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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공무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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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공무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8 낙지는 온몸에 뇌가 있잖아요, [새창] 2017-09-24 02:48:46 0 삭제
    느낀다...가 뭔지부터 정의해야 겠죠.

    감각신경의 자극을 처리할 중추신경이 있느냐는 의미에서라면 우선은 아닌 것 같은데...

    물론 제가 연체동물의 신경계에는 지식이 없어서
    1697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2017-09-23 17:38:19 4 삭제
    영남인구가 대경부울경 다해서 1300만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 현 여당- 민주당 지지자가 못해도 30%가 넘습니다.

    못해도 400만이나 되는 민의가 국회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단 의미도 되요.

    중대선거구제로 가더라도 2등 득표율의 하한선을 정해서 40% 정도로 석패한다면 국회의원 주는 방식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 숫자가 오락가락하는 부작용은 생길 수 있겠지만, 민의를 의석수에 반영하는 세밀한 방안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1696 전공공부하면서 들었던 진화에 대한 의문 [새창] 2017-09-23 17:32:12 0 삭제
    또 RNA transcription 방식이 DNA와는 별개로 유전된다고 생각한다면

    DNA는 청사진을 담은 대도서관이라면, 각 개체들은 그 중에서 어떤 책을 뽑아내 만든 편집복사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환경 요건이 변화한다면 전체 생물군 중에서 엄한 책만 복사해대는 오타쿠 같은 놈이 갑자기 대세가 되기도 하겠죠.
    1695 전공공부하면서 들었던 진화에 대한 의문 [새창] 2017-09-23 17:26:50 0 삭제
    유전자 시퀀스 수준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는 단백질의 구조 자체에 변형을 가져오므로 거의 대부분은 생존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염색체 수준 - 이배체, 삼배체, insertion이나 deletion 등은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할 수 있다고 보죠.(이건 유전학에서 따로 배운 건 아닙니다만, 제가 배운 대로라도 인간 안에서도 이런 변이는 대단히 흔합니다.다운증후군만 봐도 그렇죠)

    그렇다면 그렇게 순서가 뒤죽박죽 된 가운데서 나타난 개체의 표현형이 환경 요인과 짝짝꿍한다면 결국 진화로 연결되겠고 현재의 analogue는 결국 그 진화의 흔적이 유연관계가 있는 모든 생물종에 나타나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수렴진화 입장에서 독립된 유전자 변이의 누적이 비슷한 형태로 모였다고도 볼 수 있고...앞으로 더 연구해 볼 주제겠죠.

    물론 창조론적 입장에 보더라도 비슷한 유전자를 설계도 삼아 창조주가 재조합해서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꿈보다 해몽이라고 해야 할지.
    1694 소리를 들으면 앞이 하얘져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2017-09-23 17:16:15 1 삭제
    그러니까 같은 소리라도 음악이나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쿵쿵대면 눈 앞이 번쩍거린다는 거네요.

    보통 의사들한테 가면 이건 뭐지 이런 소리만 나올 거 같네요.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즉 몇 Hz, 몇 dB에서 현상이 나오는지를 본인이 좀 파악을 하셔야 할 듯...

    음향 쪽으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별도로 부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니면 청력 쪽으로 잘하시는 이비인후과 선생님을 따로 알아보시거나 청력 연구소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되게 신기한 현상입니다.
    1693 구타, 가혹 행위에 대해서. [새창] 2017-09-23 16:17:03 1 삭제
    군령이 엄하면 오히려 사병간 사적제재가 줄어든다는 걸 보여주는 거겠죠.

    사회든 군대든 대대장이나 중대장이 게을러서 군기를 사병들 스스로 잡게 만들면 어떻게든 사고가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1692 아이가 돌코락스 변비약을 삼켰어요 ㅜㅜ [새창] 2017-09-23 15:52:04 1 삭제
    가정의학보다는 소아과 전문의랑 상담하시는 게 좋겠습니만...

    어쨌든 둘코락스 - 비사코딜은 우리나라에서는 8세부터 복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외국에서는 만 4세도 하루 5mg 정도는 복용시키기도 합니다.

    다만 3살 이고 어른용 2알이면 둘코락스 에스 장용정 기준으로 10mg 이라서 좀 과한 감은 있네요. 위세척을 하는 게 좋겠지만 아이가 쉽게 받아주지 못하면 오히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신중해야 겠고, 어차피 부작용이란게 설사를 너무 해서 탈수나 전해질 이상이 오는 거니까 위세척이 여의치 못하다면 상황을 좀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설사가 심하다면 그 때 입원을 고려해 봐야겠죠.
    1691 혹시 안과의사분계신가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23 15:41:23 0 삭제
    안과의사는 아니지만 세균 감염만 생각한다면 일회용 소프트가 하드 렌즈보다는 안전하겠죠.

