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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잇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1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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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종이비행기를 발에 신을 수 있나 [새창] 2015-11-20 18:18:32 1 삭제
    발에서 꽃이 피셨어?!
    283 읽어본 좋은 구절, 표현을 나눠보자! [새창] 2015-09-13 13:05:22 0 삭제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 이런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3:23:42 0 삭제
    왜 없나 했네요 ㅋㅋㅋ 교본상 도수운반은 100M이상 하면 안되지만 실질적으로 총몸지고 산 정상까지 다니던 ㅋㅋㅋ
    이등병때 총몸메고 산타다가 요단강을 본 기억이 나네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3:05:02 0 삭제
    꽁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모든 일은 결과는 나의 노력으로 결정 된다.
    불가항력일지라도, 어쩔수 없이 하는게 아닌 즐기는마음으로, 마음 먹기에 달려 있기에, 난 오늘도 웃으며 펜을 잡는다.

    수능 대박, 힘내세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3:02:51 0 삭제
    느긋하게 길을 걷다 한소절 멜로디가 들려온다
    아..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2:36:39 0 삭제
    달이 차오른다.
    이 무더운 날씨에 지칠만도 하건만
    해님은 이제 그만 쉬라고 서서히 차올라
    먹먹하던 내 가슴 언저리를 어루만져줌에
    음, 그래도 너를 보려 또 하루를 살아가누나, 하고 웃어본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2:10:52 1 삭제
    크림이 잔뜩 묻어있던 그 빵을 참 좋아했었는데
    임자, 이제 이 맛난 빵도 못먹어서 어찌하오?
    빵, 임자가 그리도 좋아하던 그 빵 내 매 제삿상에 올리는데 잘 드시고 계시오?
    맛나다고, 하루종일 밭일에, 애들 뒷바라지에 철 없던 남편 뒷바라지에 지칠만도 하건만 맛나다며 새하얀 이를 들어내며 웃던 얼굴이 떠오르오
    치열하던 하루를 마치고 시내에 나가 빵이라도 사오면 얼굴에 전등이라도
    킨 것마냥 밝아지던 그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 그립구료, 게 잘 지내시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2:02:28 0 삭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소소한 일상속에 하루를 살아내면서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너를 내 곁에, 내 삶의 한켠에 두고 살다보면 너도
    치기어린 이 내 두근거리는 마음을 알아주리라 생각했지만, 내뱉지 못한 마음은 결국 나 혼자만의 것이였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54:22 0 삭제
    Dasi mal hajoman
    u ri egen Love gatengun
    k na jurago
    end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51:29 0 삭제
    단호하게 외쳤다.
    언제고 내 니를 찾아간다.
    컨디션 관리 잘하고 있어라
    대면하고서 쪽이나 당하지 말고
    치이이 하는 소리 들리나 이게 바로
    킨 사이다 다 인마, 대세라고 대세 칠성? 웃기고 자빠졌네.

    올 여름을 강타할 신선한 음료 ! 킨!!! 사이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44:39 0 삭제
    일하다가 문득 네가 생각나 하던 일을 멈추고 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충혈되어버린 눈을 감아본다.
    일년이나, 지났는데 마치 어제 본 사람마냥
    일일이 너의 그 사랑스럽던 모습부터, 너에게만 나던 그 꽃향기까지 다시 떠오르고만다.
    일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어제 일처럼 모든게 생생하다.
    이렇게도 못난 나를 사랑해주던 내겐 천사같던 너를, 결국엔 상처만 주고만 너를 그리다.
    이제와 이런 생각이 다 무엇이냐, 하고 쓰게 웃고 다시금 키보드에 손을 올려보았지만 손이 떨려옴에 다시금 한웅큼 울음을 베어 문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06:18 0 삭제
    사이다가 마시고 싶었을 뿐이였다.
    이 한 여름에 수중에 돈은 없고 목이 타니 안되는걸 알면서도 몰래 한캔 그거 천원짜리 하나 훔쳐 마셨을뿐인데
    다른 방에 돈 많은 새끼는 250억을 횡령해도 5년인데, 난 천원짜리 그거 한캔 훔쳐 마셨건만 같은 5년이니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는지 마는지 분통이 터져 속앓이를 하다가 문득 유명한 영화의 명대사가 떠오르더라, 유전무죄 무전유죄.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02:15 1 삭제
    개수구 구멍을 뚫고
    계같은 쥐새끼가 튀어 나오니
    똘아이 짓을 하더라
    쉐끼... 어느 강을 똥물로 만들고 여기로 기어 오느냐 물으니
    갈림길에 서보니 저멀리 푸른기와에 사는 내 누이 계년이가 보여 한달음에 나왔더만 글쎄 그년이 날 잡아먹으려 들지 않겠는가? 그래서 냅다 도망나왔으나 여기도 지옥불반도로구나. 하더라.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0:56:07 1 삭제
    호구라 하여도 좋았다.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였으니까, 그저
    밥 한번, 당신과 마주보고 먹는게 행복했고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불렀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랫말이 다 내 이야기 같아 눈물도 짓고, 웃음도 짓곤했다. 사랑이 별건가, 이게 내 사랑인것을
    기약없는 기다림이라도 좋으니, 그저 어여쁘게 지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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