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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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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6 임신33주차 태아몸무게 1.1kg [새창] 2016-01-06 18:36:22 3/5 삭제
    캥거루케어 많이해주세요 ♥
    2255 우리아기가 다른아이를 꼬집어요 [새창] 2016-01-06 17:41:01 0 삭제
    오해하실까봐 그건 하나의 예구요 ㅜ
    또하나예는
    놓친것이 있는지도 한번보세요
    처음에 친구한테 맞았거나 해서 때렸을때
    엄마가 때린것만 보고 나무랬을때
    그런상황이 계속되면
    친구가 다가오기만해도 두근두근 씩씩 하는애들도있어요

    별별 상황다있는데 그건 아무두몰라유
    저역시도 짐작뿐이지요
    본인밖에는 몰라요
    근데 아이는 그걸 조리있게 말을할 두뇌가
    아직미완성이예요

    단지 집에서 키워서 그런건 아니예요
    2254 우리아기가 다른아이를 꼬집어요 [새창] 2016-01-06 17:01:16 0 삭제
    트라우마관한 책 권해드릴게요

    친구의행동 맘에안드는짓이 어떤건지
    애기는 손을 탁들면 하이파이브 하는애있고
    때리는줄알고 심한 불안감을 보여서 공격하거나 움추러요

    아이를 봐선몰라요.. 죄송합니다..
    2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3:13:28 0 삭제
    요즘 박ㄹ혜 도발하고있지요 개소리로
    그럴수록 부모님들 더벌어서
    더 보내게 됩니다 이게 지금 국민심리건드려서 이용하는짓이죠
    2252 육아서적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06 11:37:49 0 삭제
    네 푸름아버님이 말하는 영재는 암기영재 ㅋ.ㅋ
    많이 알고 외운다고 좋은게 아닌지라 ..
    애들은 자기스스로 사고치면서
    자신만의 놀이를 경험하는게 좋아요

    차라리 두뇌육아(질스탬,폴라스펜서?)가 좀더 과학논리적인듯
    외국서적들 잘찿아보면 좋은게 꽤있더랍니다.
    2251 육아서적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06 11:12:51 0 삭제
    배려깊은사랑은 빼주심이 ... 책출판사 사장님..
    아이들은 상상렬을 길러야하는데
    책의 논리(고정관념 지식) 을 넣게해요
    2250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6 10:43:57 0 삭제
    크면서 계속 돈이 더들고 부모는 계속 일해야하는상황이고
    애는애대로 부모와 사이가 멀어져요

    돈이아닙니다 !!! 돈이 해결이 아닙니다
    2249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6 10:42:44 0 삭제
    네 또 적나라하게 요점을 말해볼께요

    어린이 일찍 오래 보내면 혼자못놉니다.
    독창성을 잃어버려요.
    그러면 애들이 방학되면 엄마가 미쳐버립니다.
    그러면 계속 회피하기위해 애들을 기관으로 내보내게됩니다.
    아이도 또래들에게 애착이 옮겨집니다
    부모말은 귓등이고 또래들한테 집착합니다
    2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0:05:16 0 삭제
    부모도 잘못아니예요 대세가 그렇다보니 그냥 모를수있는거지요
    형편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안드는 육아대해 자꾸 말하고 있던거죠 ㅜ.ㅜ 죄송합니다
    2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9:59:41 0 삭제
    개선을 말로하죠 그리고 암걸린건데 빨간약발라요 이새끼들은
    2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9:58:08 3 삭제
    우리나라 어린이집 솔직히 말할께요
    이건 그냥 지뢰피해밟기 놀이예요

    미움받겠다 ㅜ.ㅜ
    그이유가요 어린이집이 나빠서가 아니예요
    선생님이 못되서가 아니예요
    원장님이 못되서가 아니예요

    다 정책이 그지같아서 일어나는 일들이예요

    분명 좋은곳도 있지만요 아닌데도 있거든요
    그리고 때린거 잘못된거 맞는데
    우리가 그런다고 앞으로 폭력교사 안나오는것도 아니예요
    쥐꼬리월급에 원장눈치에 보통엄마들도 미친4살이라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애착없이 보내진 아이들 교사 부모 다 잘못없어요


    다 정책탓이예요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 평가인증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학대가 발생한 138곳의 어린이집이 90점 이상의 평가인증 점수를 받아 우수 어린이집처럼 포장되는가 하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31곳의 어린이집은 법 위반 사항이 평가인증에 반영되지도 않았다.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2015년6월까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건수, 즉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례 수는 총 822건으로 2012년 101건, 2013년 195건, 2014년 285건 2015년 6월 241건으로 조사됐다.

