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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0	스트리머들의 코스프레 모음.jpg [새창]	2018-01-22 03:51:51	0	삭제
		아.. 짬타ㅠㅠ 예쁜얼굴을 저렇게쓰냐 ㅠㅠ
	1939	[익명]빵먹으면 살 못빼나요? [새창]	2018-01-20 15:06:51	0	삭제
		가끔은 먹어도 되긴하겠지만 찹쌀도넛이나 치즈타르트가 다이어트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평소보다 적게먹고 운동하면 저런거 가끔 먹는다고 큰일 안납니다.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1938	[익명]전자과 신입생, 뭘 공부해야할까요? [새창]	2018-01-20 13:27:33	0	삭제
		선행학습하게요? ㅋㅋㅋㅋ OT받고 학과수업여람법 알게된후에 그쪽분이 듣을 수업의 주교재랑 부교재를 알 수 있을겁니다 공부할 능력되시면 먼저 사서 보세요
	1937	[익명]왜 내가 다내냐 [새창]	2018-01-20 13:22:54	0	삭제
		뭔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자기지인과의 만남에까지 애인이 돈내게 하는 정도면 답없어.. 헤어져.. 저런 사람은 취직하고 돈벌면 갑자기 되게 여유로워지는줄 아는데.. 취직전에 자기쓸것 다쓰고 살던 사람은 취직해도 똑같아. 월급에 맞춰서 씀씀이가 맞춰지지.. 아마.. 그동안 사고싶었는데 못사고있던 잇템들사느라 돈 잘쓰면서 월급타도 남는게 하나없네 하면서 또 돈없단 소리 할가능성이 9할 이상임.. 그냥.. 남의 지출에는 무덤덤하고 자기지출엔 민감한 그런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하네.. 취직하면 맛난거 사준다고? 그럴사람이었으면 지금도 어떻게든 조금씩모아서 가끔은 자기가 맛있는거 사줬을거야...
	1935	[익명]싫다는걸 돌려말한걸까요? [새창]	2018-01-20 13:12:34	1	삭제
		특별히 적극적으로 대쉬했다는 얘긴 없는걸로 봐서 아직 여지가 남아있는것 글인거 같습니다
	1934	[익명]싫다는걸 돌려말한걸까요? [새창]	2018-01-20 13:11:00	1	삭제
		제일 중요한 내용이 본문이 아니라 여기 있네요 저 위에있는 말이 작성자를 까내려고 한 말은 아닌거 같고.. 진짜 잘 모르겠고, 사귈마음은 조금 있긴한데 자신에 대한 걱정이 그보다 커서 저쪽도 적극적으로 대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겠네요 사실 여기 작성자분의 댓글하나로, 본문의 내용이 굉장히 많이 생각해볼 부분이 있는 내용으로 바껴서 할말은 많은데 긴글쓰기 힘든 상태라.. 일단은 여기까지만 씁니다
	1933	[익명]원래 남자들은 느끼한 거 잘 못 먹나요? [새창]	2018-01-20 13:05:46	0	삭제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성별차보다 개인차가 더 큽니다
	1932	[익명]쫌 많이 더럽게 살았다가 좋아지신분있나요??? [새창]	2018-01-20 13:01:38	0	삭제
		위에 골든정답인 답변들이 많아서.. 한마디만 더하자면..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강요받는 시기에 그렇지 않았던 사람이 자유를 얻은뒤 부지런해지고 성실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1931	[익명]고백했다 차이고 페북 친구 끊으면 좀 찌질해 보일까요... [새창]	2018-01-20 12:58:03	1	삭제
		딱히 찌질해보이지도 않고.. 좀 찌질해보이면 어떻습니까... 원래 좋아하던사람한테 까이면 찌질해 질수도 있고그러는거죠 뭐... 본인이 그런 알림이 불편하고, 친구끊는게 그사람 잊는데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지 않겠어요?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18:58	8	삭제
		일기를 쓰면서 자기의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그 일기장.. 잘 못버립니다 아무렇지않게 버릴수 있다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불륜기록이 남아있는것도 아니고..
	1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16:15	7	삭제
		지금 커플이어도.. 일기장은 과거의 기억인데.. 연인 짝사랑 상대의 이름이 과거 일기장에 나올수도 있죠 ;; 그걸 뭘 버리기까지 하나요.. 추억이 아깝네요.. 남자입장에서 일기장이나 대화는 오가지 않는 카톡친구정도에서나 남아있는 사람까지 별스럽게 신경쓸정도면.. 안만나는것이.... ;; 다른건 얼마나 더 예민하게 굴까요.. 그리고 숨기냐 말하느냐를 고민하고 계신데.. 굳이 숨길필요도 공개할필요도 없는 사항의 것아닌가요? 저거 일부러 얘기 꺼내는것도 이상한거 같고.. 남자쪽에서 관련해서 물어보면 그에 정확히 얘기하면 되는거고..
	1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09:33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물건을 잃어버릴수 있는거니 머리로는 이해하겠지만.. 이해한다고해서 기분이 좋은건 아니니까요.. 무리해서 사준게 아니라해도 씁쓸할거고 조금이라도 무리해서 사준거라면 마음이 많이 아플듯... 많이 무리해서 사준거라면..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무리한 물건은 사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겠죠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7:59:29	3	삭제
		거기 계속 남아있으니까 자존감이 계속 깎이는겁니다. 그런 사람들 없다고 큰일 안나니 얼른 관계 끊으시길 권합니다
	1926	[익명]26돼서 뭐해먹고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새창]	2018-01-17 17:57:50	0	삭제
		자신이 하고싶은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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