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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0	고양이는 야옹 울고 뉴비는 늅늅 울지 [새창]	2015-05-26 01:56:13	4	삭제
		나머지 사진도 내 놓으시지요♥_♥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1:55:01	0	삭제
		저런ㅜㅜ
	1938	빨간날이다 만세!! (+초보집사 질문) [새창]	2015-05-26 01:20:37	0	삭제
		지금 8개월 정도 된 애기랑같이 사는데요. 5~6개월까지 진짜....심하게 물고 장난칙 발길질하다가 이제는 횟수가 줄었어요! 근데...영구치 나면서... 더 아파요ㅎㅎㅎㅎㅎ 시간이 해결해준다네용. 전 애가 넘 세게 물땐 저도 입술로 앙 무는데 한동안 살살 물어요!! 그리고 진짜 아파 죽겠다고 크게 반응해도 살살 물어요!!
	1937	길냥이와 물총새.... [새창]	2015-05-26 01:12:47	0	삭제
		와;;;;대박 진짜;;;
	1936	공연 당첨됐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갈듯.. 왠지 혼자가긴 싫어ㅜㅜ [새창]	2015-05-26 00:42:58	0	삭제
		의외로 혼자가 더 편할지도 몰라요!!
	1935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먹고싶다. [새창]	2015-05-26 00:42:32	0	삭제
		순두부 찌개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막 나온 찌개에 달걀 톡 까놨을때!그게 넘 좋아요ㅎㅎ 맛나겠덩
	1934	그만 살고 싶다. [새창]	2015-05-26 00:41:27	0	삭제
		삶이 무료하고 지치다가도 문득 문득 여유가 느껴지는 찰나가 있더라고요. 그게 정말 달콤해요. 자고 일어나시면, 잠시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숨한번 깊게 들여마시고 내뱉어보세요!
	1933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jpg [새창]	2015-05-25 23:01:05	46	삭제
		이거 진짜.....같은 브랜드 다른 것들읍 보는 둥 마는 둥인데...츄르는 진짜 꺼내면서부터 달라고 냐옹냐옹ㅜㅜㅜㅜ
	1932	어딘가의 누군가는 나의 삶이 부러울까. [새창]	2015-05-20 08:41:03	0	삭제
		행복은 상대적이라,
	1931	내일은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길 바라봅니다. [새창]	2015-05-19 23:51:04	0	삭제
		고개 푹 숙이고 찌질거리고 있는데 우리 고양이가 여기서 기웃하고 톡톡 저기서 기웃하고 톡톡 건들고 갔어여 엄마 위로하니?ㅜㅜ너 이시키ㅜㅜ
	1930	내일은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길 바라봅니다. [새창]	2015-05-19 23:46:43	0	삭제
		라고 썼지만 죽겠어요. 진짜 시도때도 없이 울컥울컥 그 동안 메말라있던 온갖 감정들이 쏟아져 나와요. 철 안들어도 좋으니, 계속 아이로 남고 싶닿ㅎㅇㅇㅎ헿
	1929	내일은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길 바라봅니다. [새창]	2015-05-19 23:44:44	0	삭제
		학창시절에도 없던 사춘기가 뒤 늦게 몇년치가 한번에 밀려오는 듯한 요즘이에요. 빈정거리고 쉽게 상처받고 자책도 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도 잘 알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뭔가...요즘 유리멘탈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게 한 차례 지나가고 나면 조금은 단련되겠죠.
	1928	내일이 수요일이라니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새창]	2015-05-19 23:37:35	0	삭제
		요즘 시간이 정말 빨라요. 나는 여전히 백날 천날 천천히 걸어가는데 주변은 전력질주.
	1927	[익명]여자분들 알바하는데 손님한테 대시받음 어때요? [새창]	2015-05-19 23:35:56	0	삭제
		잠깐 헤헿ㅎㅎㅎ하고 말아요. 어떤 알바냐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이 사람이 날 얼마나 안다고, 싶기도 하고.....
	1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4:37:05	0	삭제
		18키로나 걸으시면 3시간 전후인데, 무릎이나 허리, 발목은 괜찮으세요? 걷기가 말 많긴 한데 평소 활동량이 적으면 걷기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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