    빈도별로 살펴보면, 어린이집 1개소당 적게는 1건에서 많게는 32건까지 아동학대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총 189곳으로 64%를 차지했으며 2건은 43곳으로 15%, 3건 이상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66곳으로 21%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의 평가인증점수는 평균 91점으로, 평가인증을 받은 221곳 중 138곳의 어린이집이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어린이집인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63곳의 어린이집 또한 대부분이 80점대 후반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편,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이 추후에 다시 적발되어 중복 발생한 경우는 총 2곳으로 확인됐다. 모두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으로 최고 96점을 기록했다. 또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고 아동학대도 발생한 어린이집은 1곳으로 최고 95.76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어린이집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총96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1년 324건, 2012년 183건, 2013년 243건, 2014년 115건, 2015년(6월까지) 97건 적발되었다.

    위반유형별로는 ‘보존식미보관’ 179건(18.6%), ‘유통기한경과제품 보관’ 171건(17.8%), ‘기타’ 159건(16.5%), ‘건강진단미필’158건(16.4%), ‘위생교육미필’ 152건(15.8%), 무신고영업 111건(11.5%), ‘수질관련’ 22건(2.3%), ‘조리기구 등 대장균검출’8건(0.8%), 조리기구 식중독균검출 및 식중독발생 2건(0.2%) 등으로 나타났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가운데 평가인증(2013-2014년)을 받은 곳은 총 235곳이다. 이 중 4곳을 제외한 231곳의 식품위생법 위반내용이 어린이집 평가인증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현행 어린이집 평가인증 기준에 따르면, 식품위생법 관련 위반사항 발생 시 건당 2점을 감점해야한다. 하지만 한국보육진흥원이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으로 평가인증 시 감점을 적용한 내역(2013~2014년)을 살펴보면 단 12건에 그쳤다.

    감점처리 했어야할 231건의 사례가 누락된 것으로 의심된다. 또한 평가인증에 반영된 12건의 사례 중 8건은 식약처 제출 자료에서 누락되어 있었다. 식약처의 관리감독 부실이거나, ‘억울한 감점’사례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심지어 평가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보육진흥원에서는 2011년과 2012년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어린이집에 대해 전혀 파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재근 의원실에서 해당 자료의 제출을 재차 요구했으나, 진흥원은 “2012년 이전에는 전산상 필수 첨부 자료로 요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시 지자체 담당자에게 별도로 요청하여 처리해야 했다”는 답변만 제출했다.

    한국보육진흥원과 식약처의 공문수발내역을 확인한 결과 2011년 단2건에 그쳤다.
    더욱이 2015년부터는 평가인증 시 반영했던‘식품위생법 관련 위반사항’항목이 아예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인증 기준을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규제완화’를 함으로써 ‘불량 먹거리’로 적발된 어린이집이 합법적으로 평가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인재근 의원은“지난 2월 인천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례로 많은 엄마들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더욱 충격이었던 건 해당 어린이집이 높은 평가인증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평가인증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며 “아이들을 믿고 맡겨야 할 어린이집에서 수백 건의 아동학대와 불량 먹거리 등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문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일부 불량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이란 품질보증제도 뒤에 숨어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복지부와 보육진흥원은 철저하게 반성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9:40:51 0 삭제
    엥 오해를 하셨네요 그런거 아닌데
    ㅜ.ㅜ

    한국문화가 아이에게 잘안맞을거라고
    아이가 적응을 계속 못할수도 있다고
    트러블날 상황을 이야기한거랍니다 ㅜ.ㅜ

    그런데 제가 앞으로 안가려고하면 보내라 마라
    이런말하기도 뭐하고 해서
    에둘러 말한거여요
    판단은 부모님이

    근데 전달오해가 됬네요 그냥 말할걸 긁적
    2244 아동기 우울증과 기억과의 관계 [새창] 2016-01-06 00:42:39 0 삭제
    그러니까 떼쓸때 자신이 어릴때
    누군가에게 받은 나쁜기억 때문에 방어기제를 써버려요
    2243 아동기 우울증과 기억과의 관계 [새창] 2016-01-06 00:38:43 0 삭제
    사람은 태어나서 두려움과 불안감 을 본능적으로
    타고나서 태어나지유
    근데 좋거나 나쁜일들은 오래 기억되요
    근데 나쁜기억이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 있어요

    이런 트라우마가 너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다면 몸은 스스로 트라우마를 기억한
    세포를 스스로 파괴시켜요
    이 세포를 파괴시켜서 트라우마를 재생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몸 스스로 보호작용 중의 하나죠
    과거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기억 못하는 경우도 이 같은 과정 때문이고
    그래서 영문에서 이걸 말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무서운건

    애낳고나서 자신의 어린시절의 비슷한 상황이 생겨요

    무의식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던
    비슷한 상황이 오면
    정서적으로
    깊은 불안함과 공포등이 몰려와요

    그나마 자각하는사람은 상대방을 공감하는데
    자각이 안되면 자신도 모르게
    화랑 불안이 퐁퐁 ㅜ
    2242 밥 안먹는 아이 [새창] 2016-01-06 00:19:58 0 삭제
    그리고 뭐 .. 키작으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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