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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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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6 아이를 키울 때 엄마의 표정의 중요성 [새창] 2016-01-15 11:45:14 47 삭제
    저거보면서 매번생각드는것이

    두번째에도 우리애들은
    애미야 거기서 인형은 왜들고있으며 뭘웃고있느냐?
    낭떠러지안보이느냐!! 무섭다! 날빨리 안아가라!!

    하면서 두팔 뻗으면서 울었을거 같은 ㅎ.ㅎ
    2345 우리 시어머니 썰 [새창] 2016-01-15 11:09:23 6 삭제
    우리시부모님은
    남편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ㅋ.ㅋ
    제가 올때 남편흉을 그리하시더라고요 (남편입장으론 싫어할만도^^;)
    그러고는 저늠이 잘못하면 우리한테 일르라고
    대신 반품은 안된다고 못박으시고

    제가 중간에서 행하고 더군다나 애까지 낳으니
    종종 찿아뵙게되고 남편도 안하는 연락도 제가 많이하니까
    저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

    함정은

    시할머니 할아버지 시 고모,작은아버지,시누들은
    별로 ㅜ ㅜ 명절되면 스트레스
    시어머님이 그쪽으로 시집살이를 무지 당하셔서
    시어머니가 나에겐 아무런 터치않하시는데
    그쪽에서 절 잡으려고해용 ㅋㅋ

    또 자랑인건 시어머니 시아부지가 중재해주시는
    그래서 두분 안계실때 터치하시면 제가 탁탁 방어하죠

    왜냐면 남편은 못나서요
    하도 그쪽들이 애기때부터 잡아놔서
    남편이 무의식적으로 못대들어요 회피방어 ㅜ

    ^^ 그래도 아웅다웅 재밌네요
    애들도 사람마다 다름을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고
    사람들 성격의 양면? 반대성향?을 벌써 깨닳았어요

    ㅋㅋㅋ
    2344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5 10:20:08 0 삭제
    그리고 4돌전후로
    왜요?왜요? 이거 무지할 아이같네요

    그거조차 근거를 알고자 함이 아니라 상상하기위함이니
    지식을 알려주려 안하셔도 됩니다
    동화처럼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

    상상력 잘 키워주십시오~~~^^
    2343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5 01:40:57 0 삭제
    어머니가
    행여나 아버지를 미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까걱정되어 그러신듯하여
    아직은 걱정마십시오 ^^;;
    그아이는 남이 이놈!! 만해도 무서워서 쫄아버릴겁니다

    공감해주시고 아버지의 입장과
    너를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하다보니
    아빠도 많이 미안하고 속상하시데
    이러한 감정만을 이야기 해주셔도 되어요^^

    그것만 알아도 그아이는 이해할거 같아요.

    아직은 논리나 추론능력 내가 이래서 이렇기에
    그래서 결과가 이랬구나
    그래서 남들의 감정들이 이렇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없으요 부당하면 또 소리낼수도 있어요 ㅎ.ㅎ;
    2342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5 00:00:24 3 삭제
    아이고 잘키우셨네요 ..^^

    잘못도 잘 인정하네요 !!!!
    동생에게 사과한거보니요 ^^


    하지만 아빠가 자기를 밀친건 아직
    자신의 수준에선 납득이 안되서겠지요

    밀치는것은 나쁜거죠

    그런데 아빠는 왜 될까. ?
    아빠가 밀었으니 아빠 잘못이니까 대든건데
    왜 내가 사과하지?
    어른입장과 아이입장이 다를경우 납득안되겠지용^^
    아주 솔직한 아이랍니다.

    아직 유아이고
    어린이는 7세이후랍니다

    아직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입장을 잘 이해못합니다.
    ^^ 엄마가 안 안아줄까봐 인정했을수도 있습니당

    어머니 대처는 넘 보기좋으네요
    너그러이 지금처럼만 잘키우셔용♥
    2341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4 15:33:27 0 삭제
    뇌가 발달하면 모든것도 상호작용으로 발달하거든요
    이도 관련있습니다^^
    유치가 빠지는 시기쯤 아이의 논리력도 피어나거든요
    만6세쯤이죠
    2340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4 15:06:37 0 삭제
    ㅋ.ㅋ 몇개월인지 모르겠지만
    꿈에 엄마가나와서 뭔가 못하게했네요

    아기들은 꿈이 거기서 거깁니다
    엄마가 나옵니다 ㅎㅎㅎㅎ
    2339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4 14:56:20 0 삭제
    자신의 의지가 아닌놀이;;
    2338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4 14:54:00 0 삭제
    제글이 어렵긴하나봅니다.
    야경증이 오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한 경우만 썼던겁니다. ^^;


    개월수로 따지자면 대부분 돌이후 15~18개월쯤 터져서
    늦된아이는 세돌 전후까지도 갑니다.

    그뒤에는 잠꼬대로 나옵니다.

    이건 처리할강도가 많고 처리할감각이많을수록
    그냥 자다깨는게 아니라
    깨서 자지러지게 웁니다.


    안정적인정서 (내가 원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재밌게
    놀았을 경우 자극이 많으면 처리할게 많아서 깨서웁니다.
    (대부분사람들이 피곤하게놀아서 재밌게놀아서 라고도합니다)

    대부분이 자신의 의지대로 신나고
    재밌는 일상이면 애는 자주 울기도 합니다.

    ---------------

    그반대로
    불안정한 정서로 무언가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경우도
    감정처리 겪었던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또 웁니다.


    애착(신뢰입니다) 없어서 울어도 소용없어
    더혼나 이게 없어도

    트라우마같은경우가 될경우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요
    더심각한것은
    커서도 돌아다니는 몽유병까지로 번질수도 있습니다.
    혼내지마십시요 ^^*

    야경증이 없는아이들 경우

    똑같은패턴과 똑같은일상 똑같은 행동
    모방과 암기 자신의 의지의놀이
    일종의 사고력을 쓰지않는 경우에도 잘자기도합니다.


    여아들경우도 야경증이 잘 없습니다.
    두뇌발달이 빨리 넘어가는 아이들은 금방지나가기도 합니다.

    야경증은
    나쁜게 아니니까 피곤해도 너그러이 ^^;;
    제가 환경을 모르니 원인파악 해주시구 불안한거면
    해소해주십시오 ^^
    2336 기형아검사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새창] 2016-01-14 10:27:02 0 삭제
    초기목둘레부터 초음파이상징후 감지된 태아아니면.. 뭐 다 정상인듯 그외왜 성적표같은 영유아 상위몇프로도 웃기더라고욘
    2334 기형아검사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새창] 2016-01-14 10:14:22 1 삭제
    우리둘째 에드워드증후군 1:5나왔어요 ㅋㅋㅋㅋ
    근데 정상 ㅡ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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