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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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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여러분. 지금은 서비스종료한 추억의 온라인게임 하나씩 이야기해봅 [새창]	2013-02-26 14:29:54	0	삭제
		공부하려고 한자마루 열심히 했는데..
	173	염장주의)여자친구와의 달달한대화내용 [새창]	2013-02-26 14:26:12	0	삭제
		1111 반대 머겅!!!!!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0:45:23	0	삭제
		결론:여자는 외모에 민감하다 아주매우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0:44:38	0	삭제
		그년들은 나를 쳐다보며 회심의 썩소를 지었음 나는 분에 못이겨서 껌을 사고 나와서 바이더웨이를 향해 이때만은 자매의 우정이 갑자기 발동한 동생과 함께 일본여중딩들에게 알아쳐들으라고 이렇게 소리쳤음 "우끾끾끼기끼ㅣ같은년들아!이 방사능프릴고릴라야!니네면상보다 우리얼굴이 나아!!!" "어딜보고 비웃어!!!!" 하고 버스로 튀어왔음 쪾팔려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0:41:24	0	삭제
		너무 열받아서 뭐라도 사먹어야겠다 하고 근처 바이더웨이로 갔는데 뻐킹 그년들이 바이더웨이 안에 있었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0:40:28	0	삭제
		그렇게 엘베 안에서 쥐뢀을 했더니 그아이들은 더 쳐웃기를 시전했음...... 나는 외모에 그다지 자신감을 가지고있짅 않지만 어디가서 ㅋㅎㅎㅎㅎ오크년아!하는 소리는 동생에게밖에 듣지 못했으므로 저런 아이들한테 얼굴가지고 놀림을 당했다는것은 나의 프라이드에 엄청난 파워 스크래치를 입혔음 빡이 절정으로 치닫을 즈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그년들과 우리가족은 내리게 됐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0:37:26	0	삭제
		그림그리고왔어여::ㅈㅅ합니당 그래서 엄마한테 코피나는 달랑달랑한 휴지를 빼달라고 했지만 "엄마 저뇬들이 나보고 우레시이네 우레시이네 하자나 이거좀뺴자" "저나이떄는 낙엽떨어지는것만 봐도 웃겨" "아 내얼굴보고 비웃잖아!" "니가 일본어를 몰라서 잘못 이해한거임 ㅇㅇ"
	167	어제 여친이랑 있었던.ssul [새창]	2013-02-24 15:59:05	0	삭제
		ㅠ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57:59	0	삭제
		그 헬륨같은 웃음소리는 슬슬 가슴속의 빡을 끌어올리고 있었음 정말 이게 딴나라만 아니었어도 어쭈 썀새꺄 너의 얼굴을 먼저 보고 말하는게 어떠니 이 프릴달린 고리라 1,2,3호랑 미니우끼끼 원투야? 이랬을 텐데 내가 아는 일본어 욕이 얼마 없기도 하고 적막이 감도는 엘베 안이기도 해서 속으로 차오르는 빡을 참고 있었음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50:53	0	삭제
		이런 상황이었음. 엘리베이터 잠적 안의 그 우레시이네는 망할 나하고 떨어져 있던 여중딩한테도 전파되더니 그년들 모두 다 내얼굴과 코피휴지를 보더니 킥킥낔ㅋ깈킥ㅋ깈킄킄킄킄.킄.킄. 쿠후후훟 이러고 소리죽여 웃는 것이었음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49:06	0	삭제
		이것은 누가봐도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졀라 못생김ㅋㅋㅋㅋㅋ코피휴지까지 쌍콤보인듯ㅋㅋㅋㅋㅋㅋ안그러냐 동생아? 앜ㅋㅋㅋㅋㅋㅋ암욬ㅋㅋㅋㅋㅋㅋ우레시이네 킄.킄.킄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48:04	0	삭제
		그리고 자유시간이 끝나서 돌아가는 길의 엘리베이터를 그 여중딩 및 아해들 및 우리가족이 함께 탑승하게 되었음 나는 엄마 옆에 서있었고 내옆에는 초딩아이와 여중딩 한명이 서있었음 초딩아해가 내 코쪽이랑 얼굴쪽을 쓱 바라보더니 옆의 지 언니한테 뭐라뭐라 귓말로 말하는거임 그리고 그년도 내얼굴을 쳐다보더니 다시 그 아해랑 얘기를 하면서 킥킥거리기 시작하는 거임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41:04	0	삭제
		그때 엘베를 타고 일본 여중딩으로 추장되는 아이 3명이랑 웬 초딩스멜의 아해 2명이 전망대로 올라왔음 나는 으왕 일본중딩 키 짱짝음 으왕 싱기방기 가방에 곰돌이도 달고다님 으왕 교복 이쁨 으왕 얼굴은 안이쁨 으왕 목소리 헬륨 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휴지를갈기위해 엄마한테 갔음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37:26	0	삭제
		그러고 이제 할일이 없어져서 청나라에 혼자여행온 조선의 선비처럼 뒷짐지고 벽면에 붙어있는 그림인가 아마 타워소개였을거임 그걸 구경하고 있던 중이었음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5:34:56	0	삭제
		가이드는 이제 이 전망대를 이 흐린날씨에 열심히 구경하세염^^!하고 자유시간을 주고 사라졌음 전망대 풍경이 꽤나 멋지고 갈개기도 깎깎짺짺하면서 날아 다니길래 열심히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항구도시 막 찍고 동생님이랑 얼굴을 열심히 뒤로 빼면서 셀카도 찍었음 코피휴지를 달랑달랑거리면서 같이 여행온 딴분 사진도 찍어 드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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