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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짝여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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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여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1:40:52 2 삭제
    블본마스터 /
    말씀하시고자 하는 대로 본인 옷을 두고 내린 것도 잘못이고 회사 서류를 두고 내린 것도 잘못이라고 합시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까지는 동의는 못 해도 문제는 없다고 봐요.
    그런데 애초에 다른 사람들도 물건을 두고 내린 것을 두고 실수, 부주의, 잘못 뭐라고 하든 원인제공이 되었음에는 이견이 없는 상태라는 사실을 왜 애써 무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잘못이 아니라고 한 건 어디까지나 표현의 문제라고 보는데 오로지 잘못이라고만 표현되어아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작성자는 본인의 잘못에 의한 피해가 남에게 간 게 아니라 자신에게 갔고, 지금은 옷을 되찾으려고 하는 상황임은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작성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입장에 동의를 구하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도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298 3자대결 문재인33.2 >반기문31.4>안철수14.9 [새창] 2016-09-27 23:29:48 5 삭제
    총 1000표 중에서 '50대'+'60대 이상'의 표가 581...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여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0:39:11 1 삭제
    저도 이거 때문에 글 쓰려고 자게 왔더니 ㅋㅋ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3:48:04 1 삭제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1:34:03 8 삭제
    로맨틱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294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새창] 2016-09-22 15:53:54 0 삭제
    댓글 보고 커피 마시러 갑니다
    293 미래에 대해서 고민.. [새창] 2016-09-22 15:49:33 0 삭제
    어차피 당장은 대학 준비하기로 결정하셨으면 쉽진 않겠지만 마음 비우고! 당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서 열심히!
    불확실한 청춘들 모두 화이팅!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5:31:57 1 삭제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 해요.
    291 대리로 시끄러운데 제 생각은요 [새창] 2016-09-17 23:27:12 1 삭제
    많은 분들과 의견이 다른 것 같지만 저는 유뉵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굳이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보고 생각한 것을 적자면,

    처음엔 작성자도 그 글을 읽고 추천하고 댓글 단 사람들도 대리라는 인지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격글이 올라온 것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과열되었는데,
    작성자가 한 것은 대리고 잘못이라는 전제를 참이라고 하더라도
    꼭 그렇게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몰아붙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당 글 작성자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누가 본인의 잘못을 지적할 때에 조곤조곤히 하지 않고 다짜고짜 욕부터 해대면
    저라도 얌전한 태도는 안 나올 것 같아요.

    경쟁전 점수라는 게 누군가에게는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해서,
    대리라고 볼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본인의 인지 여부를 막론하고 차분히 대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냥 이런 분위기를 보니 괜히 속상하기도 하고요
    290 번역서 읽다가 화가 난다! [새창] 2016-09-17 14:44:28 0 삭제
    문장과 문맥 단위에서의 가독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혹은 그것을 고려하여 글을 다듬을 능력이 없는 이의 손에서 배출된) , 단어 단위의 번역이죠.. 영단어 시험도 아니고..
    별의 별 책이 다 나오고 그 중에는 수준 미달인 것도 많음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가끔은 '내 글이 저런 글들보다 못한가.. 아니 그럴.. 리가..'라는 생각으로 답답해 지기도 하네요 ㅎㅎ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4:37:19 6 삭제
    이전 글은 못 봤지만 어떤 상황인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연인 사이에서 '원래 의심/질투 많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어요. 의심이나 질투는 상대방 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건데,
    '전적으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과거 경험들에 미루어..
    개중에는 정말로 상대방이 아무리 잘 하고 바람 핀 이력이 없어도 의심/질투 하는 사람도 있기야 있겠죠.
    바람 핀 적이 있는 남자를 작성자 님이 지금 믿는 것도, 그럼에도 때로 서운한 것도 어느 한 쪽에게만 이유가 있지는 않을 테고요.
    그런데 몇 년을 함께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단편 분량도 안 되는 글 하나만 읽고 어느 쪽인지를 판단할 수는 없겠죠.
    댓글에 상처 받지 말고 잘 고민해 보시길 ㅎㅎ
    288 컵홀더 자랑해도 될까요...? [새창] 2016-09-15 20:22:00 6 삭제
    저도 예전에 모았다가 어느 순간 현자타임 와서 내다 버린 적이 있는데... 색깔따라 가지런하니 예쁘네요 ㅎㅎ
    287 소망 목록 중의 하나였던 책을 냈습니다. [새창] 2016-09-12 14:44:32 0 삭제
    출판 자체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는, 특별한 전략이 없어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여튼 축하드려요! 뜻하는 바가 있으면 역시 직접 뛰어야죠 ㅎㅎ
    286 [댄싱x메이크업#3] 숏컷 할리퀸 코스프레 메이크업! [새창] 2016-09-12 14:31:13 0 삭제
    우와... 작성자님 사.. 사.... (사망)
    285 어떻게 그런 글을 쓰세요? [새창] 2016-09-05 19:47:54 2 삭제
    ..... 글은 재밌게 읽었는데 댓글이 혼란스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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