:42 0 삭제
    똥게가 아닌가.. 고민게로갈걸.
    46 제 나이 서른에 어린친구에게 실수를 해버렸네요.. 저 큰일날까요? [새창] 2014-03-14 13:08:54 49 삭제
    축구팀이 새로 들어온 매니저다 보니.. 장난스럽게 남자친구 있냐고 묻는게 많았어요.. ㅜㅜ
    45 제 나이 서른에 어린친구에게 실수를 해버렸네요.. 저 큰일날까요? [새창] 2014-03-14 01:35:50 20 삭제
    하.. 친구만들어주겠다고 해석했다면 진짜..
    44 미술학원 근무중에 학생한테 욕먹은 썰.. [새창] 2014-03-14 00:54:56 58 삭제

    이런 아이가 절대 아닙니다 ㅋ
    43 미술학원 근무중에 학생한테 욕먹은 썰.. [새창] 2014-03-14 00:54:44 40 삭제

    굉장히 순수한 아이에요~~^^ 그림도 정말 순수하구요~!! 근데 이런거 올리면 원장님한테 혼나려나..
    42 미술학원 근무중에 학생한테 욕먹은 썰.. [새창] 2014-03-11 17:08:24 33 삭제
    흙.. 유머였는데 다들 걱정해주시네요 오유형님들 역시 다릅니당!!!!
    41 미술학원 근무중에 학생한테 욕먹은 썰.. [새창] 2014-03-10 21:44:56 26 삭제
    불현듯 난 생각인데.. 의도라면....
    40 2기 먼저 보고 1기본 사람인데 [새창] 2014-02-13 10:09:59 2 삭제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보여라 / 혹은 나랑 너네가 수준이 맞니? 날 따러라 존말할때

    근데 다 쌩까고 가위바위보 하시죠 형님.... 하니까 맛탱이가 가셨죠
    39 저는 이번 회차의 [임] 비난에 공감이 가지 않아요. [새창] 2014-02-13 07:31:42 1 삭제
    바꿔말해, 불징에 대한 배반이 좋은 전략의 선택을 둔 임요환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상상을 한번 권해봅니다. 혐지원씨가 게임 중간에 이상민씨에게 불징 구걸을 위해 유정현씨를

    중간에 아예 버린 상황으로....
    38 저는 이번 회차의 [임] 비난에 공감이 가지 않아요. [새창] 2014-02-13 07:29:44 0 삭제
    저는 임요환의 능력적인 부분에 대한 비난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저분의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다만 전달력에 있어서 모순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이 글을 쓰신 글쓴이 분의 의도는 솔직히 공감이 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나열해드리고 싶지만,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상식 아래서 임요환을 잣대로 둔다면

    글쓴이 분 말대로 그다지 비난할만한 일이 없습니다.. 다만..

    '그분'이라 불리던 시절부터의 임요환을 좋아하던 팬으로써 최근 행동들을 보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부분, 답답한 마음을 갖게 되는 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라고

    해서 모두 다~ 잘할순 없는 부분들이지만요. 하지만 본인이 해왔던 언행, 행동으로만 보면

    과거의 이력이 없었다면 충분히 혐라인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요새 들어 본인의 거품을

    본인이 걷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7 연예인에 너무 감정이입하지 말자 [새창] 2014-02-08 01:40:26 3 삭제
    일베/충회원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 너무 어그로를 대놓고 끄시길래..

    어찌됐건 반말은 혼자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자중해주시구요..

    그나저나 대단한 마법을 쓰시네요. 본문내용이 좋던 나쁘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그냥 기분이 불쾌해지는.. 대단한..

    상황에 대해서 느낀점을 비유하자면, 토론으로 보면 자신이 본인이 제시한 의견을 가지고 본인의 의사와

    엇갈리는 사람들을 전부 비겁하다고 싸잡는거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유를 대봐! 뭔데! 라는것과 마찬가지루요,

    설령 그것이 3~4 이건, 30~40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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