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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7:19:15	0	삭제
		엄마랑 둘이있는데 우울해하면 안되죠 ..ㅜ 이번기회 애착을 또래에게서 엄마로 잡아놓으셔요 ^^
	2330	'프랑스 아이처럼' 책 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6-01-13 14:54:08	0	삭제
		그래도 프랑스는 교육이라도 좋아서 괜찮은데 ... 우리나라같은경우는 흠흠...;;
	2329	'프랑스 아이처럼' 책 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6-01-13 14:45:36	1	삭제
		아 요구를외면당할수록 미운 터지면 반항이 쌔져서 처벌강도가 더 쎄져요 .. 애가 기어오를까봐 더 쎄게 누르죠 억압되서 트라우마로 있다가 애키우면서 그게 터져요 그래서 아동학대가 많아요 프랑스가 수면교육 애한테 안맞으면 비추드립니닷 ...
	2328	'프랑스 아이처럼' 책 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6-01-13 14:19:25	0	삭제
		모두다 적용마시고 이래저래 아이성향 맞추어서 이쁘게 키우셔용 ^^~~~~
	2327	'프랑스 아이처럼' 책 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6-01-13 14:13:22	0	삭제
		으 ... 프랑스 육아법은 나라에서도 논란이 많아요 https://m.youtube.com/watch?v=ZgAMczPxs60&feature=youtu.be
	2326	재접근기다 뭐다... [새창]	2016-01-13 14:05:01	0	삭제
		아 참고로 ... 환경을 몰라서 모르겄지만 .. 재접근기 오기전까지 간섭 많이하고 요구를 거절했을수록 애가 힘들게 굴기도해요.. 놀때 사고쳐도 앙다물고 그냥 웃어주시고 불안해도 냅두세요 '엄마는 너의 생각과 판단의 경험을 지지한다' 요거많이 느낄수록 애가 많이 좋아질거예요 자신의 생각을 자꾸 엄마에의해 가로막히면 혹은 자신의 생각대로 벌린일에 엄마가 야단치면 엄마한테 대항해요 나 엄마생각대로 안해!!! 나이제 내멋대로 살고싶어 내생각도좀 존중해줘!! 난 논리가 없어 머리가 비었어!! 그래서 노는것도 논리가 없어 그냥 본능적으로 막놀아 세삼을 탐색하는건데 발달을 왜자꾸막아!! 엄마입장따위 아직난 몰라 엄마가 피곤한지 치우기힘든지 몰라 그래서 내가 보이면 엄마도 보이는줄알고 내가 안보이면 엄마도 나 안보이는줄알아 내가 즐거우면 엄마도 좋지않음? 이상해 근데 왜 인상을 쓰지? 왜 혼나지? 내가 요구하는건 왜다 안되지? 아무것도 안해야겠네 시키는대로 해야 안혼나네 이렇게 억압하다가 때되면 팡~!! 터지죠 아이입장 요고인 경우가 많아요 ... ㅋ.ㅋ;;
	2325	재접근기다 뭐다... [새창]	2016-01-13 13:38:38	0	삭제
		난 왜이럴까요?? 혹은 애가 왜이럴까요 하고 자신과 아이를 헤아려보시려는 분들 완전싸랑 ^^ 힘내세용~ 수고하시고요 ^^;;
	2324	재접근기다 뭐다... [새창]	2016-01-13 13:34:26	0	삭제
		ㅎㅎㅎ 그래서 애키우면 해탈하는자신을 보는 ... 괜찮습니다~ 아차하며 혼내켜도 안아주고 달래주셨으면 아이도 풀려요 그리고 더 좋고 사랑한다는 티 많이내주시면됩니다 너무 그거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렇게 자신의행동을 돌아보시는 모습 좋으네요 정당화 합리화하면서 야단치고 나몰라라 그냥 애가이상해 난 문제없어 하시는 부모님도 많아요 ㅜ.ㅜ
	2323	자꾸 삐지는 아들 ㅠㅠ [새창]	2016-01-13 10:38:29	0	삭제
		감정조절(절제)안되는게 공통점인데 화를잘내고 또래에게 폭력적이고 울음길고 달래지지않는 징징거리는게 많은 애들 자주아프고 면역력안좋고 특히 머리아프고 배아프고 입아프고 하는애들 어린이집 유치원가기싫어하는 애들 등등 밥안먹거나 과식하거나.. 별별아이들이 많이있어요 ... 아이의 스트레스요인이나 우울의 정도성 이런거 빨리 알아낼수록 빨리대처할수록 빨리회복됩니당 ^^;;
	2322	자꾸 삐지는 아들 ㅠㅠ [새창]	2016-01-13 10:20:33	0	삭제
