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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earicAci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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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ricAc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1:34:47 0 삭제
    혹시나 할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하는 상황이시면 스트레스가 엄청나시겠네요 ;;;
    1954 [익명]남자친구가 비밀번호를 걸었어요 [새창] 2018-02-14 11:29:27 0 삭제
    남자친구가 이전에 잘못한건 자세히 모르니 그럴 수 있다쳐도..
    남의폰 보는게 당연하고, 이전에 잘못한게 있었던데다가 일주일전에 나에게 믿음을 달라고 말했으니 비번걸면안되고
    이런것들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생각되시나요?
    두분의 사이는 연인인가요? 아님 모자관계인가요?

    연인사이라는거.. 사실 당연한거라곤 하나도 없는 관계입니다.
    전후사정은 잘모르니 얘기하지 않으신부분에 대해선 모르겠으나
    글내용만 봐선 남친폰을 봐야겠는데 비번걸려있다.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
    얘기해서 비번을 풀어달라해서 볼까? 그리고 이 비번거는거 하지말라고 할까?
    라는 내용으로 보이네여..
    1953 [익명]남자관계복잡함주의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8-02-14 11:20:20 7 삭제
    죄송한데 스스로 남자관계 복잡하다 하시는 분이 저런 말씀을 하시니..
    기존관계로 머리가 아플정도인데 거기에 상황 잘 모르는 애꿎은 남자 하나 더 복잡해지게 끌어들인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썸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타는게 아닌데.. 저런 상황에서 썸남의 그린라이트를 궁금해 하시는거 보면
    남자관계 복잡함의 근원이 본인인거 아니에요?
    1952 [익명]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새창] 2018-02-09 22:52:08 0 삭제
    좀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겠죠?
    1951 [익명]제 넋두리 좀 들어주실 수 있어요? [새창] 2018-02-09 22:51:15 0 삭제
    요즘 20대 후반이 뭐 그리 급한나이라고....;;

    많이 힘드셨나보네...괜찮습니다.
    그렇게 막 강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수도 있는거고
    자신의 여러 모습에 불안할 수도 있고 그런거에요.
    모든사람이 담대하고 강인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겪는 모든 것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살아가며 겪는 자연스러운 일들이라는 것만 잊지 마세요
    자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나 그로인해 우울해지지 않도록 자신에게 계속 되뇌어 주세요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22:45:53 0 삭제
    밥을 누가 사느냐 하는게 학벌로 결정되진 않습니다.
    만나봤는데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기분좋게 사고 싶어지셨으면 살 수도 있는거고
    정신 이상한 놈이 나와서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으면 더치할 수도 있고 그런거죠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22:42:22 14 삭제
    죄송한데 인생망쳤다고 하기엔 뭐 특별한거 없으신데요?
    님 나이때 인생설계 끝나있고 설계한대로 일이 착착 잘풀리고 그런사람 그렇게 흔치 않을걸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남자나이 25면 아직 뭐 시작도 안해본 나이인데 망치긴 뭘망쳐요 ㅋ
    1948 [익명]교회다니는데 장례식장에서 절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8-02-09 22:38:43 0 삭제
    기독교나 천주교인들은 그 앞의 꽃 올리고 묵념으로 대체하곤 합니다.
    1947 [익명]직장상사는 다 이런가요? [새창] 2018-02-09 22:36:57 0 삭제
    안그런 사람들도 꽤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이렇게 인터넷에 글로 안올라오죠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6:06:11 3 삭제
    친구네..
    그동안 하고 싶어서 하던 일이 뭔자 몰라도 일이 생각처럼 안풀려서 힘든 기분은 알것 같아
    나도 좀 그렇거든...
    손이 빠르지 않아서 그런일을 못한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쉽지 않은거겠지? 많이 힘들겠구먼....
    근데 내가 왜 살고 있지? 하는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
    도울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1945 [익명]19) 남친한테 생ㄹ...말 하세욤...? [새창] 2018-01-29 17:30:38 0 삭제
    어색할 수도 있긴한데 전 20대 초반부터도 여자친구 사귈땐 생리주기 항상 물어보고 챙겼습니다
    사람에 따라 여자친구보다 제가 더 잘 알던 경우도 있었고..
    굳이 성적인 관계와 관련할 필요 없이 남자 입장에서 알아두어서 나쁠게 없는거라..
    되게 당연하게 물어보니까 여자친구들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답해주더라고요
    화내거나 불쾌해하는 사람은 아직까진 없었네요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17:23:49 0 삭제
    저정도 사람인데... 뭐하러 그러고 지지고 볶고 있어요?
    바람피고 싹싹 빌고. 사진있어서 싹싹 빌고, 전남친 음성을 녹음해서 보관중인데 그거 지웠다고 화내고
    .... 길가다 100명 붙잡고 물어보세요.
    어떤 감정일지 정확히는 몰라도 님보다 전 남친이 더 신경쓰이는 사람이에여. 나중에 또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1943 코드가 안맞는다고 그만 만나고 싶어하는것 같은 연인에 대해서.. [새창] 2018-01-29 17:19:21 0 삭제
    님짝 아닌거 같네요.. 저분도 작성자님도.. 뭔가 잘못하고 있다기보다 서로 너무 달라서 맞추기 힘든 타입이에요
    맞춰간다는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많은 부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로
    적당히 다를때나 하는거에요.. 그 이상은 그저 한쪽이 희생을 감수할 뿐이죠
    1942 [익명]왜 다른사람들한테 쉽게 내뱉었던 말이 네게는 안나올까 [새창] 2018-01-29 17:15:21 0 삭제
    미련 때문이겠죠..
    1941 불곰국.....흔한 냐옹이....jpg [새창] 2018-01-22 04:01:05 0 삭제
    세번째 짤부터 삵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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