    뭔가 안구건조증 같이 소프트끼면 안좋은 상황이 더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과 쌤 말씀으로는 렌즈를 껴야겠는데 하드는 곤란하다면 라섹을 하는게 좋겠다는 거겠죠.

    정 라섹하는게 부담된다면 차라리 안경을 맞춰보는 게 더 낫지 않겠난 싶습니다만...
    1690 소리를 들으면 앞이 하얘져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2017-09-23 15:36:33 0 삭제
    그러고 보니 혹시 음악을 들으신다면 눈 앞에서 사이키가 돌아가는 건가요..?
    1689 소리를 들으면 앞이 하얘져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2017-09-23 15:34:43 0 삭제
    공감각 현상인 것 같은데, 이런 현상을 겪으셨다는 분을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간간히 게시판에는 보이는군요.

    아마도 감각중추 내에서 교차수용이 되면서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은데...이론적 근거는 없습니다...

    신경과 선생님과 상담해보고 특별한 질환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경과 지켜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1688 [본삭금, 질문] 250V 샤오미 멀티탭을 230V 소켓에 꽂아도 되나요 [새창] 2017-09-23 15:29:52 0 삭제
    매설 콘센트에서 직접 전기를 얻으신다면 3000W까진 괜찮겠지만, 샤오미 멀티탭 연결해서 쓰면 2500W까지가 한계란 말입니다. 3000W 다 쓰고 싶다면 13A는 커버하는 걸로 사셔야죠.
    1687 전공공부하면서 들었던 진화에 대한 의문 [새창] 2017-09-23 04:05:46 2 삭제
    1. 같은 경우는 analogue가 꽤 많이 있다라고 해도 이 유전자들이 게놈의 용광로 안에서 어떻게 조합되는 가에 따라 쥐와 돼지와 인간이 갈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종의 분화가 유전자 시퀀스 단위보다 묵직묵직한 단위의 재조합만으로도 가능하단 걸 결과적으로 보여준다고 해야 겠죠. 물론 이걸 가지고 지적설계인가 진화 결과인지를 알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2. 같은 경우도...점진 변화인가 단속평형인가는 어차피 진화를 가속화시키는 팩터가 뭔가에 따라 둘 다 가능할 수 있는 문제죠.

    단적으로 폐가 아니라 아가미 달린 인간이 나와도 지금 환경이 별 변화가 없으면 버로우되고 점진변화 하겠지만, 갑자기 육지가 다 가라앉으면 영화 워터월드에서처럼 아가미 달린 인간이 순식간에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류가 양서류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되고 파충류가 포유류와 조류 되는 게 둠침둠칫둠칫둠둠칫하면서 브레이크 댄스 추듯 일어나겠죠. 갑자기 물고기가 펄떡 변신해서 양서류가 되는 게 아니라 환경의 스트레스에 따라 변화속도가 불과 몇 천년 사이라고 가속되면 마치 단속평형처럼 보일 수도 있고...미싱링크도 시조새 같은 경우 뿐만 아니라 공룡인지 닭인지 모를 화석이 대거 발견되면서 심지어 요즘은 벨로시랩터는 거의 조류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1686 안동김씨.. [새창] 2017-09-23 03:44:21 1 삭제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안동김씨는 사실 전혀 혈연관계가 없는 두 선조가 있는데,

    경순왕의 손자 김숙승을 시조로 하는 선 안동 김씨

    그리고 고려의 호족 개국공신 김선평을 시조로 하는 후 안동 김씨로 나뉘며

    그 중에서도 장동 김씨는 한양 장의동을 근거로 하는 후 안동 김씨의 갈래입니다.

    참고로 김구 선생은 선 안동 김씨, 그리고 김좌진 장군이 후 안동 김씨 입니다.

    저도 구글링 해서 나무 위키로 안 거니까 역사 공부 하시려면 좀 제대로 합시다.
    1685 안동김씨.. [새창] 2017-09-23 03:38:44 3 삭제
    김구 선생도 안동김씨!

    참고로 안동 토박이 김씨들이 아니라 장동김씨라고 서울에 터를 잡은 사람들이 우리가 역사에 익히 아는 안동 김씨입니다.

    사실 많은 안동 김씨들이 김자점 사건 때 휘말려 서인으로 강등된 사람이 많고 그 와중에 김구 선생님의 조상도 있었습니다.

    어줍잖게 가문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건 삼갑시다.
    1684 글로만 보던 병원 진상환자를 실제로 봤네여;; [새창] 2017-09-23 03:35:10 6 삭제
    그리고 얼른 자요 ㅎㅎ 피곤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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