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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오늘의 영화 2.『천장지구』★★★★★ [새창]	2015-10-22 10:18:18	1	삭제
		추억돋네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같이 보냈던 영화 ^^ 웨딩드레스를 꺼내기 위해 쇼윈도를 박살내는 장면도 생각나네요...
	11	(레토나 밴) 진심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4-03-15 12:53:48	0	삭제
		한 2년 정도 벤이 아닌 승용 레토나(구형, 구토나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로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우선 단점은 위에 얘기하신 것처럼 엔진에 문제가 있습니다. 2년 동안 1번 엔진을 오버홀 하였구요. 늘 엔진오일 신경쓰며 살았습니다. 승차감, 소음은 한번 타보시면 바로 아실껀대 정숙성은 찾기 어렵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오히려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재밌었습니다.) 그외 단점으로는 4륜구동 방식이 진공식이어서 진공라인이 오래되면 파손이 되어 실제 4륜이 작동 안 될수가 있으니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진공허브를 수동허브로 바꿔서 운행하였구요. 장점은, 일단 싸다. (저도 급히 차가 필요하여 싼 맛에 SUV를 고르다 선택을 하였으며), 차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된다.(차 값이 그나마 부담이 없어서 스피터 매립,교체 등 이것저것 막 만져도 부담이 안되는 점, 엔진, 4륜 등 차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 추가 하자면 오프로드의 맛을 알게된다. 는 정도 일것 같습니다. 2년동안 토나를 운행하며 제일 좋았던 것은 오프로드 라는 새로운 세상을 알았다는 것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순정상태로 31,33인치 타이어로 무장한 차량들과 어울려 다녀보기도 하였던 것이(물론 민폐는 끼쳤지만...) 기억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덕에 현재도 4륜 SUV를 몰고 있구요. 가끔은 회사근처 임도를 혼자 다니기도 합니다. 주절주절 길게 썻는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 여하튼 레토나는 관리가 편하고, 안락한 운행을 위한 차량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10	김포에서 한강 가는 길 참고하세요~ [새창]	2014-01-07 12:51:01	0	삭제
		도움이 된것같아 다행이네요.^^ 철책 옆 도로는 늦은시간에 전조등 있으면 다니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옆에 도로가 있어서 완전 깜깜하진 않은데 너무 인적이 없어서 오히려 그게 무섭더라구요. ㅎㅎ 김포에는 하천, 농로가 많으니 여러군데 헤메고? 다니시면 아마 운동 할 만한 곳 찾을수 있을 겁니다.
	9	코스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글을 너무 많이 쓰는것같아 죄송합니 [새창]	2014-01-06 14:58:01	0	삭제
		예전에 제방도로라고 불렸던 78번 지방도가 있습니다. 저도 김포에 살아서 자주 이용하는 길인데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다니기 괜찮습니다. 한강에서 김포,강화를 갈때 많이 이용하기도 하구요. 거꾸로 김포에서 아라뱃길, 한강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좀 전에 글 쓰고 쪽지로 번호 드릴려 했더니 쪽지 기능이 없군요. 답글 쓰느라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서... 글 지우고 다시 알기 쉽도록 작성하나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지도로 김포우리병원에서 한강쪽으로 보시면 78번 지방도가 보일 겁니다. 주차는 걸포공원을 이용해도 될 듯하구요. 철책 바로 옆에 자전거 길도 있으나 설명이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
	8	액티언 유턴할때 핸들 왼쪽으로 이빠이 꺽으면.... [새창]	2012-12-26 18:34:02	1	삭제
		정비소를 빨리 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4륜이 걸려서 그런가 했는데 4륜 차량은 아니라 하시니... 오른쪽으로 완전히 돌려서 움직여도 그런가요? 왼쪽으로 돌려서 운전석쪽이 아닌 조수석 쪽이 그렇다 하면 오히려 조수석쪽은 회전각이 커지는데요??? 회전각이 달라서 문제가 생긴다면 회전각이 작은 운전석쪽에 이상이 발생하여야 되지 조수석 쪽은... 제 짧은 지식으론 얼른 정비소를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7	아미고 판초 - 풍선을 안터트리고 위로 올라가는게임 [새창]	2012-09-20 21:34:27	0	삭제
		다행히 25판이 끝이군요... 도데체 어디까지 올라가나 했더니만 ㅎㅎ 재밌게 했습니다^^
	6	아미고 판초 - 풍선을 안터트리고 위로 올라가는게임 [새창]	2012-09-20 21:34:27	0	삭제
		다행히 25판이 끝이군요... 도데체 어디까지 올라가나 했더니만 ㅎㅎ 재밌게 했습니다^^
	5	4륜차량.. [새창]	2012-07-18 10:13:42	0	삭제
		car-15님 얘기에 덧붙이자면 마른 땅(특히 아스팔트, 즉 타이어가 잘 미끌어지지 않는 접지력이 좋은 곳)에서 4륜을 넣은 뒤 핸들을 한쪽으로 완전히 돌려서 차를 움직여 보세요. 4륜이 정상 작동 할 경우에는 멈침멈칫,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움직일 겁니다. 2륜에서도 한번 해보면 차이를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베비펌님 처럼 파트타임 4륜에 해당되는 얘기구요. 그 이유는 간단히 얘기하면 4륜이 작동되면 앞,뒤바퀴가 동일한 회전수를 가지기에 직진은 차이가 없으나 핸들을 돌려서 회전하게 되면 앞,뒤바퀴의 움직이는 각,거리가 달라지고 그에따라 바퀴가 미끄러지면서 멈침멈칫 또는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며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파트타임 4륜의 경우 마른땅에서 4륜으로 장시간 운행하게 되면 망가질 수 있습니다.
