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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earicAci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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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ricAc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0 리트리버 작명이 어려워요 ㅠ [새창] 2017-11-25 15:52:43 0 삭제
    이름짓기 어려울땐 롤링발칸이죠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1:18:51 0 삭제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주말동안 푹쉬면서 마음 달래시길 바래요 ㅠㅠ
    토닥토닥~
    1848 [익명]장애인도 헬스 다니는데 큰 지장은 없겠죠..? [새창] 2017-11-24 22:22:12 0 삭제
    보통사람보다 불편하기야 하겠죠. 어느정도 불편하신건지 디테일하겐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고 하시는 말로 판단해보면
    초고중량 장비들을 사용하지않는다면 운동하시는데는 그 말씀하신 일상에서의 불편함정도?
    그 이상의 제약이나 그런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첨에 가셔서 장비사용 오리엔테이션 꼭 받으시고, 바른자세로 운동하시길 권해요
    그래야 척추에 무리가 안가여~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2:15:46 0 삭제
    첫번째 친구는 진짜 멕이는거 같은데요....;;; 모르고 저러는거라해도 문제있는거 같고....
    많이 힘들었겠네요.. 딱히 어떤 해결책을 드리진 못하지만 스트레스를 떨쳐버릴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2:09:18 0 삭제
    우선 제목에 대한 답부터 해드리자면 남친이 식었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뚜렷하고 당연한..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요.
    못만나서 힘들거나 우울할 순 있지만, 저런 상황에서 남친의 애정이 식은건가 하는 의문으로 생각이 흘러가는걸 보니
    애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연애를 하고 계신거 같네여?
    그런 연애가 개선없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면 집착으로 변하여 좋지않은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특별한 거짓말의 전조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친구나 친척관련한 선약을 거짓말 아닐까 의심하는점은
    집착의 초기 행동패턴으로 상대를 지치게 하는 요소입니다
    ‘친구나 친척때문에 저를 못본다는게’라는 말이나, 평일에 보자는 남친의 제안에 짜증나서 거절했다는 말 속에는
    남자친구의 인간관계에서 본인이 최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욕심이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본인기준으로 상대방 인간관계 우선순위를 재단하는것 역시
    세상 그 어떤 사람과의 그 어떤 관계속에서도 바람직하다곤 말하기 힘든 방식의 생각이죠

    만나지 않을땐 자기 할 일 하며 시간을 보내시며 좀 더 주체적인 생활을 하시는게
    본인의 삶에도, 두분의 연애에도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고 장담합니다.
    애인에 대한 연애 의존성을 어느정도 선까지 낮춰가세요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1:50:30 2 삭제
    헐.. 뭔놈의 회사가 한명 남기고 나머지를 다 후가를 보낸답니까?
    남은 사람 뒤져보라는것도 아니고.. 팀원들도 생각없고 그걸 그냥 휴가 내준 회사도 어이없네... 미쳤나? ;;
    주말앞두고 다들 놀러가는건가본데 고군분투 하셨겠네요 ㅜㅜ
    너무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1843 [익명]연애할 때의 막연한 불안감.. 누구나 있는 걸까요 [새창] 2017-11-21 03:43:45 1 삭제
    상당히 다양한 생각과 감정의 교차가 있는걸 알겠어서 구구절절 쓰다보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제일 걱정스러운거 하나만 얘기해보면...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보다! 덜 사랑해야지, 덜표현해야지 뭐 이런쪽으로 생각이 가요" 이 말..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분이 이런 생각을 하시며
    혹여나 진짜 덜 사랑하고 덜 표현하는 쪽으로 행동을 시작하시게 되면 그 때 부턴 헤어짐을 향한 내리막만 남아있게 됩니다..
    차라리 사랑하는 만큼 모든걸 표현하시길 권해요

    경험상 할 수 있는 표현을 모두 다 하고나면 잘 될땐 잘되어서 좋고
    잘 되지 않더라도 미련없이 후회없이 헤어져서 상처도 적더군요
    1842 [익명]저를 짝사랑하는 사람...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11-21 03:39:35 6 삭제
    그 마음 받아주실거 아니면 선을 칼같이 긋고,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으시길 바래요
    상대방이 힘들어 한다고 약해지지 마시고요... 그사람이 힘든건 짝사랑 하는 사람이 지고 가야할 것들 중 한가지...
    알아서 해결하게 그냥 두세요...
    짝사랑 해 보기도 받아보기도 한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을 해도.. 희망고문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더군요
    1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7:27:14 0 삭제
    그 묘책이라니!
    1840 야, 이걸 한 입에 못 먹는다고? [새창] 2017-11-20 05:41:18 1 삭제
    어린왕자,.. 보아뱀...
    1839 이런 짤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7-11-20 05:40:03 1 삭제
    튀어나와요! 동물의 짤!
    1838 [익명]남편과의 게임 조율... [새창] 2017-11-20 04:59:26 0 삭제
    저도 게임 많이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인데 아무리 자기 낙이라 해도 육아보다 레이드가 우선이면 레이드를 접는게 맞습니다
    이건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옳고 그름의 문제라 생각해요.
    자기 캐릭 가꾸는거의 반이라도 아이에게 신경은 쓴답니까? 그럴거면 애는 왜 낳았대요? 애는 뭔 죄로 그런 아빠밑에서 자라야합니까?
    자기가 꽃혔으니 해야겠다니.. 이게 애딸린 아빠가 육아 팽개치고 할 말입니까?

    저도 게임 진짜 좋아하지만 가족이나 지인들보다 게임이 우선이면 안되고 누가 말을 걸었을때 하던걸 잠시 멈추고 대화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잠시 멈춤이 안되는 게임은 멈출 일이 없을때만 해야하는거죠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 들을 정도면 그냥 덜된 사람입니다,
    1836 고양이 원래 이렇게 잘 자나요?.. [새창] 2017-11-01 20:24:42 22 삭제
    하루의 반이상을 자는 생물이에요. 먹고 싸는데 이상없으면 지금 잘 크고있다는 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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