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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여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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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여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대체 전공서적들은 왜이렇게 말을 못알아먹게해놓은거에요? [새창] 2015-04-29 22:17:31 1 삭제
    요샌 좀 덜하겠지 싶지만, 교수가 대학원생들 시켜서 번역하는 경우.. 예전엔 정말 많았다죠. 한 권을 여러 명한테 찢어서 주다보니 앞뒤 안 맞는 건 기본에, 교수 자신이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검토 및 교정이나 거치면 그나마 양반..
    교수 본인이 한다고 하더라도, 번역이라는 게 단순 독해랑은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책을 번역해도 학계에서는 연구 업적으로 쳐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전공서적이 판매 부수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분야에 따라서는 논문 하나 갈겨 써서 나오는 연구비가 훨씬 많기도)..
    넵 그렇게 번역계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208 [익명]찌질하게헤어졌네요 ㅠㅠ [새창] 2015-04-29 17:04:44 0 삭제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6:50:26 2 삭제
    속옷을 예쁘게 맞춰 입어도 귀여워 해줄 사람이,
    저질체력에 지방지방해도 사랑스럽게 봐줄 사람이 없으시다구요.
    그 시간과 열정을 자신과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쓸 수 있을 때가 올 겁니다. 힙내세요(토닥토닥).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17:57 7 삭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작성자의 글을 본 저승사자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14:27 2 삭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48:00 11 삭제
    잘 될 것 같아..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43:19 0 삭제
    만나고 있겠거니 했는데 왜 아직도 ㅠ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1:31 21 삭제
    댓글 속도가 채팅창이네 ㅋㅋㅋ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8:59 1 삭제
    아직도 실시간이구나.... 댓글 달리는 속도가 ㄷㄷ
    200 (BGM)포켓몬 옐로우 버젼 폭풍같이 진행하는 만화 [새창] 2015-04-17 18:48:41 2 삭제
    제목의 '폭풍같이'라는 말도 '폭풍저그 홍진호'를 의식한 것? 이겠죠?
    199 흔한_애게인의_주말.jpgtxt [새창] 2015-04-17 18:30:23 12 삭제
    엄청 즐겁다 = 싫증 따위 나지 않는다 = 공부 안 함
    198 재봄오빠 찌찌파티 최신버전(feat.마리텔) [새창] 2015-04-13 01:38:31 4 삭제
    몇몇 분들 말씀대로 본문의 댓글 만으로는 '누군가가 저 두 입장을 동시에 지지했다(즉 이중잣대를 세웠다. ; 두 입장을 동시에 지지하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일단 전제).'라는 명제가 결정적으로 뒷받침되지는 않아요. 그럼 추천/반대 수를 통해서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하나의, 어느 정도 고정된 대상으로 볼 것인지가 핵심이 되겠지만, 이건 다분히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대략적인 분위기에 근거한 추정을 신뢰할 것인지 보다 엄밀성을 기해야 한다고 볼 것인지의.
    그리고 어떤 분은 '전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그건 전혀 다른 얘기예요. 지금 누구도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는 전부 이중잣대를 사용한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상은 언급했듯 두 입장을 동시에 지지하는 것은 이중잣대라는 전제 위에서의 이야기이지만, 선정성에 대한 잠정적으로나마의 합의를 이루지 않고서는 그런 전제를 확립하는 것도 불가능하겠죠.
    선정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생걱하는 기준의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선정성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정도는.. 뭐 다들 생각하시겠죠?..
    197 재봄오빠 찌찌파티 최신버전(feat.마리텔) [새창] 2015-04-13 01:09:02 4/4 삭제
    제시된 댓글들이 다양한 의견 중의 일부였다면 모르겠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저렇다면 작성자 다르다는 말로 커버가 안 되죠.
    추천/반대 수가 의미하는 바가 분명 있을 것이고,
    커뮤니티마다 이용자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을.
    196 얼음연못 - 두번째 달 같은 노래를 찾고 있어요. [새창] 2015-04-12 18:47:38 1 삭제
    이게 뭐지 ㅋㅋ 좋은 곡 추천 감사합니당
    195 시집 출간하실 분 안 계시나요? [새창] 2015-04-07 21:28:52 6 삭제
    1인 출판이라 힘든 일 하시네요 ㅠ 힘든 만큼 보람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보람으로 먹고 살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니..
    건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마추어에게 상시적으로 100편을 쌓아두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뭐 그런 분이 안 계시진 않겠다만..
    쨌든 공동 시집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각자 써둔 시의 수준, 숫자, 분위기 등이 상이할 테니 단순히 댓글 추천수로 가르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후보(?)로도 여러 분들을 더 봐두고 작품을 받아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음.. 여기서 더 나가게 되면 이미 출판 경험이 있으신데 제가 너무 오지랖이겠죠?
    그리고 본문에서 '출판해드리려고 한다.' 라고 쓰셨는데, 그게 진짜 현실이죠 ㅎㅎ
    제작비만 받는다고 치면, 그 시간만큼의 작성자 님에 대한 인건비는 없는 셈이니까요..
    술 한 잔 한 상태라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함당. 무튼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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