	4	[스크랩]고속도로 역주행 미친짓 혼자죽을것이지... [새창]	2012-03-17 12:57:00	1	삭제
		파란포터는 분기점 부분에 있습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시 보면서 찾았네요. 파란포터에 의한 TG와의 충돌은 확인이 안되는것 같아서 지금 영상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분명한거 문득고름이다 님이 언급하신 파란포토 및 그에따른 사고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생각됩니다. (첨부사진 파란 줄 아래 파란포터)
	3	[어플 소개] 블랙박스 어플을 소개합니다. -무료- [새창]	2011-08-17 18:18:27	0	삭제
		안드로이드 마켓에 "아우토가드" 라고 있습니다. 무료이며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에러없이 괜찮은 것 같네요...
	2	렉스턴? 싼타페? 고민입니다.ㅠㅠ 조언좀 ㅠㅠ [새창]	2011-08-17 18:13:14	1	삭제
		다들 싼타페를 추천하시는 군요... 어떤차를 사든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100% 다 맞출순 없다 생각됩니다. 저는 차량을 비교하면 가격, 옵션 등 하나를 생각하면 다른 무엇이 항상 아쉽더군요. 각설하고 어떤차를 선택하시든 본인이 현재 생각하는 부분과 가장 많이 일치하는 차량을 선택하시고 그에 만족하시면 최고라 생각듭니다. 참고로 저는 올 3월에 RX4(2.0) 최고급형 4륜옵션으로 구매하여 현재까지 8천km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도 잘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단점이라 생각하시는 연비는 안 좋습니다. 대략 공인연비 비슷한 10~11km는 나오네요. 대신 다른분들이 언급하신 출력에 있어서는 큰 문제없다 생각됩니다. 여름휴가도 다녀오며(에어컨 가동, 성인3명+아이2명, 짐 등) 고속도로,국도에서 힘 딸린다는 점 못느꼈구요. 대신 스타트는 가솔린 승용차 보다는 느립니다. 하지만 일단 가속시작되면 시속 120km 수준까지는 문제없이 치고 나갑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단점이라 생각하시는 연비는 확실히 나쁘며, 힘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중간에 중고로 팔 생각이 아니시고, 연비에 그렇게 신경 안쓰시면 충분히 메리트 있습니다. 저는 폐차 할때까지 탈꺼구요.^^ 무엇보다 시승을 한번 해보세요. 싼타페는 제가 직접 운전을 해 보지않아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렉스턴의 묵직함을 한번 느껴보시고 선택을 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차 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1	[문의]장인어른 또는 제가 몰 SUV 추천(예산 4천) [새창]	2011-07-12 20:42:30	0	삭제
		렉스턴은 어떨까요? 장인어른 또는 본인이 타신다고 하여도 외형은 무난하게 어울릴것 같구요. 저도 올해 38 인데, 10년이상 탈 생각으로 올해 렉스턴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영업소 가보시면 알겠지만 제일 낮은 트림이 2천중반 부터 시작합니다. 4륜은 선택 가능하구요. 쌍용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고 써비스센타도 엉망이라고 말들은 하나 전 아직 모르겠구요. 요즘 신차(쏘렌토, 산타페 등)들에 비해서는 연비도 나쁘며 근 10여년을 비슷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기에 새로운 맛은 없지만 프레임 방식에 든든한 4륜, 묵직한 느낌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꼭 7인이 승차해야 된다면 카니발 또는 그와 비슷한 형태의 RV차량을 선택하심이 맞다 생각됩니다. 렉스턴, 모하비, 베라크루즈 등 7인승인 SUV의 경우 마지막 뒷자리에 성인이 앉아서 가기는 힘듭니다. 짧은 거리는 몰라도 장거리 여행은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큰 녀석(7살)을 혼자 3열로 보내서 놀라고 합니다. 어린이는 아마 괜찮을지 몰라도 어른은 불편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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