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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0:16:47	1	삭제
		본인이 호감 있으면 접근 하시고 아니면 마심이 ㅎㅎ
	223	음주 운전 후 도주 운전자 잡은 썰.. 현재까진 사이다.. [새창]	2015-05-09 17:47:21	2	삭제
		김하나 님의 말씀 중에'사람이 살다보믄 실수할수도 있고...' 라는 말이 음주 운전을 옹호한 것으로 비쳐진 것 같네요. 이어서 하신 말씀을 보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죽일 듯이 달려들지는 말자는 정도의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잘못은 명백합니다. 그에 대한 반응이 다를 뿐이고, 그 다른 반응을 표함에 있어서 오해의 여지가 있던 것뿐이라고 봐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9:26:46	9	삭제
		심지어 저 선생님 꽤나 인기강사시던데.. 수능개념 사탐 시리즈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이 나가더라고요 ㅎㅎ
	221	그간 그린그림들과..첫 전시에 대한 소식 [새창]	2015-05-08 19:16:51	0	삭제
		유도부 자보, 땅콩 일가 외의 이야기로 오유에서 인하대 이름이 보이니 어색하네요 거진 둘 중 하나인데 ㅋㅋ 키몽 님은.. 축하드리고 또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시길 ㅎㅎ 카페는 어딘지 알 것 같은데 기회가 닿진 않을 것 같네요. 아 전 졸업생 입니당.
	220	1시간 후 수지 사인회.. [새창]	2015-05-08 18:16:58	0	삭제
		3시 가까워지니 사람 바글바글 하다가 수지 씨는 3시 20분 정도에 나오셨어요. 진짜 예쁨.
	219	1시간 후 수지 사인회.. [새창]	2015-05-08 14:11:06	0	삭제
		보이는대 > 보이는데 오타요 일 보다가 3시에 다시 와보려고요 ㅎㅎ
	218	[익명]저 소개팅 남자분께 까인건가요? ㅜ ㅜ [새창]	2015-05-05 17:11:53	0	삭제
		마음 쓰지 말고 기다려 보셔요. 아직 뭐라고 단정할 필요 없잖아요 ㅎㅎ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6:57:28	66	삭제
		모바일 배려 - 본 게시글의 꼬릿말을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도 이사가 싫은건 싫은거... 아이야 미안하다 너희 아버지가 나를 매우 괴롭힌단다 훌쩍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3:02:33	0	삭제
		상대방도 같은 마음 아닐지
	215	[익명]음..... 이거 정상인가요? [새창]	2015-05-02 12:10:46	0	삭제
		상대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는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이 사람이랑 뭘 하면 좋은지 뭘 하고 싶은지. 날 보고 웃어만 줘도 좋지 않던가요? 성욕이 일 때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거나 하진 않죠 아마? 아 그리고 발기는 정상입니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같은 얘기를 한 일이 있는데, 다들 그렇고 그랬다더군요 ㅎㅎ
	214	[익명]25살에 새로시작하는거.. 늦은건가요? [새창]	2015-05-02 11:55:20	1	삭제
		고등학교 때 선생님 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하고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당시 스물 다섯에 새로운 길을 출발하기엔 너무 늦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결국 포기했고 이렇게 교사 일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스물 다섯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였다. 너희들이 언젠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재미있게도 나이가 그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꼭 스물 다섯이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1:48:48	2	삭제
		의도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오던 관심이 갑자기 끊기니 신경은 좀 쓰였던 것 같네요. 이러다가도 접근하면 또 철벽 치겠죠. 연애에 대해 말은 저렇게 부정적으로 했어도 실제로는 스스로도 본인 마음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보게 되네요..
	212	2 30대분들께 드릴 선물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5-05-01 12:35:39	0	삭제
		받으실 분들의 취향 파악이나 비용이 가능하시면 만년필, 향수도 좋을 것 겉고 아니면 손수건, 스카프 정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마음이 예뻐서 추천 꾸욱 ㅎㅎ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8:22:19	9	삭제
		제가 당시 상황을 못 봐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혹여 메일주소의 실 사용자가 그런 댓글을 단 본인임을 확정할 수 있는 정황이 있었나요? 누가 나쁜 마음 먹고 제 실명과 메일 주소로 저렇게 나눔거지 + 또라이 행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무섭네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지금 이 일의 진상이 어떨지에 대해서요..
	210	[익명]남성분들 어떤 표현이 더 좋아요~~? [새창]	2015-04-29 22:40:02	0	삭제
		난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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