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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earicAci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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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ricAc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4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2017-12-06 05:35:50 1 삭제
    남자여도 문제다 저건... 군대를 갔다왔는데도 저렇게 생각할 정도면 심각하네
    군대를 갔다온 남자라면 도저히 할수 없을거 같은 말이 한두개가 아니네
    1863 길에다 전기장판 틀어놨더니 [새창] 2017-12-06 05:25:22 2 삭제
    셋이 똑같은 자세로 ㅋㅋㅋ
    1862 [익명]나이 32. 늦게서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새창] 2017-11-29 02:14:20 1 삭제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2:10:23 0 삭제
    공부가 될까.... ㅎㅎ
    1860 [익명]자동차에 놔둘 입냄새 제거 아이템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27 22:41:06 0 삭제
    그정도까지 생각하셨으면 가글이죠 뭐 ㅋㅋ
    리스테린이나 가그란같은 제품에서 행 좋은거요 ㅎㅎ
    1859 [익명]님들 20살로 돌아가면 뭐하실거에요? [새창] 2017-11-27 22:39:42 0 삭제
    좀 더 운동 많이하고
    그때 좋아한다고 고백하지 못했던 그친구에게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라도 해보고 싶어요 ㅎㅎ
    1858 [익명]25살 모솔 매번 혼자사랑하고 혼자 헤어지는데 항상 힘들다 [새창] 2017-11-27 22:38:15 1 삭제
    쌍방의 교류가 있는 보통의 연애도 헤어짐은 항상 힘든데..
    짝사랑은 오죽할까요.. 많이 힘드신거 같네요

    이번에도 맘처럼 잘 안되신건 안타깝지만
    지금처럼 누군가를 향한 좋은 감정을 갖고 사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쓰신것처럼 자신을 찐따라 하며.. 여러번의 감정적 실패를 다시겪지 않으려는 마음만 커지는 경우에
    나중엔 연애와 관련된 모든 감정을 거세당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그대.. 힘내요..
    1857 [익명]19)아까 낮에 성기와 항문사이에 이상한게 나서 글 올렸는데.. [새창] 2017-11-27 22:31:48 0 삭제
    아까 그 글도 봤는데.. 그림으로 설명하셨던 그분이시죠?
    곤지름은 성병이라 보기엔 많이 다르지 않나여;; 전염성도 다를거고..
    억울하고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뭐 잘못하신것도 아니고요~
    남친한테 설명하시고 지금의 불안한 감정도 얘기하시고 같이 손붙잡고 부인과 같이 가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남친한테 어디까지 말씀하셨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남친의 반응에대해서도 말을 조심하게 되네요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2:24:59 0 삭제
    와 이건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뭔가 광장히 자기 합리화에 자기 걱정을 하고 계신데요..
    그냥 님은 성추행범이시거든요..

    술취해서?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요. 술이 면죄부가 됩니까?
    왜 술마시고 일 저지른 사람들은 왜 꼭 술핑계를 댄답니까?
    술이 친구 와이프 덮치라고 시키든가요?
    1855 [익명]썸남 또는 썸녀랑 코인노래방 갔을때 질문!! [새창] 2017-11-27 22:17:48 1 삭제
    썸남썸녀여도.. 사람마다 다 다르죠ㅋㅋ
    뭔가 의미가 담긴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고
    그냥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ㅋㅋ
    1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5:04:15 0 삭제
    셋다 쓰는데 많이 쓰는건 0.5인거 같아요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6:04:17 0 삭제
    적진 않습니다. 다만 쌍방이 서로 연애감정을 느끼고 나이차를 못느낄 정도의 연애가 가능하면 그 정도 나이차는 극복의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1852 [익명]고졸이면 정말 무식한건가요?... 편견이 생기네요 [새창] 2017-11-25 16:02:43 4 삭제
    글 내용에 써있네요. 고졸이라 무식한게 아니고, 잘 모르는 부분에 아는척을 해서 무식해보이는겁니다
    고졸이어도 분별력좋고 현명하신분도 많고, 대졸 대학원졸이어도 선후관계 안따져보고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5:58:03 4 삭제
    패션에 민감한 사람이 보기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옷차림도 패션테러리스트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글만 봐선 남자분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고.. 특히 옷을 못입는다기 보다 자기패션이 뚜렷한거라면.. 글쎄요...
    이미 남친에게 스타일관련해서 왜 바꾸려 하냐는 말을 들으셨으면
    상대방의 그런 부분도 인정하거나 헤어지거나 하는게 낫죠..
    상대방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억지스레 어떻게든 재단하려는건 분명 좋은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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