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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6:23:53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88107 이글 참고해주세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6:21:55	0	삭제
		예전에 오유에 경보기 설치 그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찾아보고 올게요
	138	[익명]새가 울어요ㅠㅠㅠㅠㅠ [새창]	2015-05-29 06:19:41	0	삭제
		혹시 불면증 있으신가요? 불면증도 약 처방 받고 치료받으시면 되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6:18:49	0	삭제
		이런건 혼자 고민만 하신다면 해어질 가능성이 높을거에여. 남친에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남친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느끼면 변하려고 노력할 것이구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6:15:43	1	삭제
		집을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대출 갚아가고 있는 것도 원금 상환을 하고 있는건지 이자만 내는 건지 모르겠지만... 월급 받아서 얼마만큼 대출 이자로 갚아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남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빌라 전세 내보내고, 거기 산다한들, 아파트 대출은 계속 갚아야 하고, 대출이 이억이면 대출이자만해도 상당해요. 저ㄴ세를 이억에 줬는데, 대출이 이억이 있다하면.. 보통은 전세주면 그걸로 대출 갚았을텐데, 대출이자를 내는거보니, 만약 그 빌라 전세 내보낸다고 하면 또 이억이 필요한거잖아요. 물론 이억을 저축해놓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남친에 비해 열등감 가질 이유 하나 없어요. 그리고 형도 있다고 하는데, 아파트 빌라 남친 거 아니에요. 부담느끼실 것 전혀 없어요. 오히려 결혼하면 같이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할 상황이에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6:06:22	0	삭제
		카톡도 후회하는데, 나중에 전화를 한다면 또 얼마나 많은 후회가 있을까요... 무언가 다른 신경쓸 것을 찾는게 좋을듯 싶어요
	134	[익명]자기개발글을 맹신하는사람? [새창]	2015-05-29 06:01:36	0	삭제
		그럼... 좋은 책들 혹은 재밌는 책들을 소개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그 친구는 읽었던 좋은글?중에는 책 많이 보라는 글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여러 종류의 책을 다양하게 읽다보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바래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5:58:25	1	삭제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느꼈던게,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장난을 많이 쳤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저한테 "너 나한테 불만있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친하니깐, 더 친해질려고 했던건데... 친구간에 예의가 필요하더라구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5:56:29	0	삭제
		저도 남자. 무심한 남자였어요, 그런 얘기들 많잖아요, 남자들은 야기 안 해주면 모른다고. 정말 그래요. 다 같이 오겠거니 했을거에요~ 너무 심각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거에요
	131	[익명]취업이 안되는 남편이 안쓰럽다.. 글쓴이입니다 . [새창]	2015-05-29 05:02:24	0	삭제
		아~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축하드려요
	130	신랑이 저랑 상의도 없이 ps4를 사왔어요 .. [새창]	2015-05-28 04:26:44	1	삭제
		플스4. 라스트 오브 어스 강추요. 저는 아마 10회차 풀레이중
	129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2:37:59	1	삭제
		역시 반대는 없고, 뒷북15개. 귀여운 스르륵 아재들~^^ 저도 1안이요
	128	여시의 난 - 오유 출사 娛遊出師 [새창]	2015-05-27 16:22:26	1	삭제
		4편은 어디에 있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6:11:41	1	삭제
		나무위키가서 오유항목 읽다보니, 해외에서 추천 안된다고 되어 있던데, 국가별로 다른가요? 저는 해외인데, 추천 잘 되거든요
	126	판독 다시 시작합니다. [새창]	2015-05-19 20:39:54	0	삭제
		여기서 자는 사람들 가위눌린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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