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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6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07:21:10	15	삭제
		1사건이 서건이니 궁금하실수도 있지요 ㅋ 님 말투는 왜 503 세월호 해명을 읽고 있냐 하는 것
	3065	[여시주의] 배성재 라디오 여작가 논란.jpg [새창]	2017-12-06 11:54:09	174	삭제
		논란이 되는 이유
	3064	친구가 애낳았는데 뭘 선물로들고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04 13:29:57	0	삭제
		지갑에 나방이 날라다닌다 - 보양식(산모 관련 조사 필수) 지갑에 여유 좀 있다 - 애기용 옷(양말 or 털모자도 ㅇㅋ) 나 길거리에 돈 뿌리고 다닌다 - 유모차
	3063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3:12:59	12	삭제
		1어디긴요 ㅋ 자기가 한 두개 댓글 달아서 봐준 건데 그것도 모르고 날뛴 메갈련들 머릿속이죠 ㅎ
	3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3:04:31	2	삭제
		전문사기꾼이 작정하고 판을 벌리면 메갈판 조희팔짓 한 번 땡겨볼 수도 있을 듯 ㅋ
	3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3:03:39	5	삭제
		속는 거라기보다는 정신승리를 할 기반을 꾼들이 마련해주고 그 기반 위해서 정신승리를 하는 서로 공생적인 관계지요 ㅎ 저렇게라도 안 하면 우울증에 자살할 것들이라..
	3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3:02:00	19	삭제
		미트코인을 개발한 곳이라고 들었음..
	3059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2:59:26	21	삭제
		세월호 당시 홍XX 이후로 인터넷의 다수를 상대로 모욕죄 적용이 힘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악독할 정도로 댓글 단 사람들 아닌 이상 별 일 없어졌죠 근데 유아인은 계속해서 전투를 벌였고, 그에 의해 수많은 페미들이 1주일을 불태웠습니다 1주일 내내 조리돌림, 해시태그 놀이, 성적 모욕이 오고 갔지요. 그 정도로 악독했는데 법원이 아무 일도 안 한다? 국민, 아니 내가 나서서 그 판사 심판합니다 ㅎ 그런 사람이 이 나라에서 법을 다룬다면 그냥 이 나라에서 법 지키고 살 필요 뭐가 있습니까 ㅎ
	3058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2:55:01	10	삭제
		반복한 행위도 여러 가지라 그 심각성이 더해집니다 해시태그 올린답시고 계속해서 찍어내고 유아인의 트윗 하나하나마다 욕설과 조리돌림 근데 유아인이 끊임 없이 트윗 올렸는데 그거마다 반응했네? 끝난 거에요
	3057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2:53:54	11	삭제
		저 상당수라는 드립이 뭐냐면 댓글 하나 두개 쓴 것들은 미리 걸러내서 그럽니다 마인드C 관련 글이 그렇게 활발하게 올라간 것도 아니고 한 댓글 쓰고 신경쓰는 사람 많으니 ㅋ 꾸준히 글 올리거나 댓글 달았다? 큰일나죠 근데 문제는 트위터입니다. 유아인은 현재 거의 1주간 전투를 벌이면서 트페미들의 반응을 크게 이끌어내었죠 활발하고 지속적으로요 ㅎ 이제 트페미들은 끝난 겁니다
	3056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2:51:35	5	삭제
		어익후야 페미는 역시 돈이 된다 ㅎ 페미들아 국자해~
	3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1:03:54	18	삭제
		논산은 후방이죠
	3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3:55:13	23	삭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왜 일어났을까요? 파생상품들이 와르르 무너진 사태가 왜 일어났을까요?
	3053	외국의 쿨한 부모 [새창]	2017-11-29 11:48:07	32	삭제
		부모가 탈선을 먼저 하니 자식이 반항적 정상인(?)이 되어버린...
	3052	한국일보, 제발 그만하세요 [새창]	2017-11-26 22:41:33	8	삭제
		조회수 몇 개로 직업 날리려고요? 박진성 시인이 목숨 걸고 기자 소송 거는데 기자가 저렇게 뻣뻣하게 나오는 거는 기자가 그냥 페미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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