		0세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느낌들로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들이있어요 손톱뜯기, 눈깜빡거리기 이런것들처럼요 그냥 잘삐지는거면 다행인데 감정조절이 잘안되고 자주울고 사소한것에도 크게 상처받고 또래들에게 쉽게 못다가서고 수동적이라면 소아우울증 검색해서 참고해보셔도 도움될거예요 아이가 양육환경으로 스트레스 강도가 많은데다가 그 스트레스가 바로 해결이안되고 무시당하거나 외면당한체 덮어가면 불만만 생긴채 기억은 잊습니다.. 어른도 기억을 말로 꺼내면 아 하고 아는데 아닌건 무의식으로 잊혀지죠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봐도 말못해요..^^;;
	2321	이유식 먹이기가 참 힘드네요ㅠ [새창]	2016-01-13 01:02:23	0	삭제
		아 당뇨 걱정하실까봐 이유식으로 문제없구요 그건 태아기때 엄마가 일부로 안먹고 다이어트하면 확률높아진데요 ㅎㅅㅎ;;
	2320	이유식 먹이기가 참 힘드네요ㅠ [새창]	2016-01-13 00:58:37	1	삭제
		아기들이 소화기관이 미숙하고 발달속도도 차이가 있어서요 ㅎㅎ ... 먹으면 먹는대로 안먹으면 안먹는대로 부담갖지마세요 돌지나야 어느정도 기능갖춰용. 그리고 잘 먹다가도 어느순간 애가 안먹을때 있어요 췌장이라고 이게 부담느끼면 회복하기위해 밥도 거부해요 췌장이 회복하려면 췌장기능이 쉬어야 회복되거든요. 췌장기능이 이상이오면 당뇨로 발전해요 ㅜ 거의 두뇌가 급발달하지... 장기들은 천천히 완성됩니닷.. 간도 늦게 완성되욤.. 4~6개월이 되면 단백질, 철분 요구량이 많아지고 씹는 연습을 해야 두뇌발달에 좋다이런말들 하지만 꼭 이러한 모습이 이유식을 시작해야한다는 정설은 아니라고 하고요 씹는 훈련을 통한 두뇌발달이 굳이 이유식이 아니라 치발기나 다른용도의 행동등으로 이미 발달이 가능하고 이유식 시작에 기장 큰 이유는 철분요구량 이라고 하는데 소아에 대한 빈혈 기준이 맞지 않다라고도 들었습니다. 소아생리와 성인생리는 전혀 다른데 성인생리에 맞추어 끼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ㅜ 피검사상 철결핍성 빈혈이 오면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뛰어다닌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빈혈이 생기면 눈동자, 입술 색이 하얗다 못해 투명하게 변합니다...
	2319	5살 남자아이가 밥을 안먹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12 22:02:01	0	삭제
		엄마에게 쌓아온 불만으로인한 거부인지 따로 아픈곳이 있는건지 단순히 안먹는 시기가 온건지 애를 봐서는 잘몰릅니다요 ㅜ.ㅜ 에고고 .. 우야든동 해답 잘 찿으시길바랍니다... 꾸벅...
	2318	협상학에서 배운 육아 철학 [새창]	2016-01-12 14:19:22	2	삭제
		잔소리하고 싸우고 할수록 결국 서로 상처가 되죠 엄마가 미워서 하는행동이 다분한거지요. 아이를 잡을수록 아이는 나쁜쪽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훈육 만3세이전은 전문가들도 권하지않아요. 너무 강요하지마세용 민폐될 환경만 피해주세요... 참고하실분 되시길용 이건 큰아이들 용이지 아기들은 이런거 안먹혀요 혹시나 잘모르시는 총각 처녀분들 참고하시라고요 ^^;
	2317	협상학에서 배운 육아 철학 [새창]	2016-01-12 13:55:03	0	삭제
		풀어키우면 협상할 일이 거의 없긴합니다 ^^;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잘못된행동의 실수와 실패를 겪어보고 뜨거운것을 느껴보고 차가운것을 느껴보고 떨어진다 라는것도 느껴보고 조심한다는게 어떤것인지 개념이 다 잡히지요 주변 사람들의 말로도 스스로 고쳐나가죠. 아기는 미움받으려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본능이죠 그리고 인간은 복수심이라는게 있어요 누가 미우면 그사람에게 잘보이려고 안하지요 속으로 칼을 품어요 그게 사춘기때 많이터지죠 ^^ 부모가 할일은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학교다닐쯤되면 부모의 조언을 받고자 하지요. 누가시켜서 하는건 누구나 하기싫고 자기가 하고싶어하는건 말려도 합니다. 백번잔소리보다 몇번의경험이 낫다는거고 같은 부모를 생각해서 행동을하더라도 부모가무서워서 부모의조건으로 행동하는 애가있다면.. 자신을 믿어줘서 고맙고 진정 부모를사랑해서 그리고 자신이 진짜 원해서 행동하는 아이가 있죠. 잉 어쩌다 제 육아철학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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