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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ricAci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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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5	[익명]왠지 여친 있는 남자분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8-01-17 17:56:28	0	삭제
		저걸 다 만족하는 남자는 전세계에 몇명 없습니다.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7:55:29	6	삭제
		다른사람.폰 훔쳐보는거 극혐이라 여자분쪽 쉴드를 치고 싶진 않은데 님 말하는거에서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보니.. 여자분이 잘 걸렀다는 생각은 드네요 자보고 싶긴 뭘 자보고 싶어요
	1923	[익명]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월급... ㅜㅜ [새창]	2018-01-17 17:51:12	0	삭제
		초년생이 그정도면 박봉아닙니다
	1922	[익명]도박중독,코인중독으로 20대 초반이 사라졌다? [새창]	2018-01-17 01:34:50	4	삭제
		죄송한데.. 까놓고 말하자면.. 님은 돈좀 많은 집에서 여유있게 태어났으면 땅투기나 그이상의 것들에도 손대셨을 분이신거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1921	[익명]전남친과의 관계정리. 잘한거죠? [새창]	2018-01-17 01:32:45	6	삭제
		아... 사귀진 말고 잠자린 하면서 만나자는 말 나오자 마자 귓방맹이를 올려붙이고 섹스가 고프면 쉬운 여자 만나라고, 나 그렇게 값싼여자 아니라고 쌍욕을 해줬어야 하는건데... 아오....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1:28:20	5	삭제
		개인차는 있겠지만 전 좀 별로네요. 차라리 남친이 좋아 한다고 말할때 앞으로도 그렇게 많이 좋아해줘~ 같은 말이나 내가 너보다 더 많이 널 좋아한다거나 하는 말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좋아한다는 말에 그 정도를 되묻는 말은 의심의 언어이기 때문에 크게 좋은 대화방식은 아니라서요 예전 여친중에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오빠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진 잘 가늠은 안되는데 아마 내가 그거보다 훨씬 많이 오빠 좋아할걸?” 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날 의심하지 않고 자신이 줄수 있는 모든 애정을 내게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좋아하는 감정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해도 그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1918	[익명]어두워보이는 분위기 얼굴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8-01-17 01:19:53	0	삭제
		과거의 좋지않았던 환경이 지금 작성자님의 얼굴에 어두움을 남겼나보네요 요즘 잘 웃으시고 예쁜 얼굴이라 하시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밝게 잘 웃는 모습이 얼굴에 새겨지는 날이 오겠죠 걱정말아요~ 지금 처럼 잘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1917	[여름가을]오랫만에 구조한 길냥이 여름이 가을이 올려요. ^^ [새창]	2018-01-15 20:19:50	1	삭제
		에고.. 이쁘게 잘컸네 ㅠㅠ
	1916	[익명]무시당할 짓을 하는 사람은 왜 자기가 무시당하는지 모를까요? [새창]	2018-01-15 19:53:21	11	삭제
		성격이 순진하거나 오타쿠인 사람들의 행동은 무시당할 짓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앞뒤가 많이 잘려 나간 글에서 단편적 사실로 일반화를 하시는 경우 오해가 생길 소지가 많습니다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8:15:36	1	삭제
		본인 잘못이라는걸 알아도 빡대가리라는 말이나 꼴보기 싫다는 말을, 장난이 아니고 정색하고 듣게되면 자존감 박살날만하죠. 위의 얘기만으로 구체적으로 상황을 진단하긴 힘든데 일단 논리적이지 못하다는게 도를 넘는다거나 핑계부터 나오는것은 기저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걸 찾아서 해결하는게 우선일것 같고 가장 걱정인건 마지막 줄이네요. 그냥 우울증이면 어떻게 고쳐지겠거니 하겠는데 자해를 동반한다는게 좀 심각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습관적 자해증세의 경우 주변인, 특히 가족에겐 너무 힘든 상황이 될때가 많아요 꼭 상담 받아보시고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1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8:08:56	0	삭제
		다른걸 먼저 하기도 하죠. 폰을 쓰고있다해서 무조건 하던걸 끊고 칼탑하진 않아여 다만 그게 크게 중요한 일인게 아니면 시간단위로 늦게 답하는게 잦으면 상대방입장에선 싫을 수도 있죠.
	1913	떨어트린 펜 줍는 방법 [새창]	2017-12-24 18:39:12	4	삭제
		RX 782
	1912	크리스마스 콘돔 판매량의 진실 [새창]	2017-12-24 18:32:15	0	삭제
		차라리 산타를 믿으라 하지 ㅋㅋ
	1911	낯가림 심하다는 꼬마.jpg [새창]	2017-12-24 18:29:12	0	삭제
		성훈이형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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